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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삼한 성자님이 여러분에게 전하라는 메세지입니다. | |
| 메세지 전문 |
은하상 옆에서
신은 가르처주지 않는다
조용한 우러름이 있을 뿐이다.
넓고 고운 피부와 살갗은 대지의 은혜요
자연 만물의 어머니로다.
무릇 중생들은 순박하고 어질으나
눈을 뜨지 못해 아는바가 없다.
내 이를 칠성신과 더블어 보살피고자 하니
대선의 맥으로 분발하라 |
| 수신 시간 |
2014년 3월 29일 01시 11분 가이아킹덤 접수 |
| 단어설명 | 위에서 칠성신은 마고할머니를 말합니다. |
| 가이아킹덤 해설 |
어제 올려드린 나는 모든 예언속에 존재하는 자다 라는 글 이후로 전달된 메세지입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는 뜻으로 왔습니다.
위의 글에서 대선의 맥으로 분발하라는 말은 이미 깨어있는 사람들에게 단합의 모습을 보여 10천무극의 문을 열어라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또한 칠성신과 더블어 보살피고자 한다는 말이 중요합니다.
저에게 다녀간바 있는 마고할머니의 육화인 소전거사가 바로 칠성신의 에너지인 것입니다.
이분과 함깨 보살필것이니 대선의 맥으로 분발하라는 당부의 말씀이십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과 자비와 은혜가 함깨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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