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XIAN이란 곳에 있는 피라밋은 높이가 300미터라고 하네요.

그럼 이집트의 대 피라밋보다 두배는 높은거 아닌가요. -_-

정말 세상엔 아직도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가 많은것 같네요.
조회 수 :
1667
등록일 :
2003.10.04
23:16:36 (*.51.82.6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979/2d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979

백의장군

2003.10.05
00:39:15
(*.194.131.96)
===동양의 피라미드관련자료 === 자료출처 :외계인과의 교신기록
위치는 중국 양쯔강 아래 우한, 창사, 난창,이라는 지명을 가진 지역이 있는데
창사에서 난창으로 가는 3분의 1 지점 약간위쪽에 있다고 한다,
모양은 밑면이 사각형이고 네개의 밑면이 위의 한 지점을 모이는 형태.
내 밑면 중 한쪽 면의 길이가 5m 높이는 15m 피라미드 꼭대기에는 스타크 플토?의 수정구슬과 같은 모양의 구술이있다.
그리고 물런 이구술은 지구상에 광물이 아니고,
피라미드정면에는 문이 하나있다고 하는데 높이는 2m 넗이는 30cm 이라고 한다,

백의장군

2003.10.05
00:45:40
(*.194.131.96)
참고로,이책에는 2D로 된 피라미드그림이 있는데,, 머랄까? 껍데기는 거북이 등껍질이 되있으며, 이피라미드는 지금위에 적은 그 위치에 숲속에 가려져 있으며, 이 피라미드근처에는 기저 피라미드가 그렇듯 상징물이 있는데 그상징물의 생김새를 묘사하자면 , 얼굴은 뚜꺼비 몸통은 사람이다., 집에 있는 책을또대로 적은건데,, 푸크린님이 적고 위에 올린 사진의 피라미드가 이거 인것같아 몇자적었습니다.

백의장군

2003.10.05
00:47:32
(*.194.131.96)
정정함니다,, 표면은 거북이 등껍질로 되어있는것이 아니라 등껍질처럼 멀로싸였네요, 그리고 밑에는 출입문같은데 아주 조그마한 문이 있구요,,문의 크기는위에..참고하세요,,

최승필

2003.10.05
20:44:34
(*.205.161.181)
xian의 피라밋은 중국에서 외국인 방문금지구역으로 미국의 정찰기에 의해 발견되었다고합니다...중국이 이것을 숨기고 있는 이유는 중국의 역사에 없는 유적이며 축조 방식이 동양역사에서 오직 고구려에서만 쓰여졌던 들여쌓기 방식이랍니다...

최승필

2003.10.05
20:50:05
(*.205.161.181)
현재 중국에서는 그동안의 역사정책을 바꾸고 있는데 중국전역에 널리 퍼져있는 고조선과 고구려의 유적들을 더이상 미공개로 두기 어려워졌고 남북한이 통일이 될경우 국경분쟁이 예상되어 오랑캐로 취급했던 고조선,고구려,발해등의 역사를 자신들의 역사로 흡수하는 작업을 3년전부터 대규모로 시작하였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071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131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114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2744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003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1437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5455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8698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2472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39444     2010-06-22 2015-07-04 10:22
4174 한민족은 선택받았다 ????? [3] 격암정록 1611     2007-09-16 2007-09-16 09:30
 
4173 천사(天四) [1] file 연리지 1611     2007-09-11 2007-09-11 11:36
 
4172 널리 알려진 예수의 이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611     2007-06-14 2007-06-14 11:27
 
4171 사계 [1] [1] 엘핌 1611     2005-11-16 2005-11-16 00:34
 
4170 나의 꿈 [1] file 임지성 1611     2005-01-31 2005-01-31 22:34
 
4169 링크 게시판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3] 윤석이 1611     2003-11-12 2003-11-12 10:34
 
4168 마네사에서 펀글--- 우리는 수면중에 에너지 공급을 받는다,,, [1] 백의장군 1611     2003-10-19 2003-10-19 19:54
 
4167 독일 젊은인들,"9.11배후는 미국정부 芽朗 1611     2003-07-24 2003-07-24 17:53
 
4166 대실험Ⅲ의 결과 [1] 김일곤 1611     2003-02-13 2003-02-13 04:04
 
4165 오스틴파워즈 3를보고 정주영 1611     2002-10-23 2002-10-23 15:26
 
4164 [re] 지구를 돌고있는 새로운 위성 이태훈 1611     2002-09-19 2002-09-19 13:35
 
4163 고스트님의 진실이 그거라구요? 그게 왜요? [7] 한성욱 1610     2006-06-17 2006-06-17 12:53
 
4162 돈 神의 종말 - 666 [2] 임병국 1610     2005-05-01 2005-05-01 10:57
 
4161 美 연방은행 총재 맥도너 7월 사임 [2] 芽朗 1610     2003-03-29 2003-03-29 12:03
 
4160 쿠씨니치 의원의 논평 김일곤 1610     2003-03-20 2003-03-20 20:35
 
4159 경기 동북부 정기모임 우루안나 1610     2002-11-15 2002-11-15 03:07
 
4158 정부는 누구에게 '코로나 지령'을 받나? [2] 베릭 1609     2021-12-18 2021-12-18 11:39
 
4157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가이아킹덤 1609     2015-08-20 2015-08-20 09:00
 
4156 사랑의 군단의 의미... [5] 네라 1609     2011-02-16 2011-02-17 12:02
 
4155 크라이언 우화를 읽고 [3] 유영일 1609     2008-04-24 2008-04-24 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