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86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관리자

 

중요한 내용이라 느꼈었는데

오늘 조용히 끝까지 살펴볼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곳 빛의 지구를 인연따라 찾게 되신 모든 분들에게 매우 귀한 자료라 느낍니다.

 

 

우리의 지성과 인간적 의식은 목표를 향해 접근하는 도구일 뿐

그 안에 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항상 생각하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느낌 보다는 이성적 사고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강을 건너기 위해 배는 매우 소중한 도구입니다.

그러나 배를 버리고 내릴 때에야 우리는 새로운 땅을 걸을 수 있습니다.

 

 

지금이 그 때라 생각합니다.

 

 

아직 스스로를 초보라 생각하시는 분들께서도

아래의 동영상 자료가 지성으로 이해되지 않는다 할지라도

느낌으로 그 안의 에너지를 호흡하다보면

매우 빠른 시간 안에 지성과 지식, 논리의 과정을 건너 뛰시게 되리라 믿습니다.

 

 

우리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졌던 고향의 향기를 느끼게 하는 동영상 자료를 아래에 소개합니다.  

 

 

' 빛나는 꿈들 '

 

http://cckhost.tnaru.net/web/board/board_read?bcode=68&key=419&tbl=notievent&buff=1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409681
등록일 :
2013.04.12
13:32:53 (*.180.212.6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1665/e7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1665
목록

뭐지?

2021.07.14
23:49:05
(*.17.231.86)

링크 접속이 안대요 ㅠ_ㅠ

댓글

레인보우휴먼

2021.12.16
14:02:10
(*.37.143.83)

제목에서 느껴지는 에너지가 너무 귀엽고 상큼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639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744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572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363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533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972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968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125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912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3573     2010-06-22 2015-07-04 10:22
13966 ㅅㅂ 아주 지랄났네 내전생 [4] [2] JL. 2275     2012-02-18 2016-08-20 05:48
 
13965 신을 추구 [4] 유렐 2275     2011-09-25 2011-09-26 20:44
 
13964 <靈存과 연락에 진실> 엘하토라 2275     2011-03-09 2011-03-09 22:38
 
13963 시선님, 정법 그리고 중심잡기.... [19] [2] 그냥그냥 2275     2005-08-13 2005-08-13 10:25
 
13962 내 사랑이 꼭 전달이 되길.. [2] 플라타너스 2274     2018-01-19 2018-01-24 08:38
 
13961 이상신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2] 가이아킹덤 2274     2016-11-25 2016-11-28 13:01
 
13960 기(氣) 세밀하게 보는법 [1] 유전 2274     2013-02-04 2013-02-05 09:12
 
13959 도대체 이놈의 베리칩은 뭘까요? 남궁권 2274     2010-07-01 2010-07-01 19:14
 
13958 세상은 뒤집어 지고 있건만.. 여전히 뒤집어 지기를 기대하는 사람들 궁을 2273     2021-01-08 2021-01-08 07:24
 
13957 깨달음과 금욕의 상관관계? [36] [1] 청학 2273     2007-08-05 2007-08-05 09:47
 
13956 빛, 그리스도와 사탄 (네라님... 사탄에 대한 전체적인 문장흐름을 해석하세요) [10] 베릭 2272     2012-05-11 2012-05-12 09:22
 
13955 * 인어공주의 윤회 이야기 (하) [30] 대도천지행 2272     2011-07-23 2011-07-23 13:00
 
13954 한반도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세개의 시나리오. [1] [3] 그냥그냥 2272     2010-12-01 2010-12-01 10:47
 
13953 케이샤의 논평 반박에 대한 반박 [1] 12차원 2272     2010-11-26 2010-11-26 21:25
 
13952 이런경우 당신은 어떻게 할까요? ㅎㅎ [7] paladin 2272     2002-07-16 2002-07-16 05:56
 
13951 우리 은하계 초고대 외계인들의 실상 조가람 2271     2020-01-27 2020-01-29 11:24
 
13950 제가 코리굿님 덕분에 웃게 되네요. 조가람 2271     2019-12-26 2019-12-26 22:22
 
13949 정유진님 댓글 [1] [6] 미키 2271     2011-03-26 2011-04-17 08:21
 
13948 사후세계 놀이 (우리가 과거에 갔다가 다시 이곳에 오기전의 기억들의 일부) 12차원 2271     2010-11-17 2010-11-17 09:37
 
13947 너무 빠지지 말고 취할건 취하되 버릴건 버려야죠. [2] [28] 다물 2271     2002-07-22 2002-07-22 00:03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