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왜 '경제대통령'을 버리고, <민족적인 대통령>을 뽑아야 하나 ?

[홍익인간] 먼저, 정신이 살아있는 민족이 되고, 각 분야 고루 발전시킬 수 있어야
  
무공  


[원제] 경제 대통령을 버리고 민족적인 대통령을 뽑아야만 합니다. !!!

개개인의 현재의 모습은 과거에 먹었던 마음가짐의 결과입니다.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의 현재의 실상도 과거에 국민들이 가졌던 마음가짐의 결과입니다.

군사정권이 물러난 후, 우리국민들은 경제를 살리겠다는 경제대통령을 선택하였습니다. 김영삼정부, 김대중정부, 노무현정부를 선택하였습니다.

경제를 발전시키겠다는 기치를 내건 세 정부는 어거지로 OECD에 가입하여 IMF를 일으켰고, IMF를 막고자 외국투기자본을 끌어들여 대한민국의 우량기업들을 내주었고, 현재는 대한민국 농촌과 대한민국 경제가 한미FTA로 초토화되기 일보 직전입니다.

또한, 현정부는 값싼 인력을 확보하고자 외국인 노동자를 끌어들였지만 이들 노동자들의 관리 시스템 부재로 불체자들을 양산하여 심각한 사회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경제를 앞세운 대한민국의 내부에 치명적인 부작용들이 여기 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경제를 살리겠다”는 대통령후보자를 선택한 결과가 대한민국 전체가 초토화 되기 바로 직전이라는 것입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실상을 볼 때, 우리 국민들이 경제대통령을 선택한 것은 잘못된 선택이었습니다. 이제 잘못된 선택을 하셔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이제 우리 국민들은 깨우치셔야 합니다. 경제는 경제분야 종사자들이 주체가 되어 발전시키는 것이지 국가의 대통령의 주 임무가 아닙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모든 분야의 종사자들이 그들의 분야를 열심히 발전시킬 수 있도록 근간을 마련해 주는 것이 바로 대통령의 역할 인 것입니다.

대한민국 내부적으로 대통령의 주 임무는 대한민국의 근본을 바로 잡는 것입니다.
근본이 바로 선 상태에서 국가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모든 분야가 골고루 바르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는 나라의 뿌리가 될 수 없고 국가를 이루는 기둥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강건한 국가가 되기 위한 근본은 우리의 정신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셔야 합니다.

한민족 정신이 대한민국의 근본과 뿌리라는 것을 깨우치셔야 합니다. 무뇌민족은 강대국의 맛좋은 먹잇감으로 전락하고 맙니다. 정신이 살아있는 민족만이 그 나라의 모든 분야를 발전 시키고 세계인류의 번영과 평화를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은 경제 대통령을 버려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를 더욱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라도 경제 대통령을 버려야 합니다.

우리의 국민들에게 남은 선택은 단 한번 뿐입니다. 오로지 단 한 번뿐입니다.

대한민국 모든 분야를 골고루 발전 시킬 수 있는 근본을 마련하는 대통령을 뽑아야 합니다. 그래야 경제도, 정치도, 모든 분야가 올바르게 자리를 잡을 것입니다.

지금 국민들에게 필요한 대통령이 바로 민족적인 대통령입니다.

지식은 머리에 담지만 정신은 따뜻한 가슴에 담습니다. 우리의 정신을 가슴에 담아야 합니다. 한민족 홍익인간 정신을 담아서 정신이 살아있는 민족이 되어야 합니다

홍익인간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이끌 지도자를 대통령으로 뽑아야 합니다.


부연....
우리와 같은 민족인 북한은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무슨 정신으로 핵무기를 가진 당당한 군사대국이 되었을꼬???...


無空, 시대소리 시사문제 전문위원

시대소리뉴스
www.sidaesori.co.kr
조회 수 :
1792
등록일 :
2007.09.26
14:55:40 (*.133.113.3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6526/eb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6526

빛소리

2007.09.26
15:01:54
(*.214.71.215)
그놈의 한민족 홍익인간 정신^^
누굴뽑아야 홍익인간 정신이 가득한 사람을 뽑는겁니까??

도사

2007.09.26
15:04:45
(*.133.113.38)
기다리세요... 패가 다 나올때까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9591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9652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1599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0287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8501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896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2945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6051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9910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14110
7862 의식상승 자기개발 [1] 김경호 2008-01-07 1981
7861 정운경의 글들 [4] 정정식 2010-01-14 1981
7860 지구라는 공간에 대한 내 생각 [6] 남궁권 2010-03-21 1981
7859 [Real Raw News] JAG, CDC 관계자 캐런 해커에게 유죄 선고 아트만 2023-12-28 1981
7858 [re] 북남의 상태는 그나마 희망적입니다. 케찰코아틀 2002-07-31 1982
7857 답변입니다. [1] 한울빛 2002-08-04 1982
7856 대량착률 10년을 기다렸다 [8] [38] 짱나라 2004-04-24 1982
7855 나치 독일의 UFO 비밀병기 [10] 노머 2004-12-23 1982
7854 사랑에 대하여 - 아다미스로부터 [2] file 임지성 2005-02-18 1982
7853 인디언 어른들이 아메리카에 주는 메시지 [2] file 2007-04-20 1982
7852 형태공명에 대하여.. [10] 2007-06-29 1982
7851 시간여행자 존티토의 예언 [5] rudgkrdl 2007-10-12 1982
7850 비보>최진실 자살 [6] 김경호 2008-10-02 1982
7849 모든것이 사랑입니다 [2] 미르카엘 2012-03-01 1982
7848 어젯밤 나비가 되는 꿈을 꾸었어요 [3] [36] 거북이 2013-03-06 1982
7847 초우주란 무엇인가? 오성구 2013-09-02 1982
7846 모든 불경이 궁극적으로 설명하는 것 유전 2018-12-31 1982
7845 다시 생각해 보는 소두무족 궁을 2020-12-17 1982
7844 사랑의 3인조(Triad) 구축하기 아트만 2023-03-21 1982
7843 십우송(3-4) ....... 2002-08-15 1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