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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에게 정말 실망을 금할수 없다

그리고 정부와 여당에 분노를 금치 못한다..

나는 정통적으로 민주당 지지자였다..

지난 노무현 대선때는 노무현이를 찍어줬고..

김대중 대선때는 김대중이를... 문재인 대선때는 문재인 이를 찍어줬다

하지만 더이상 문재인 이를 지지할수 없게 됐다

그리고 더이상 민주당을 믿지 못하게 됐다..

지난 4년간의 문재인의 성과..

그것은 무엇이였나?..


재난 지원금만 해도 그렇다 

지난 4차례 소상공인들에게는 몇백만원씩 차별적으로 퍼주고

나머지 국민들은 나몰라라 하는 문재인과 여당...

지금 국민들이 안 힘든 국민이 어디 있겠는가?.


그리고 이번 5차 재난 지원금


정부와 여당은.. 인당 25만원씩 지급하기로 결정을 했다

이게 과연 옳은 정책인가?.(소상공인에게는 이번에도 900씩 주고)

문재인이가 정말 국민을 생각했다면..조금만 생각했다면

25만원이라는 금액은 결코 생각지 않았을것이다



그말은 국민을 얼마나 거지로 생각하면 그렇게 했을까

참 역겹게까지 느껴진다

이것만 봐도 답이 나온다


더이상 문재인과 정부 여당 ..더 나아가서 정치인들에게는 희망이 없음을 느낀다

(이 나라는 문재인과 소상공인의 나라다)


조회 수 :
1364
등록일 :
2021.07.06
12:11:08 (*.142.18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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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카엘

2021.07.06
15:44:56
(*.155.129.11)

토토31 님, 겨우 그런 이유로 그렇다는 건.... 이런말하기엔 그렇지만, 토토31 님의 영혼나이가 미성숙인 것으로 보이네요. 나라의 대통령을 비판하려면 그런 좁고 편협된 시각으로 보면 안되죠. 그리고 재난지원금을 가지고 한다면, 문대통령이 아닌 홍남기 부총리를 비판해야죠. 지난 2~4차 재난지원금때도 전국민에게 해주자고 해도 홍남기 부총리가 적극 반대했죠. 그리고 경제쪽은 아무래도 홍뷰총리가 전문가라서 잘 아니까 문대통령도 홍부총리 말을 들어준 것 같고요. 그리고 여기는 영성싸이트인데, 그런 물질적인 것으로 불만을 적는다는 것은 토토31님은 스스로 "나 7-8살 먹은 어린이요~!"라고 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문대통령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요. 문대통령의 본영은 천사영입니다. 그것도 아주 강인한 천사죠. 크라이스트 마이클(대천사 미카엘)의 친한 동료랍니다.

또 제가 경제를 잘 모르지만, 일단 소상공인이 살아야 나라 경제도 안정되게 돌아갈 것으로 알고 있는데, 토토31 님 말씀대로 한다면 우리나러 경제는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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