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사랑의 학교가 교대역에서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동참이 있으시길~~~^8^

밫이 합쳐지면 더욱 밝고 강한
빛을 밝힐 수 있겠지요.

사랑과 감사로~~~~~^*^


★사랑의 학교 프로그램 ★

3월 17일 (월) : 좌담회

3월 18일 (화) : 빛의 시대 설계도----청수 스님

3월 19일 (수) : joyous seminar ----- 신향아님

3월 20일 (목) : 샴브라시리즈----4번째 "두개의 지구"---최정일님

3월 21일 (금) : 아리랑과 도라지의 비밀----정상호님

장소: 교대역 1번 출구, 미래에셋증권 빌딩 B1회의실


회비: 만원(이틀동안)

전화: 02-588-0234
이메일: aurora0310@daum.net

주관 : 빛의시대-사랑의 학교
후원 : (사) 한반도 정보화추진본부
조회 수 :
1403
등록일 :
2003.03.17
19:53:23 (*.121.186.22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119/ae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11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3901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4007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5818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4607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2788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3143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7251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0381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4175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56616
11208 민간요법 ㅡ 관절염 [2] 베릭 2022-06-10 1404
11207 베이비부머 작전 - 진짜 모든 베이비부머들의 이야기인 실화-2 아트만 2024-05-07 1404
11206 내적 전환을 가속화하는 단서 아트만 2024-05-29 1404
11205 양극대립의 진정한 의의 라엘리안 2002-08-24 1405
11204 도브 리포트 사이트에.. 몰랑펭귄 2002-08-30 1405
11203 여기 뭐하는데? [2] 아햏햏 2002-10-07 1405
11202 룩스(lux)? [4] 임지성 2005-06-02 1405
11201 이상한 물체로 인해 우주왕복선 24시간 대기 file 김수진 2006-09-20 1405
11200 선사님의 "무제"라는 제목으로 쓰여진 글에 대해.. [7] 나그네 2007-11-12 1405
11199 블루소울님과 모름지기님 [4] 김경호 2008-06-15 1405
11198 보편적 진리란 ? [2] 가브리엘 2009-06-07 1405
11197 무엇때문에 왔는가? 가이아킹덤 2016-05-18 1405
11196 하나됨의 현존 [1] 목현 2015-02-19 1405
11195 운영자님. 급히 질문 드립니다. [2] 가이아킹덤 2014-11-14 1405
11194 조선 태조 이성계의 건국을 도와준 백룡이야기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6-01 1405
11193 파리테러 및 IS와 이원성 도인 2015-11-19 1405
11192 국방부 장관 후보 참군인 황기철 이야기 베릭 2017-05-21 1405
11191 존경하는 선생님! 이재명과 손잡으세요. 허경영이 웬말? Friend 2021-03-10 1405
11190 한울빛님께 white 2002-08-16 1406
11189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나뭇잎 2002-12-23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