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반갑습니다.. 0 입니다..

지난 일요일 1시부터 5시정도까지 2차 회의를 한 결과를 게시판에 공지하였습니다..
급하게 약속이 정해진 관계로 멀리 또는 사정이 있으셔서 참석을 못하신
12준비위원회님들의 에너지 지원과 관심에도 감사드립니다..

당분간 12준비위원회의 토론방에서 몇가지 중요 논의사항을 지속적으로
이야기해야 될 것 같습니다..
혹시 몰라 안들어오시는 분들이 계시는것 같아 알려드립니다..
바쁘시더라도 참여하시여 순수하고 열정적인 몇분의 답답한 마음을
헤아리시고 힘을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려요....^^


1.빛의지구 방향성

2.새로운 운영진 선출 방법,시기

3.공개 강연회 방향

4.자체서버 구축 시기

5.앞으로의 12준비위원회의 활동 및 개칭,보충

조회 수 :
1307
등록일 :
2007.10.30
08:51:42 (*.244.166.22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8399/f9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8399

2007.10.30
09:09:58
(*.244.166.224)
이곳에 계신 회원님들의 의견도 듣고 싶네요..
감사드려요....^^

2007.10.30
11:27:19
(*.244.166.224)
(좀 더 관심이 모아지길 바라며 자유게시판에도 제 의견을 옮기겠습니다..
이건 12준비위원중 한명으로서의 개인 의견임을 알려드립니다..)

이제 홈피개편에 대한 그림이 마무리된거 같습니다..

전 홈피개편 12준비위원회가 12위원회로 개칭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4명에서 확대되는 것이지요..
한분 한분 역할과 이름이 주어지는 것도 발전을 독려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명상 지원- 우주의 빛님, 강연 사업팀-선사님,
출판-윤경원님, 교육-시타나님,과학-다니엘님,
한민족프로젝트- 푸른영혼님, 등등요..
급하게 짓느라 잘 생각이 안나네요~ 앞으로 의논을 해봐야겠지요..

아울러 한분 한분 운영하시는 독자적 색깔의 소그룹이 지역모임과 함께
빛의 지구 영성모임 중 일부로 자리 잡게 되길 바랍니다..
다른 회원님들도 각기 다른 영성모임의 리더가 되길 바랍니다..
이건 모두 새 지구 공동체를 위한 과정입니다..
현재..원하시는 하나의 색깔은 전체를 아우를 수 없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전 오히려 다양한 모형과 색깔이 존재하기에 빛의 지구가
영성계의 허브가 될 수 있다 봅니다..
서로 다름을 견재, 지원함으로서 지구를 살리고자하는 순수함의 발현으로
큰 물결로 모아질 수 있구요...

하지만 순수한 목적이 아닌 외계의 잔재는 경계하고 그 메세지의 분별은 반드시
가려야겠지요..
메세지에 대한 신뢰성 쳇크란이 큰 역할을 하리라 봅니다..


운영자는 12준비위원중..
의지가 있으신 분들을 운영자로 추천합니다..
전국모임에서 선출도 좋지만 홈피개편을 위해 좀더 같이 고민을 한
12위원회에서 나오는게 바람직하다 봅니다..

기술부문은 현재 아룡님(최정철님이시고)
새롭게 선사님,시타나님,다니엘님,푸른영혼님을 추천합니다..
앞으로 빛의 지구 운영에 참가하시려는 분들은
12위원회님 중 한분이 개인사정으로 활동을 못하시게 되면 그 자리를 보충하고
활동이 검증되면 운영자로 들어가시는 게 좋다고 보네요..

새로운 운영자분들이 게시판을 나눠 관리하고 자유게시판은 공동관리가 좋겠네요..
전국모임과 큰 행사는 12위원 전체가 관리 지원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자체서버구축은 새로운 운영진들이 논의를 해나가시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소한 2달에 한번은 12위원회의 회의를 가져야겠네요..

좀 급하지만 이번 주 전국모임 전에 논의를 끝내고 전체회원님들의
동의를 얻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아우르스카

2007.10.30
12:07:30
(*.121.85.229)
네...모든님들이...다 한마음이 되어..빛의 지구가...우주에 아름다운 표본이 되길 기원합니다...운영자님..운영위원님..항상 감사드립니다....님들의 헌신과 사랑이 우주에..꼭 기록될겁니다...감사합니다..()

2007.10.30
14:31:44
(*.244.166.224)
아름다운 아우르스카님 계셔서 참 좋아요...감사드립니다...()...

2007.10.30
20:05:55
(*.244.166.135)
12위원회의 각 분야별 독립명칭이라든지..
자체 서버를 갖는 문제라든지..
많은 분들이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드실 것 같네요..
저 또한 얼마전까지 언급할 엄두도 못내는 그림이었습니다..(웃음)

하지만 씨앗이 발아되기 위해 태초의 시작은 필요한 법이지요..
그리고 그 시~작이 얼마의 기간이 걸릴지는 아무도 모르는것입니다..
지구의 이 변혁의 시~작도 마찬가지구요..

제가 새로운 운영자 네분을 추천한것은 실제로 열정을 가지고
움직일수 있는 분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전국모임을 하던 강연회를 하던 누군가는 일해야 됩니다..
사회적 경험과 연륜도 무시할 수 없구요..

2차에 걸친 참여 결과로 보듯이 아무리 훌룡한 분이라도 움직이지
않으면 눈에 보이는 창조를 이뤄낼 수 없습니다..
네 분 모두 제가 알기론 40대로 10년 이상 영성을 탐구하신 분이시고
전문지식도 뛰어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두 너무 틀린 성향의 분이시기에 부딪혀서 발생하는 에너지의 조화가
긍정적으로 흐르면..빛의 지구 발전에..그리고 미래상을 만들어내는데
큰 힘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빛의지구 연혁이 오래되지 않았기에 검증된 새로운 운영자를 찾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저 또한 부족한 게 많았구요..
결정된것은 없지만..
앞으로 어떤 분들이 운영자를 하던 간에 회원님들께서 따듯한 눈으로
지켜봐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아트만님 ,신땅님 순리님 우주의빛님등..선배님들은 계속
빛의지구의 버팀목이 되주실거라 생각되어집니다..

감사드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130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201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137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841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046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519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498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623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450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9529     2010-06-22 2015-07-04 10:22
14234 아라파트 의장에게 보내는 편지 (마이클 무어) file 김일곤 1417     2004-09-21 2004-09-21 17:26
 
14233 익명 공간에 관하여..(답변 입니다.) [5] 노머 1417     2004-10-17 2004-10-17 22:39
 
14232 걸러진다..?!?! [10] hahaha 1417     2005-05-18 2005-05-18 20:23
 
14231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 2005년 8월 23일자 [33] [4] 김의진 1417     2005-08-25 2019-05-21 12:49
 
14230 8월 중순의 상승 도약 (1) -- 카렌 비숍 최옥순 1417     2005-08-29 2005-08-29 19:33
 
14229 바이블 코드 동영상 Ursa7 1417     2005-09-26 2005-09-26 18:22
 
14228 외계인 23님께... 대한민국 국민이 어떻게 해야 깨어나는지요?? [2] 도사 1417     2007-08-29 2007-08-29 08:46
 
14227 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file 곽달호 1417     2007-10-06 2007-10-06 22:42
 
14226 [수련 이야기] 태어나기 10분 전부터의 다른 공간의 기억 [3] 대도천지행 1417     2012-04-28 2012-04-28 00:03
 
14225 바보들은 우겨서 이기면 자기말이 맞다고 착각합니다. [1] 담비 1417     2020-03-10 2020-04-03 11:13
 
14224 멀쩡히 건강한 사람들에게 백신을 강요하여 죽음과 질병으로 몰고 가는 것은 옳은 정책이 아닙니다. ㅡ 불왼전한 백신책임은 회피하면서 비접종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려는 것은 굉장히 비겁하고 비열한 짓이다! [4] 베릭 1417     2021-11-30 2021-12-14 16:04
 
14223 우리는 반드시 고향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가이아킹덤 1417     2022-03-08 2022-03-08 23:54
 
14222 Ashtar Command [2] 라엘리안 1418     2002-08-26 2002-08-26 13:08
 
14221 나뭇잎과 함께 하는 명상캠프..새벽우물 씀. [2] 나뭇잎 1418     2003-02-14 2003-02-14 20:12
 
14220 봄이 오는 길목 (새벽 산행) ♥♥ file 산호 1418     2003-02-18 2003-02-18 22:59
 
14219 라이트님에 의해 번역되었씁니다, 출처는 빛의시대 평화의시대입니다, 라이트 님 감사드립니다, [1] 강무성 1418     2004-07-09 2004-07-09 13:31
 
14218 버리면 가벼워지는 것을... [1] 강증산 1418     2004-07-26 2004-07-26 15:16
 
14217 신묘장구대다라니 독송 수행 안내문 코스머스 1418     2004-12-28 2004-12-28 09:11
 
14216 통영모임을 마치고 보고픈 친구들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1] 1418     2006-08-18 2006-08-18 01:56
 
14215 여정 조화생명 1418     2007-07-09 2007-07-09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