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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디움

 

아르크투스와 가깝게 있는 별로써, 우리의 달과 같은 인공적 행성이다.

다만, 바리디움은 대부분 비물질상태로써 우주에서 바리디움을 바라보면 마치 흰색의 빛과 같으며

성을 연상케 한다.

 

삶을 마치고 더 높은 차원으로 올라갈려는 영들의 집합체라고도 할 수 있겠으나,

현제 인간들중에 외계DNA가 있는 자들은 "영"프로그램 실행을 위하여 이 곳 바리디움에서

훈련을 받는다.

 

학교와 같은 역활을 하는 곳 이며 이 곳에 온 존재들의 목적은 더 높은 차원을 원한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대부분 이곳 생활 도중 "차원상승"의 자기 실리보다 우주와 모든 존재들에 대한

"사랑"을 일깨우고 다시 각자의 위치로 돌아간다.

 

눈 앞에 보이는 "차원상승"의 길보다 하느님이  보여 준 "사랑"에 대하여 그들은 그렇게 우주가 물들길 원하며

그것이 그들의 존재목적이란 것을 일깨운다.

 

단순히 "차원상승"의 곳으로써 그 역활이 다해졌다면 바리디움은 그렇게 아름다운 곳이 되지 못 하였을 것 이다.

 

바리디움을 온 많은 존재들이 바리디움이 주는 진정한 물음에 대하여 그들이 그것을 찾기 위하여 배움과 경험을

통하여 얻으려 하지만 그것은 "사랑"이란 것을 깨닫고 그러한 "사랑"을 가지고 본래의 위치에 돌아가기에

바리디움은 영의 "차원상승"에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그 "사랑"에 있어 경험한 우주존재들은 바리디움을

아름다운 우주의 "사랑"이라 말하고 있다.

 

아마 대부분의 존재들은 바리디움을 새로운 차원의 진화를 위한 목적으로써 가길 원하지만

그러한 목적을 가진 존재들은 언제나 그렇듯 절대 가질 못 한다.

 

그렇기 때문에 "차원상승"과 더 높이가고 하는 마음으로는 바리디움을 못 가기 때문에

물질과 진화에 초점을 맞춘 대부분의 존재들은 언제나 바리디움을 갈구하고 원하고 있다.

 

바리디움. 누군가에게는 "차원상승"을 위한 목적의 수단이 될 것이고

바리디움. 누군가에게는 우주의 아름다운 "사랑"이 깃든 평화롭고 안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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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디움을 어느 시각에 보든지 그것은 당연스럽게 자유일 껍니다.

 

바리디움... 레오디오님의 글을 통해 확인하고 글 올렸습니다.

바리디움은 정말 아름다운 곳 입니다. 그곳엔 "빛과 어둠"과 모든 존재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존재들은 더 이상 우리가 부르는 "빛과 어둠"이 아닙니다.

 

왜냐면 그들은 "사랑"으로 하나됨을 느끼고 있기 떄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966
등록일 :
2011.04.11
01:32:11 (*.151.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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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디오

2011.04.11
08:13:38
(*.130.8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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