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그래 너가 원한다면 그렇게해 어둔 우주에서는 밝게 빛나는 것이 덕이 되고 밝은 우주에서는 어둡게 빛나는 것이 덕이 되. 이 우주는 눈으로 보이는 바탕이 어둡지 이 우주는 주어진 공간에서 태초를 어둠으로 창조한것이 맞어 태초를 넘어가면 빛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란다 빛과어둠은 소멸되. 그리고 조화핵을 통해 다시 태초를 빛으로 가득채우지 빛과 어둠보다 사랑과 조화를 쫒도록해 쉽게 길이 날꺼야 진리를 쫒기보다 진실을 느끼고 진실 그자체가 되어 서로를 느꼈으면해.

조회 수 :
2213
등록일 :
2011.03.14
01:19:30 (*.18.6.17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32309/00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32309

도인

2011.03.14
01:54:48
(*.210.100.53)

맞습니다. 자기 주변의 미운 사람들을 사랑해 보려고 노력하는 것이 더 가치있는 일이죠~~

미운 MB를 어떻게 하면 사랑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제 고민입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려면 보다 많은 체험과 사유가 필요합니다. 그냥 억지로 사랑할 수는 없지요~~

못마땅한 누군가를 사랑하려면 그가 가진 현재의 시각과 입장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쉽게 이해하려면 그와 같은 입장이나 상황에 처해본 경험이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왜 그러한가 사유를 해야 합니다. 그냥 생각없이 지나쳐 버리면 아무것도 얻을 수가 없어요.

 

이러한 체험과 사유의 범위가 넓고 깊어 질수록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역량도 커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 역량이 커질수록 자신을 자유롭게 해방시킬 수 있는 범위도 넓어지는 것이라 봅니다.

사랑의 크기 = 자유의 크기

 

 

 

 

Ellsion

2011.03.14
14:20:57
(*.56.221.146)

그의 모든 길을 똑같이체험하게되면 그것이태극의원리입니다 내자신이 완전히 비워져 사라지고 그의 모든것을 사랑과 조화로 받아들이면 내가 그가 됩니다 이것으로 이룰 수 있는것은 내가 투명해져 갈수록 다른 만물을 통과하거나 겹침이 아닌 내가 그것이 곧바로 되어진다는 것에 있습니다 내가 바람이되고 태양이 됩니다 태극의 핵심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766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853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742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491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676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109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131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253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081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5462     2010-06-22 2015-07-04 10:22
13314 독일 국적 화교, 파룬궁 정탐하다 기소 미키 2236     2011-04-03 2011-04-03 12:26
 
13313 부처님, 예수님 나타나면 알아 볼수 있을까? [7] pinix 2236     2009-01-16 2009-01-16 23:14
 
13312 NESARA .. 지금 미국에서는 .. [8] [38] 꼬모네 2236     2006-10-03 2006-10-03 20:26
 
13311 뉴에이지와 채널링에는 하느님이 없다! [5] [38] 선사 2236     2006-09-06 2006-09-06 20:08
 
13310 체널링 감별사님께 드리는 글입니다. [3] 정진호 2236     2002-08-03 2002-08-03 00:48
 
13309 연두색 강아지가 있네요(뉴스) [2] paladin 2236     2002-07-18 2002-07-18 20:05
 
13308 여러분의 자기 가치와 그것이 결정되는 방법 아트만 2235     2024-05-24 2024-05-24 11:18
 
13307 가입인증 메일이 오지 않네요.. 어찌 된 것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유니파한 2235     2023-08-09 2023-08-09 11:04
 
13306 송과체를 깨우는 방법 [3] 베릭 2235     2020-06-08 2020-06-12 09:24
 
13305 액션불보살님 스발리 고백과 운영자님 글보고 문의합니다. [3] 은하수 2235     2013-07-29 2013-08-01 16:12
 
13304 진언밀법의 완성-고야산기행2- [1] [38] 무동금강 2235     2012-11-11 2012-11-13 21:36
 
13303 양심의 법 [22] 자연의 2235     2011-11-28 2011-11-28 04:05
 
13302 안녕히... [28] 네라 2235     2011-10-18 2011-10-21 00:26
 
13301 한민족의 기원은 북두칠성이 아니다? [8] 선사 2235     2007-09-13 2007-09-13 17:48
 
13300 제가 궁금한것에 대해 자신잇게 답해줄수 있는분^^ [11] 조인영 2235     2007-05-10 2007-05-10 03:33
 
13299 션윈공연 관람과 오랫만에 해후를 한 지인... [28] 베릭 2234     2012-03-06 2012-03-14 15:24
 
13298 * 범죄자와 공안마저 파룬궁에 승복했다 [1] 대도천지행 2234     2011-09-03 2011-09-03 02:07
 
13297 성이야기 성스럽게 거룩 하게 설명 [28] 12차원 2234     2010-12-26 2010-12-27 18:42
 
13296 질문 :깨어나라 깨어나라 하시는데요 뭘깨어나라는건지 (외계인 23님도보세요) [1] 12차원 2234     2010-05-25 2010-05-25 15:31
 
13295 오랫만에 올리는글! [1] [3] 오성구 2234     2010-03-12 2010-03-12 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