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몇몇 분들을 보면 질문에 대한 답을 요구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지금 우리들의 입장만 보더라도 모든 질문에 직접적인 답변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걸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마치 어린아이와 어른들의 대화를 보더라도 말이죠.
예를 들겠습니다.

어린아이가 "엄마~! 아기는 어디서 태어나(나와)?" 혹은 "어떻게 생겨?" 라는 답변에
자식에게 직접적으로 아기는 여성의 자궁에서 나오고, 성관계를 통해서 나온다.
라고 말하실 수 있는 분 계신가요? 있을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이 자식들에게 때가 되면 알것이다. 혹은 다른 방식으로 설명해 주지 않나요?


질문 자체는 성인에게는 아무것도 아니죠. 단순합니다. 이론적으로도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린아이에게는 알려줘봐야 알아듣지 못합니다. 하지만 때가 되면 우리처럼 알게되겠죠.

또 수학이나 언어 등에 관해서도
덧셈,뺄셈(산수)을 모르는 사람에게 미분,적분(수학)을 알려줄 수가 없고,
알파벳을 모르는 사람에게 단어나 말을 가르칠 수 없듯이
많은 것들엔 단계적인 지식을 요할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너무 자신의 답변만을 찾으려 하지 말고,
때가 오거나 단계적으로 알아가려고도 해보자구요.^^


이 글을 적은 이유가,
그냥 너무 질문에 대한 답만으로 사람을 평가,이해하려고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적은 것입니다.
절대로 감정이 있어서 적은 건 아니구요. 저같이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 거죠. 그냥 받아들일 수 있는 건 받아들이고 그렇지 않은 건 더욱더 찾아보거나 기다려보거나 하는...

ps. 23님 고대문명 관련한 쪽지에 대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물론 쪽지로~^^)
연락처도 알려주실 수 있으시면 쪽지로 보내주세요~
조회 수 :
1452
등록일 :
2007.09.09
23:35:54 (*.44.3.5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385/18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385

사랑해

2007.09.09
23:48:18
(*.150.226.152)
맞아요. 여기 분들이 알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듯한 도저히 굴레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반복적인 4차원 같은 해답이기 때문에 알기는하지만, 모르기도 한 그런 대답에서 어쩧게 답을 내려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1538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1590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3540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2238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0443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0893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4872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7982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1837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33823
2330 Morning Wakeup Call 메세지 5/2/2003 [1] 이기병 2003-05-03 1473
2329 다음 메일 한번에 가기 [1] [29] 투명 2003-03-17 1473
2328 돈을 줍는 경험을 자주하고 있다.. 우철 2015-05-30 1472
2327 물루님의 글중에 초음파글중..매미소리.. [1] 전중성 2008-03-20 1472
2326 생존을위해 살인할수 있는가? [1] [1] 홍진의 2008-01-06 1472
2325 존재의 설계도..그리고 캐릭터의 설계도..그리고 캐릭터 [5] [40] file 오택균 2007-10-01 1472
2324 내가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에 숨어 있는 환(幻) 오택균 2007-09-26 1472
2323 날아라님 아랫글들에 대해서.... [5] 김지훈 2007-04-14 1472
2322 강 인한이라는 분께; 김 구 선생의 사주는 거지 사주였다고 합니다. [1] 김 소영 2005-12-13 1472
2321 가슴 앓이 [31] 엘핌 2005-11-14 1472
2320 빛의 아카데미에서 프로그램 운영이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김은행 2005-04-05 1472
2319 가상 퓨쳐 뉴스 제6화 [2] 숙고 2004-07-05 1472
2318 컴퓨터의 전자파에대해서. [1] [6] 정주영 2003-02-09 1472
2317 뭔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_-;) [3] 청공 2002-12-20 1472
2316 미르카엘 이 분 굉장히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회원님들 [5] KingdomEnd 2022-01-11 1471
2315 저격글은 왜 쓰는 것일까? 베릭 2020-04-26 1471
2314 KEY 10 : 에덴동산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 (3/5) /번역.목현 아지 2015-09-15 1471
2313 채널에서 영혼이 없는 자 의미는 신의 영혼( 신의 단편들, 사고조절자, )이 없다이며 생존개념이 아님 베릭 2011-04-21 1471
2312 컨버젼스 - 샴브라에게 전하는 역사적인 메시지 아트만 2020-11-11 1471
2311 근원을 찾아서 / 첨단의 영혼들 / 창조계 / 태초의 영혼들 / 에고의 오해 / 문명의 진화 아트만 2023-02-01 1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