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

그 생명체는 오늘 아침까지(저는 화요일이 휴일이라 ^^)

천장에서 휴실을 취하고 있더라고요.

가만히 바라봤죠...

날개를 폈다가 접었다 하네요. 헤헤 ~

그리고는 창문을 열고 종이로 살짝 대니 바로 창밖으로 가네요.

오늘 오후 창문에 모기장을 달았습니다.

언제까지 제 곁에 둘수는 없으니깐요...

항상 곁에 둘수는 있겠지만 그를 위해서 옳은 방법은 아니라 느꼈네요.

이어질건 이어지고...자를건 잘라야죠...

자신의 새로운 터전을 향해서 잘 가기를 바랄 뿐이예요.

혹시 위의 생명체 보신분들은 종류가 어떤것인지 아시나요?

몸체는...가까이서 보면 박쥐와 비슷하긴해요...
날개는 나비와 가깝지만요...

이제 그와의 인연은 이것으로 끝을 맺으려 하네요...

좋은밤들 보내세요 ^^
조회 수 :
1924
등록일 :
2009.07.21
22:10:17 (*.146.210.9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030/98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030

매화

2009.07.21
22:12:03
(*.146.210.91)
이구
사진이 자동 리사이즈되서 나오네;;

하얀우주

2009.07.21
22:47:21
(*.164.14.130)
그간 신경을 많이 쓰신것 같습니다.
제가 볼때에는 박쥐가 아니고 아래와 같습니다.

제목 : 가중나방산누에나방
사진크기 : 800*600 (원본사진보기)
출처 : © encyber.com
설명 : 학명 : Samia cynthia(drury).
관련항목 : 나방의 분류

http://100.naver.com/100.nhn?type=image&media_id=71465&docid=724604&dir_id=0601190631

옥타트론

2009.07.22
00:37:38
(*.130.181.147)
신기하게 생긴 나방이네요.

심경준

2009.07.22
16:06:11
(*.99.84.248)
아니, 이전에는 모기장 없이 사셨어요? ;

매화

2009.07.22
16:53:22
(*.47.22.7)
^^;;;

안방에만;;; 아기가 있어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9000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064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1016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700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918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368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360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475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325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8278     2010-06-22 2015-07-04 10:22
7862 이게 달이야? 태양이야?!!! 이렇게 발광하는 달빛을 본적이 있는지요? [2] 바람의꽃 1971     2019-08-19 2019-08-19 16:29
 
7861 계룡산 [1] [28] file 아갈타 1972     2004-09-16 2004-09-16 23:05
 
7860 용서해 주십시요 [2] 유승호 1972     2006-10-18 2006-10-18 17:20
 
7859 파충류 종족이 포유류인 인간을 미워하게 된 결정적 이유 [3] [5] rudgkrdl 1972     2007-07-15 2007-07-15 17:57
 
7858 스스로를 기만하지 말기 바랍니다. [6] 비전 1972     2007-11-01 2007-11-01 01:49
 
7857 bbk [6] 모나리자 1972     2007-12-04 2007-12-04 11:49
 
7856 베리칩에대하여.. [1] 이승윤 1972     2008-02-13 2008-02-13 16:19
 
7855 카이스트 사태 도인 1972     2011-04-11 2011-04-11 00:53
 
7854 깨달음의 동화 - 홍익인간의 꿈 아트인 1972     2013-04-08 2013-04-08 12:46
 
7853 니코스 카잔차키스, 『영국 기행』 중에서 [1] 소월단군 1972     2013-06-20 2013-06-21 11:55
 
7852 모든 불경이 궁극적으로 설명하는 것 유전 1972     2018-12-31 2018-12-31 23:09
 
7851 나의 어머니는 음악을 통해 말씀하셨다. 조가람 1972     2020-01-30 2020-01-30 22:13
 
7850 답변입니다. [1] 한울빛 1973     2002-08-04 2002-08-04 14:24
 
7849 바이올렛불꽃(대사학)에 대해 관심있으신분...? [1] 윤혜영 1973     2003-07-24 2003-07-24 00:04
 
7848 이게 제 능력인가요....? [2] 진경호 1973     2005-02-25 2005-02-25 01:31
 
7847 혹시 과거 유명 학자들 중 부모가 가난한 의사였던 인물 없나요? [4] 용알 1973     2005-06-22 2005-06-22 19:56
 
7846 빙의와 법칙의 복습... [1] [33] 골든네라 1973     2005-09-25 2005-09-25 07:49
 
7845 미녀와 야수 file 엘핌 1973     2005-11-22 2005-11-22 00:32
 
7844 호기심 많은 빌립(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29] 권기범 1973     2006-06-21 2006-06-21 17:51
 
7843 다하지 못했기에. [32] 옥타트론 1973     2012-04-12 2012-04-12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