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외계인23입니다

외계의 메세지해석에 대한 외계인들의 정보입니다 다음 세가지를 다 고려하시기바랍니다

1.메세지가 만들어진 측의 문제;
-즉 계획이 변경된 것일 수 있으며
(이때는 항상 최후에 결정이 나므로 예측 불허..)

> 스타시스 사건은 신(크라이스트 마이클)의 최종적 결정입니다.
물론 계획은 언제나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강행한다는 의지가 매우 확고합니다.


-문제는 의도적인 틀린 메세지입니다
(다른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것입니다)

> 의도적인 틀린 메세지인지의 문제는 수년간 검토하였으며, (가짜로 판단된
여러 메세지는 현재 제외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의 내용에 대한 느낌으로,
진실인지 아닌지는 각자의 내면에 맡겨야 할 문제입니다.


2. 메세지를 전하는 측의 문제;

-그대로 전하지않고 해석해서 전하는 경우

> 대부분은 우주적 존재의 의사를 그대로 전달하는 방식이며,.
채널러 자신의 의견은 따로 의견을 첨부하고 있습니다.


-차원 공간의 차이를 고려하지 아나는 경우 등입니다

> 그 존재들은 시간과 차원을 "지구에 기준"하여 말한다고 합니다.
또한, 그들은 지금 우리 태양계 안의 우주선들에 있습니다.


-그대로 전해도 문제 그렇지 않아도 문제가 된다는 이야입니다

> 당연히 그것을 구분하여 보내고 있지 않겠습니꺼. ㅎㅎ


3.받는 측의 문제
-항상 변할 수 있다라는 전제로 받아들여야하며 이때 이미 선택의 기로에 서있으며
-개인의 의식으로 절대 해석해서는 안되며..
-군사작정인 경우는 숫자는 절대 정확하지 않다는 점을 명심해야합니다
이부분을 고려해서 외게의 메세지가 전달되고 정보로 참고되어야합니다

> 당연한 말씀 !....
계획이 변경될 가능성은 여러번 강조하였고...
외계인님의 걱정 이상으로 그들은 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좀 더 알고 싶어도 작전상 밝히지 않는 내용이 더욱 더 많답니다.
(스타시스 사건후에나 전모를 알게 될 것입니다.)


이상  간단하게 답변 했습니다. 좋은 의견에 감사합니다.
참고로, 지나간 캔더스가 채널한 메세지를을 많이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Merlin
조회 수 :
1462
등록일 :
2007.09.23
11:02:37 (*.131.66.20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6287/4b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6287

이진명

2007.09.23
12:40:15
(*.53.67.127)

외계인23님이 계획이 변경, 연기 ,취소 가 된것이 아니라면 의도적을 허위사실을 유포한 거짓 메시지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전자일지, 후자일지, 캔더시가 채널링 한 메시지를 읽어보면
그동안 캔더시의 채널링 글은 맞는게 하나도 없었다는 것을 아시게 될겁니다.

그러면 후자의 가능성을 생각해 볼수 있지 않나요?

캔더시가 여지껏 제시했던 수십번의 날짜, 기간들은 맞은게 하나도 단 한번도 없었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하실 것입니다. 설마 스타시스 메시지가 제안한대로 지금 당장, 현실을 떠나서 현금 준비하고 격변에 대비해서 피난처와 음식을 준비하라는 말을 실천하는 분은 없겠죠?

이런 현실을 도피하라는 선동을 캔더시측과 그것을 전하는 측은 무책임하게 책임회피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진명

2007.09.23
12:43:48
(*.53.67.127)
9월 중순부터 시작된다는 발표는 23일 현재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0967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1056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2944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1683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9870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0307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4334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7445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1282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27510
7754 귀신 꺼내는 이야기 [2] 태평소 2007-11-03 1673
7753 슬픔에 빠져,, [3] file 연리지 2007-08-27 1673
7752 빛의지구(2);외계인입니다 선사님꼐 답합니다 [4] 김주성 2007-08-19 1673
7751 “전생에 예수였다" 예수 주장 종교 지도자, 인터넷 화제 [2] file 미르카엘 2007-07-20 1673
7750 인터넷의 토론문화 부재에 대하여 [2] 웰빙 2006-06-21 1673
7749 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1] 멀린 2006-05-22 1673
7748 잠시 지나가는 삶에 사랑을...(동자승 사진들) 김양훈 2004-01-16 1673
7747 현실을 바꾸는 법은 먼저 아스트랄 4차원세계를 먼저 바꾸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길잃은 아이들 / 내가 누구인가? [6] 베릭 2021-12-29 1672
7746 순수한 동기의 사랑도 간섭으로 보일수가 있는가? 가이아킹덤 2013-09-01 1672
7745 어둠 찾기 [2] 12차원 2011-05-09 1672
7744 도움을 요청하면 당신의 에너지 장에 빛의 입방체를 놓아줍니다 - 메타트론 [2] 베릭 2011-02-20 1672
7743 영혼이전술에 대해서 (펌) 아트만 2020-11-18 1672
7742 아! 인생이 고작 50초라니~! 이정화 2008-12-01 1672
7741 국제유태자본, 기후무기, 2025계획, 흑점 DRAGO 2008-10-02 1672
7740 시민혁명이 일어날 것인가? [3] 그냥그냥 2007-12-05 1672
7739 방글라데시 사이클론..... [2] 지저인간 2007-11-23 1672
7738 skan님 보세요. C.G 융의 자료입니다. [3] file 선사 2007-10-11 1672
7737 미스테리스쿨•센트럴선 특별워크숍 2차 안내 file 이희석 2006-09-18 1672
7736 ‘워싱턴주 상공에 신비한 불꽃’ 시민들 문의 폭주 [2] file 순리 2006-09-14 1672
7735 현 자본주의 체제에서 지구는 언제 까지 버틸것인가? [3] [5] 김요섭 2006-09-03 1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