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저의 스승님깨서 변화기를 언급하실때가 1998년이셨는데 향후 18년에서 2년이 앞당겨지거나 늦어진 시간에

변화기가 온다고 하셨습니다.

위의 말씀을 하신 정확한 시간이 98년 12월이니 2016년 12월이 딱 18년이 되는 시간입니다.

앞당겨지게되면 2014년 12월부터 늦어지는 시간 2018년 12월까지의 시간안에 지구에 변화기가 온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사랑해효님이 올리신 아래 글에  2017년에 지구가 광자대의 1차 영향권에 들게 된다고 하니

스승님의 예언과 일치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스승님의 글은 자연의가르침 사이트에 아직도 올려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가서 보시기 바랍니다.

 

스승님의 예언이 빗나가는 경우를 살펴볼 수 있는데 아무일 없이 평온한 상태로 이 시기가 지나가게 된다면

인류의 의식이 상승하여 개개인의 진동수가 높아짐을 물론이려니와 가이아의 진동수도 함깨 높아져서

광자대의 웨이브를 모두 소화해 낼 만한 진동수에 도달하였을때가 될 것입니다.

 

참고로 가이아킹덤이 알아본바로 개개인의 진동수를 올리는데는 차크라를 여는일보다 더 중요한 일이

상대방을 용서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일이었습니다.

조가람님이 말한 세디스티즘을 극복하는 일이 차크라는 여는 일보다 더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인류가 세디스티즘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상신의 졸업이 필수라고 빌루삠루나의 전언을 여러분들에게

전한 바 있습니다.

 

 

최근에 이상신의 졸업은 황도12궁의 변화와 관련이 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황도 12궁과 관련이 있다는 말은 지금이 보병궁의 시대라는 밀이 되겠습니다.

보병궁의 시대라는 의미는 지금이 그리스도의 시대이자 환 하느님의 시대라는 말로 압축됩니다.

그리고 앞서 언급한 황도12궁의답변은 가이아킹덤이 아톤하느님에게

직접 질문하여 얻은 답변임을 아울려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591
등록일 :
2015.05.20
22:38:48 (*.178.219.4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97924/9f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97924

가이아킹덤

2015.05.24
08:33:48
(*.60.247.32)
위와 같이 적어놓고 생각하여보니 문득 인류와 렙틸리언의 관계설정이 의문으로 떠 올랐습니다.
구약이 여호와이며 여호와가 렙틸리언이자 아눈나키의 신이었다는 글이 인터넷에있는데
위의 말이 맞다면
보병궁의 신인 그리스도와 환하느님으로의 이상신을 졸업하였을 경우 여호와의 위상은 어찌될지
궁금해졌습니다.
가이아킹덤은 카돌릭에 몸담고 있는데 카돌릭은 성모마리아를 섬기지만 또한 여호와를 섬긴다고 이론상으로 볼 수 있어
이의 정리가 필요해졌습니다.

그리고 지난밤 끙끙 앓다가  하나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상신의 졸업은 필수다.
그러나 이상신의 졸업뒤에는 반드시 렙틸리언과의 평화의 악수가 필요하다.
그래서 구약과 신약을 동시에 접수하되. 이상신의 졸업이 세디스티즘을 극복하는 열쇠라고 하였으니
둘의 관계를 보병궁의 신인 그리스도와 환하느님의 입장에서 풀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랑과 평화를 내새우는 그리스도와 환하느님의 입장에서 물질계의 신인 여호와를 보듬어 안고 가야한다는 것입니다.
현제의 주관하느님을 정확히 인식하고 더블어 사랑으로 렙틸리언들도 동행한다는 의미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4609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4711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6523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5310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3489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3843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7931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1075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4880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63623
7808 호흡을 잘하기 [4] 유리엘 2008-03-18 1568
7807 인간으로의 化現 과정과 다시 一神으로 되돌아 가는 방법 [7] [33] file 선사 2007-08-29 1568
7806 인류의 5차원 상승의 방법 [5] 노대욱 2006-06-23 1568
7805 [re] 헬렌스산이 5일 아침 연기와 먼지 사진 [1] 박남술 2004-10-06 1568
7804 지리산..♬ & 24/8 저메인의 메세지 앞부분^ [6] 노머 2004-08-24 1568
7803 밝혀진 Area 51 과 S4 시설 - 번역추가 [2] 베릭 2022-08-14 1567
7802 가이아킹덤이 생각해 낸 평행우주의 계념 가이아킹덤 2015-11-05 1567
7801 지저스 크라이스트 ~ 마리 막달리나와의 관계와 생애 세바뇨스 2014-04-14 1567
7800 세스가 남긴 지혜의 말들 [1] 베릭 2011-12-02 1567
7799 싫든 좋은 12차원 2011-05-09 1567
7798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싸이코 패스... clampx0507 2011-04-25 1567
7797 제가 올린글 다음에 업데이트 된 내용입니다. [4] clampx0507 2011-04-08 1567
7796 사실 현재지구가 또 다른 지옥.... [7] clampx0507 2011-04-08 1567
7795 천문 신발견: 우리는 거대한 우주 거품(Giant Cosmic Bubble) 속에 살고 있는가? [2] 미키 2011-02-13 1567
7794 살아있다 [자작시] [1] [17] 연리지 2009-04-06 1567
7793 우주 문명과 인간 의식 by Hatonn [1] 김경호 2008-09-30 1567
7792 형식이 고급스러우면 내용도 고급스럽다?? [6] [43] 오택균 2007-11-07 1567
7791 물질의 구성 by Hatonn [2] file phoenix 2007-07-22 1567
7790 일을 하려면 [2] [29] 노대욱 2006-06-30 1567
7789 40년 전 지구에 추락한 켁스버그 UFO 재현 박남술 2005-12-16 1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