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선은 기독교의 구약 성경이 특정 목적을 위해 많이 편집되고 각색되었다는 알림의 내용을 받아들이면서,  그렇지만, 창세기에 등장하는 진실의 부분, 인류의 시초로 이야기되는 아담과 이브의 탄생에 대해 이제껏 알게 된 것을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이 아담과 이브는 현 인류의 시초를 의미하려 한 것인데, 이것은 정확하게 현 인류 중 '황인종'의 탄생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할 듯 합니다.


  그리고, 이 아담과 이브를 탄생시킨 구약 성경에서의 '엘로힘'은 책 [여인왕국]에 의할 때 단적으로 우리 선조들이 알아왔던 '환인들'입니다.


구약성경에서는 다음과 같이 소개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엘로힘이 '우리 모습을 닮은 사람을 만들자' 라고 하고 아담과 이브를 만들었다고 소개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여인왕국]에서 '나반'과 '아만'은 '아담'과 '이브'로 그대로 소개되고, 이 아담(나반)과 이브(아만)의 자손들이 아담과 이브의 창조자인 환인들의 안내에 따라 12연방(12환국으로 소개되기도 하는)을 만들었다고 나옵니다.


  환인세계가 아담과 이브를 만들었고, 아담과 이브의 역사는 황인종의 역사입니다. 아담과 이브의 자손이 12환국(12연방)을 세웠는데, 이 12환국은 아시아 전역을 포괄했다고 합니다.


  황인종의 역사 이전에, 레무리아 대륙의 갈색 피부 인종(레무리안)이 있었는데, 이들이 지금 흑인종으로 불리는 인종이며, 그 이후 아틀란티스에 적색 피부 인종(아틀란티안)이 생겨났는데, 이들이 지금 백인종으로 불리는 인종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지금 황인종으로 부르는 아담과 이브의 창조로 표현되는 인종의 파종이 있었고, 이것이 구약 성경에서 유대인의 역사로만 그렇게 각색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하여, 환인을 섬기는 역사는 아시아 대륙 여러 곳에서 드러날텐데, 카자흐스탄인가 무슨 나라에서는 아예 동전에 단군을 새겨넣은 나라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들은 우리와 같은 종족, 나반(아담)과 아만(이브)의 후손이며, 12연방국(12환국)의 후예라고 하겠습니다. 

  기실 황인종이 모두 그 후예라고 할 수 있을텐데, 이 황인종의 탄생은 [여인왕국]에서는 BC 64,460년(66,480 여년 전)이며, 다른 마찬가지의 내용을 전달하였다고 여기는 자료에서는 68,000년 전~ 65,000년 전이라고 하겠습니다.


-------------------------------------------------------


2022/7/16 게시된 문서, '한민족의 기원 - 세번째 뿌리종족 레무리안'(영적 현실)을 참조하시오. 이 새로운 글에서 위 글 내용의 피부색에 따른 인종에 대한 추정이 다시 고쳐져 표현되었습니다.


조회 수 :
1937
등록일 :
2022.06.24
23:21:49 (*.61.40.12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02415/2f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0241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3238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3309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5219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947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2159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583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626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725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560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50332     2010-06-22 2015-07-04 10:22
6327 관찰자(목소리)와 여호와증인의 영혼인식에 대한 유사성 유전 2010     2011-05-23 2011-05-23 03:00
 
6326 태양은 도솔천 유전 2010     2014-01-13 2014-01-13 22:06
 
6325 베네수엘라의 경제위기 ㅡ 챠베스정권(복지정책)이후 다국적 기업의 대외적인 고립정책도 있었다! [2] 베릭 2010     2021-03-16 2021-03-16 09:08
 
6324 물-전영주 [1] 가이아킹덤 2010     2021-07-28 2021-07-28 17:21
 
6323 마이클잭슨 옥스포드대 강연 (모두가 꼭 볼만한 내용) 아트만 2010     2024-02-23 2024-02-23 11:40
 
6322 너무 혼란스러워서 일단 접기로 [3] 에궁 2011     2002-07-26 2002-07-26 15:19
 
6321 오는게 아니라 우리가 가는겁니다. [2] 라마 2011     2002-08-01 2002-08-01 18:17
 
6320 [re] '변화를 위한 외교관과 군장성들'의 모임 리스트 [1] [1] 김일곤 2011     2004-06-28 2004-06-28 08:41
 
6319 감정 프로그램 [2] ghost 2011     2007-09-25 2007-09-25 21:21
 
6318 次元 차원 [3] 정정식 2011     2010-02-04 2010-02-04 03:12
 
6317 치유와정화를 해보며 [1] 조약돌 2011     2012-01-05 2012-01-05 20:43
 
6316 악투루스인 메세지 ~ 플라이아데스/지구 동맹 ~ 4차원을 통한 여정 2 세바뇨스 2011     2013-06-21 2013-06-21 23:03
 
6315 니비루와 렙틸리언은 무엇이냐? [7]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     2022-05-02 2022-05-03 00:05
 
6314 [텔로스의 아다마] 근원 / 하느님의 불꽃 아트만 2011     2024-01-16 2024-01-16 10:45
 
6313 하지무님께... [7] 선사 2012     2007-04-29 2007-04-29 08:55
 
6312 오늘은 여기서 대화 끝맞칩니다.DB오류 [33] 김경호 2012     2010-02-04 2010-02-04 22:02
 
6311 끌어당김의 법칙을 가장 잘 이용하려면? [2] [2] file glovej 2012     2010-12-21 2010-12-22 00:53
 
6310 배신과 상처와 진실 그리고 과오에 길 file 엘하토라 2012     2011-03-28 2011-03-28 19:30
 
6309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 진실에 눈을 뜨는자가 있다면-네번째날 [2] 가이아킹덤 2012     2012-04-19 2012-04-19 11:56
 
6308 [라나 회장] 미국 현지 최신 소식 46편 2023년 10월 17일 아트만 2012     2023-10-18 2023-10-18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