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www.fourwinds10.com/ 여기에 사난다의 채널링 메세지가 올라오는데요~
4월16일에 네사라 발표 한다고 그랬고 네사라 발표 안됬는데 아직 그 이유가 안올라왔네..
아무래도 채널러들이 이야기를 어떻게 꾸며 나갈지 아직 생각을 못했나봐요. 사실 가짜 채널링도 재미있어요~'_' 채널러=몽상가  채널러란 외계의 메세지를 받는것이 아니라 공상소설가라고 봐야 타당할 듯 하네요~~ㅋㅋ
그러고 보닌 예전에 꿨던 꿈이 생각나네요... 외계인에 대한 아무런 인식이 없고 이 사이트도 전혀 몰랐을때 인데요 꿈에 외계인이 대량 착륙하고 많은 사람들이 전쟁으로 착각하고 스스로 자멸합니다 저는 더 좋은세상으로 이주해 갔느데요 제가 거기계신분께 다른 사람들은 어쩌냐고 하니 그 분들은 어쩔수 없다나... 이제야 알았지만 거기계셨던분이 하느님이랍니다...사난다의 메세지를 읽고 알았음....
전에 이꿈이 사난다의 메세지중 완전히 일치하는 부분이 있었기에..그 분이 사실이라고 믿었지만...
아무튼 여러분께 알리고 싶은것은 네사라가 사실이고 사난다의 지구 구원이 사실이라 할지라도 살아 남는 수는 손에 꼽을 정도 라는 사실입니다.
조회 수 :
1694
등록일 :
2005.04.18
18:34:41 (*.139.111.7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904/69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904

골든네라

2005.04.18
21:53:56
(*.217.124.10)
가짜면 어떻고 진짜면 어떻습니까...그것에만 궁금증을 느끼는 님은 가짜입니까 진짜입니까..님이 가짜라면 네사라가 가짜로 보일 것이고 진짜라면 네사라가 진짜로 보이겠죠. 정작 우리가 가짜 진짜인가야 중심을 잡는 일이야 말로 우리에게 있어 중요한 문제입니다.

채널들은 우리들의 핵심이 아니며, 다만 미래의 분위기를 전달하는데 불과하다고 봅니다.핵심은 우리들 개개의 자신이요, 우리들 자신의 생각과 감정 그리고 그에 따른 행동들입니다. 미래를 선언하는 채널들은 많은 가능성(이미 존재하는 수많은 시간선, 미래들) 중에서 이것을 실험하는데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채널들을 볼때 다만 그 겸험에서 우러나오는 지혜나 지식만을 취하도록 합시다...무엇이 언제 일어날 것인가...일어날 것인가 아닌가...숫자나 확실한 데이터 그런 지협적인 것에 너무 집착하지 않는게 좋을 것입니다...
먼저 자신이 왜 그런 네사라나 날짜에 대해 집착하는지 그 이유 부터 살펴보고 그러한 강박에서 부터 벗어나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러한 강박에서 벗어나 아무런 마음의 장애 없이 네사라를 도모하였을때 그때야 비로서 네사라도 진실실이 되게 우리들에게 다가오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네사라나 기타 채널들을 사이비로 만드는 것은 상대적 반응들로, 그것에 강박해 하는 우리들 대중의 바람, 행동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자신의 행동에 기인하지 않고, 외부에 끌려가서는 도대체 무엇도 할수가 없죠. 그런 사람에게는 빛조차도 왜곡되어 다가오고 본래의 빛의 목적이나 의도를 제대로 펼수 없게 되는 지경에 처하게 됩니다...

아마도 지구 상승은 삼사차원의 지구가 오차원으로 승천하는 과정이겠죠.
그전엔 지금의 이 지구 실정 자체를 하나의 그 나름에 세계로 그것대로 인정하고 포용하는게 좋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오는 변화가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 변화를 따라야 한다면 이성적으로 그것이 옳다고 보는 하나의 이유때문입니다. 더 좋은 세상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삼차원이든 오차원이든 동등하게 신의 품안에서는 소중한 역활을 다 하고 있을 뿐입니다. 더 좋은 세상이라는 것은 자신의 환영을 지칭하는 이름에 지나지 않습니다.

또한 미래 지구에 남는 인간종의 숫자는 소수에 불과할지 모르나 그것이 우리들 영혼의 죽음을 말하는 것은 아니기에 역시 강박이나 두려움을 느낄 것은 없다고 봅니다. 살고 죽는게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즉 대다수의 인간들이 그들의 성향에 따라 다른 지구(행성)들로 옮겨가 그 카르마에 따라 지구적 삶을 계속하게 될 거라는 것이죠...다만 지금의 이 지구는 그동안 그 임무를 충실히 해왔고 이제 너무도 피로를 느끼고 있다는 것이요...죽는이 어디에도 없고 모두가 살기 위해(모두가 승리하기 위해)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아십시다.그런데 누가 왜 무엇때문에 육신이 살고 죽고를 따위를 논하며 그런것을 강박해야 합니까...

이종철

2005.05.28
12:25:54
(*.101.51.95)
숫자나 확실한 데이터가 왜 지엽적인것인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666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743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678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375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586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052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043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154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979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4949     2010-06-22 2015-07-04 10:22
11133 테레사 수녀의 고뇌-지혜 없는 믿음의 공허함 [5] 그냥그냥 1654     2007-12-16 2007-12-16 16:46
 
11132 오늘은 여러모로 마음이 쓸쓸합니다. [3] 농욱 1654     2007-12-26 2007-12-26 19:59
 
11131 상위자아는 우리에게 어떤식으로 표현 하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12차원 1654     2011-02-24 2011-02-24 04:03
 
11130 2012년 대재난의 의미 12차원 1654     2011-04-19 2011-04-19 12:18
 
11129 자기극 역전과 스타시스 개념 베릭 1654     2011-05-04 2011-05-04 19:11
 
11128 기름값하락 [1] [2] I AM 1654     2011-05-08 2011-05-08 16:52
 
11127 나는 당신과 같이 종교적 에너지로 집단을 이룰 마음이 없습니다. [3] nave 1654     2011-05-16 2011-05-16 23:40
 
11126 [책 소개] (성모가 전하는) 전쟁과 세계경제조작 배후의 영적인 원인과 그 해법 세바뇨스 1654     2016-08-06 2016-08-06 03:23
 
11125 음냥 [1] lodghost 1655     2003-02-03 2003-02-03 11:04
 
11124 괴물단지 [1] [3] 유민송 1655     2004-01-29 2004-01-29 09:28
 
11123 마귀가 역사하고 있습니다. [3] 유민송 1655     2004-03-23 2004-03-23 09:17
 
11122 [re] 제가 장담하건데 [5] 나물라 1655     2004-07-16 2004-07-16 13:18
 
11121 When meet next time..... 다음번 만날때는 [6] 하지무 1655     2005-05-15 2005-05-15 22:53
 
11120 생명과 암흑 유승호 1655     2007-03-21 2007-03-21 00:42
 
11119 밑에 로고스라는 제목을 달아 글을 쓰시는 분이있습니다. [1] [35] 한성욱 1655     2007-06-02 2007-06-02 09:47
 
11118 23의비밀(2);지난10년간발생한화산폭발을23으로 분석합니다 [6] 김주성 1655     2007-08-21 2007-08-21 08:02
 
11117 애들을 쓸려면 잘 쓰시기 바랍니다. [8] 먼길 1655     2008-01-18 2008-01-18 14:08
 
11116 우주전쟁-피난- [3] 김경호 1655     2008-05-23 2008-05-23 00:09
 
11115 이해에 도움을 청합니다. ^^* [4] 흐르는 샘 1655     2008-07-22 2008-07-22 18:08
 
11114 파룬궁(法輪大法) 의미 [1] 도사 1655     2008-07-28 2008-07-28 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