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플레이아데스의 사명이라는 책을 읽었는데요,,
여기나오는 버파쓰라는 사악한 외계인 집단이 있는데요
그중에 아슈타르 세란 이라는 자가 몇몇 사람과 접촉을 하여
그는 예수가 우주선 안에 자신과 함께 타코 있으며, 지구를 위해 일하고 있는 것처럼
가장함으로서 지구인들을 아주 쉽게 조종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시리우스인들이나 우주은하연합의 주장으로는 예수는 원래 사난다라는
영적으로 상승한 마스터이며 지금도 우리 지구를 위해 일하고 있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또 여기서 은하연합의 사령관의 이름이 아쉬타라고 했었는데..혹시 위에 나온 아슈타르라는
자와 동일인 인가요? 아니면 아쉬타와 와슈타가 동일인인가요?
결론적으로 이책을 읽고나니까...
이 책에서 플레이아데스 인들이 전하는 인류의 역사라든가 현재의 상황등 많은 부분이
시리우스인들이 전해주는 상황과 공통점이 있으면서도 많이 다른부분도 있는데..
도돼체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한는지 많이 혼동되네요..
조회 수 :
1668
등록일 :
2005.02.19
18:00:03 (*.144.118.14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314/b7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314

그때가오면

2005.02.19
18:08:47
(*.144.118.145)
제 하찮은 소견으로는 아마 2030년 정도에 모든 변화가 이루워지지 않을지..?

해리

2005.02.19
22:11:10
(*.235.212.37)
특정한 때를 기다리거나 찾지말고 지금의 변화를 느껴보세요..
모든 지금 이순간이 특정한 때라는것을..
특정한 때에 특정한 변화가 이루어진다라는 관념의 무의미함을..

아니면,
우리가 소위 말하는 일반인들의 의식과 말과 행동들을 느껴보세요..
지금 그것들이 얼마나 확장되어있고 빠르게 변화하고있는지를

자신의 감정체를 놓고서 조심스럽게 관찰해본다면 좀더 잘 보입니다..

아주특별한 순간의 아주 특별한 변화라는것이 있는지가 도데체 궁금합니다..
사실 그들에게는 내가 느끼고 여러분이 느끼는 세계가 필요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많이들 관심을 가지는 우주인과 지구프로젝트를 왜곡되지 않게 바라봐주세요
그러한 채널링메세지가 어떤이들에게는 무의미하다는것을 한눈에 알수있습니다

조용히 행동하는 아주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을 한번 봐보세요
제경우에는 자주 고개가 푹~ 숙여집니다.. (__)

그때가오면

2005.02.22
14:30:25
(*.144.118.145)
근데..제 주변의 사람들은 거의가 이런 사실에 대해 생각조차 안하는것 같던데요..
거의 현실의 삶에만 집착하는 듯하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380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478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366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107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288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721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762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861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698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1690     2010-06-22 2015-07-04 10:22
7841 여러분 고래 형제들을 기쁘게 먹읍시다! [7] 강준민 1687     2004-07-13 2018-04-13 15:17
 
7840 "참 좋은 "책 한권 소개드립니다. 셩태존 1687     2003-10-04 2003-10-04 10:33
 
7839 이 시대에도 에드가 케이시의 작업과 같은 것이 있다면...(신과의 대화 소개) [1] nirvana 1687     2003-07-04 2003-07-04 02:19
 
7838 [re]시간이 빨라지고 있는 것같다는 질문에대한 이홍지 선생님의 답변 한울빛 1687     2003-01-26 2003-01-26 03:22
 
7837 죽음을 너머든 사람들 -임사체험(1)[현상 4-6] [33] 김현명 1687     2002-11-25 2002-11-25 02:31
 
7836 조금전에 놀라운것을 목격했습니다. [1] 성진욱 1687     2002-10-17 2002-10-17 19:32
 
7835 칭하이무상사 영상강연회가 익산에서 있습니다 사랑 1687     2002-10-17 2002-10-17 08:32
 
7834 아주 강하게 빙의되어있어요 현재 베릭님의 상태를 보면.. [1] KingdomEnd 1686     2022-01-11 2022-01-13 17:42
 
7833 마르카엘(미카엘)대천사 [5] 가이아킹덤 1686     2016-02-10 2016-02-14 13:04
 
7832 우리 모두는 부처이다. [2] 우철 1686     2013-12-28 2013-12-29 09:59
 
7831 영혼과 육체는 앎이 다릅니까 [3] 엘하토라 1686     2012-12-02 2012-12-04 08:53
 
7830 저;; 질문드릴것이 있습니다 ^-^; [4] On Style 1686     2007-08-27 2007-08-27 16:54
 
7829 부끄러운 마음으로 정약용 선생의 기다림을 받들며.. 노대욱 1686     2006-08-28 2006-08-28 18:17
 
7828 서화담과 지족선사 그리고 12000도통군자 [6] 그냥그냥 1686     2006-06-11 2006-06-11 15:26
 
7827 딤임펙트호는 군사용으로 개발된 무기?? [1] 김성후 1686     2005-07-05 2005-07-05 19:12
 
7826 12차 공격을 위한 전문(대상자 1명) 결사대 1686     2003-04-15 2003-04-15 11:53
 
7825 달에 관해 알고 싶습니다 [6] 월드z 1685     2017-04-12 2017-04-14 07:50
 
7824 서낭당과 빛의생명나무 [1] 사랑해효 1685     2015-12-23 2015-12-27 11:57
 
7823 한민족의 맥을 느껴볼 수 있는 사이트 소개합니다. 형민희 1685     2014-01-19 2014-01-19 21:29
 
7822 마야달력과 통일사건 유미 1685     2011-12-15 2011-12-15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