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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은 루웅의 대표주자이니 두말할 가치가 없고 그의 명운은 다했다고들 한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남쪽의 루웅으로서 그역할을 성실히 수행했고 수행하고 있다.
다음 대통령이 환웅지향자가 되느냐 루웅지향자가 되느냐가 한반도의 운명과 지구의 앞날에 심대한 영향을 줄 것이다.
대선 예비주자들과 주자들이 환웅이냐 루웅이냐의 문제는 각자의 견해에 달렸겠지만 고차원에서 보면 뚜렷한 구별이 있을 것이다.
루웅은 부와 권력지향적이며 이념지향적이며 자유적 평등주의자이며 계급지향적이다.
환웅은 정의와 복지지향적이며 중도지향적이며 조화적 질서주의자이며 민중지향적이다.
루웅은 신성주의 종교의 신봉자이고 환웅은 인간주의 깨달음을 지향한다.
많은 예비주자 및 주자들 중에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아서 대권을 쥘 가망이 없는 주자를 제외하고 여당 및 야당의 경선 상황을 보면 오리무중이며 혼미 상황이다.
신민주당과 민주당 및 민주노동당은 이념지향적인 성향이 강하며 일방적 친북 내지는 친김정일 지향적이다. 즉 루웅을 돕고싶어 한다.
그리고 세력 다툼이 심하여 누가 대선 주자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대권 주자가 될 환웅파는 없는 것 같다.
야당은 전형적 환웅파와 루웅파의 대결이었는데 환웅파가 졌다.
루웅의 우상인 돈과 조직과 루웅을 돕는 조중동의 여론조작 때문에 환웅파가 고전하다가
최후에 환웅파의 우세로 돌아섰으나 루웅파가 여론투표라는 황당무계한 조작으로 표를 도둑질하여 현재 분쟁이 계속되고 있다.
환웅파가 한반도의 운명을 위하여 숨겨둔 비밀 카드가 있는 지 모르겠지만 한반도의 정신계가 루웅에게 새천년의 지도자 자리를 주지 않으리라고 본인은 생각한다.
그러면 한반도와 지구의 운명이 한참 뒷걸음칠 것이다.
새천년 정역의 시대를 열어갈 대통령은 정신적 지도자여야 하며 물질주의 루웅파가 잡을 경우 지금까지의 한반도 정신계가 닦아온 모든 노력이 물거품으로 사라지고 한반도는 또다시 악몽의 계절을 거쳐야 할 것이며 황우석 박사도 해외에서 명맥을 유지하는 불운이 계속될 것이다.
나는 일체 부처님과 관음 성모님 그리고 환웅파의 천사들과 마지막으로 한반도의 영성을 굳게 믿으며 경천동지할 빛의 대역전 드라마가 펼쳐질 것을 믿는다.
조회 수 :
1570
등록일 :
2007.09.22
10:44:34 (*.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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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2007.09.22
10:56:20
(*.147.13.9)
그냥그냥님 글들을 읽으면.. 깊이가 느껴집니다. ^^

외계인23

2007.09.22
10:59:58
(*.104.106.87)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외계인들이 공명합니다
그런데 루웅이라는 분류에 대한 정보가 있는 곳을 알려주시면합니다 그부분에 궁금한 부분이 잇읍니다

이성훈

2007.09.22
17:43:03
(*.15.192.105)
다차원 빛의세계 495번 "우주와 지구의역사 "에 언급된 "엔릴"과 "엔키"를 루웅과 환웅이러고 언급하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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