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94

2분만에 생선을 굽는 전기인간?

청학
아래 내용은 어떻게 된 진실인가요?

전기에 통하여 감전되지 않을 수 있는 여건은 어떻게 되죠?

보통 220V에 닿으면 감전사로 죽는 데....

링크 --->>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html?no=7970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350
등록일 :
2007.07.13
16:58:09 (*.112.57.2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3103/29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103
목록

pinix

2007.07.15
08:14:19
(*.41.61.35)
벼락을 맞으면 보통 죽는 법인데
벼락을 맞고도 살아 남는 사람들의 경우를 보면 벼락이 신체의 어떤 부분을
관통해서 발가락으로 빠져 나갔다던지 했다고 하는 체험담을
이야기하고 있는 경우가 있읍니다.

즉 큰 충격량의 에너지가 몸에 들어 왔을 때
그것이 어떤 루트를 통해 빠져 나가면 접시선과 같이 에너지를 단순히 흘려서
불행중 다행히 목숨은 건지게 되는것이지요

벼락 맞은 사람들은 맞을 당시 투시력을 경험한다는지 또는
맞고 나서 특별한 능력이 생기는 경우가 있읍니다.
반대로 특이 능력이 있는 사람은 전기나 벼락을 조절할수가 있겠지요.
(쿤달리니는 전자기력 전기력과 동일시 될수 있음)

그러니까 인체의 경맥이 열려 있어 그곳을 통해 에너지의 흐름이 조절되거나
또는 열려 있지 않더라도 우연히 몸이 접지선과 같이 에너지를 배출구나
통로를 통해 흘릴수 있다면 안전하게 되는것이 아닌가 싶읍니다.
댓글

pinix

2007.07.15
08:14:35
(*.41.61.35)
채널링들의 이야기를 보면 갈수록 지구에 유입되는 에너지는 증가하고 있고
이럴 때 그것에 충격을 받지 않지 않기 위해서
미리 예비적 수련이 필요한 이유가 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218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304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172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939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107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554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568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691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526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9869     2010-06-22 2015-07-04 10:22
13314 천연두와 3년 괴질병겁에 대해 [2] [2] rudgkrdl 1364     2007-07-23 2007-07-23 18:50
 
13313 김주성님께 질문드립니다. [1] 도사 1364     2007-08-19 2007-08-19 23:41
 
13312 지금은 지부경 시대... [3] [25] 도사 1364     2007-09-13 2007-09-13 12:51
 
13311 윤석열, "민주당에 속지말라" 당부 ㅡ“이 후보가 얼마나 거짓말을 많이 하는지 알지 않나. 나보고 대장동 몸통이라고 한다. 내가 성남시장을 했는가 경기지사를 했는가. 관용카드로 초밥 30인분을 먹었는가”라며 “이런 사람을 대한민국 정계에서 쫓아내야한다” 베릭 1364     2022-01-11 2022-02-27 02:58
 
13310 안녕하세요^^ 홍보좀 해주세요^^ [2] 유승호 1365     2002-08-18 2002-08-18 08:21
 
13309 네사라의 문제점 [1] 강준민 1365     2003-07-16 2003-07-16 18:09
 
13308 창조주와 사람들의 차이 불꽃 1365     2004-01-10 2004-01-10 07:13
 
13307 가버나움으로 돌아가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365     2007-04-26 2007-04-26 16:58
 
13306 술 약속이 늦을지도 모르지만... [6] 한성욱 1365     2007-05-16 2007-05-16 19:42
 
13305 ufo의 종류 오택균 1365     2007-08-22 2007-08-22 12:59
 
13304 깨어있다. [3] file 연리지 1365     2007-08-25 2007-08-25 17:32
 
13303 회원님들에게도 죄송하고 사과드립니다. 도사 1365     2007-09-03 2007-09-03 19:59
 
13302 나의 두려움 오택균 1365     2007-09-26 2007-09-26 10:35
 
13301 누추하지만 제 사진 올려봐요 [2] file 연리지 1365     2007-10-05 2007-10-05 18:59
 
13300 무동금강 - 현묘의 어둠, 영성의 어둠, 악의 어둠, 구멍의 어둠(블랙홀) 베릭 1365     2022-10-21 2022-10-21 23:04
 
13299 겉멋만 들어가지고 맨날 쓰잘떼기 없는 내용만 올리는 사람들. [1] 정유진 1365     2011-04-02 2011-04-02 13:34
 
13298 무서워서 가만히 숨어있다면 그게 딱 당신의 자리입니다 [1] 담비 1365     2020-03-10 2020-04-03 13:43
 
13297 삶의 여정은 사랑을 찾아가기 위한 것입니다. (펌) 아트만 1365     2020-05-31 2020-05-31 10:55
 
13296 지구상의 평화 ! 언제까지 기달려야 할까... 토토31 1365     2021-09-09 2021-09-09 06:09
 
13295 [ 빛의 가족 세미나 안내 ] 情_● 1366     2003-02-06 2003-02-06 16:02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