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www.mindvision.org/mind/mind_aca/sub.html?code=lecture&number=603 안녕하세요? 행성활성화 커뮤니티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저는 5~6년전 PAG 초창기에 활동했던 이희석(라파엘)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아침의 태양(구 창조주의 메세지)를 다음까페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 PAG 회원분들에게 오라소마를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오라소마는 Aura(빛), Soma(바디)의 합성어로 ‘빛으로 된 몸’을 가리킵니다. 이는 인간은 '빛의 의식'이며, 내면의 빛을 지상으로 가져오는 '빛의 통로'라는 깊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오라소마는 영혼의 거울(Mirror of Soul)로서의 역할을 합니다. 오라소마는 우리 자신이 어떤 '삶의 여정'을 선택해 왔는지, 또한 그를 통해 우리 자신은 어떤 '이너 플라워(Inner Flower)'를 꽃피우려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본래 인간이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바라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것은 종종 고통스러운 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라소마를 통하여, 영혼과 하나되어 그것을 행하는 것은 큰 기쁨이기도 합니다.

오라소마는 칼라를 통해, 영혼의 관점에서 자신을 바라보고 발견하는 시스템입니다. 칼라를 통하여 오라소마는 우리 존재의 깊은 레벨로부터의 사랑과 깨달음을 일상생활로 가져다 줍니다.

당신은 당신이 선택하는 칼라입니다. (You are the Colors You Choose.)
그것은 당신의 존재가 필요로 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These Reflect Your Being’s Need!)

한편 신지학이나 신비학문에서는 인간은 누구나 하나의 영혼광선을 타고 화신한다고 전해집니다. 오라소마를 통해서, 자신은 어떤 빛을 가지고 왔는지를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오라소마 칼라시스템은 포맨더나 퀸트에센스, 아크엔젤로이, 에어컨디셔너 등을 통하여 인간의 영적성장을 원조하는 가이드와 마스터, 대천사 등 영적인 동료들의 진심을 이해하고, 그들과 더욱 실제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채널링 정보나 뉴에이지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오라소마는 접지(Grounding)와 균형을 잡아주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채널링 정보에도 관심이 많았던, 저는 오라소마 시스템을 함께 하면서, 정보에 대한 식별력과 현실의 균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최근 화자되는 "사명자"란 테마를 본다면, 진정한 사명이란 무엇인지, 타인과 비교하는 우열의 관점이 아닌, 영혼 그자체로,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자신만의 역할은 무엇인지, 오라소마는 눈 뜨게 해 줍니다.

오라소마 일일 워크숍에 PAG의 많은 분들과 함께 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래는 공식 안내입니다)

“영혼의 창, 영혼의 거울, 빛의 통로 ” - 《오라소마》1일 워크샵

일시 : 2005-10-16 (일요일)  오전 9시~5시 (정신세계원)
회비 : 5만원

<워크숍 구성> (8시간과정)

1. 자신의 오라소마 바틀 선택
2. PDM (보호와 봉헌, 명상) 체험
3. 오라소마와 칼라시스템의 이해
4. 그룹워크 및 샘플리딩
5. 점심시간
6. 이퀼리브리엄 바틀 소개와 실습
7. 포맨더 소개와 실습 (보호와 정화)
8. 퀸트에센스 소개와 실습 (마스터광선)
9. 아크엔젤로이 소개와 실습 (대천사의 에너지)
10. Q & A 및 오라소마 상담 및 교육과정 소개

(자세한 내용은 정신세계원 http://www.mindvision.org/mind/mind_aca/sub.html?code=lecture&number=603






조회 수 :
1874
등록일 :
2005.10.02
16:38:43 (*.235.74.3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2969/87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296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072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136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050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4782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2990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425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448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560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399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58647     2010-06-22 2015-07-04 10:22
7767 니코스 카잔차키스, 『영국 기행』 중에서 [1] 소월단군 1891     2013-06-20 2013-06-21 11:55
 
7766 고대의 크리스탈 도시의 게이트가 열렸습니다. 임대천 1891     2018-05-25 2018-05-25 21:54
 
7765 갇혀있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 가이아킹덤 1891     2018-08-25 2018-08-25 11:59
 
7764 창조자들의 메시지 / 자유의지 [2] 아트만 1891     2021-02-06 2021-02-07 08:50
 
7763 볼수록 소름돋는 올해 최고의 00 [강미은TV 방구석외신] 아트만 1891     2024-01-01 2024-01-01 13:13
 
7762 영혼의 투쟁 [3] 이혜자 1892     2003-07-04 2003-07-04 14:41
 
7761 부시-블레어, WMD 실체 둘러싼 ‘K-스캔들’로 혼쭐 [동아일보] 情_● 1892     2004-01-28 2004-01-28 01:33
 
7760 자성불의 능력을 가져다 쓰는 법 코스머스 1892     2004-09-03 2004-09-03 11:09
 
7759 범도는 순행하고 선도는 역행한다 [1] kant 1892     2004-12-16 2004-12-16 10:08
 
7758 빛의지구(6);외계인입니다 Kalder님께 전합니다 [7] 김주성 1892     2007-08-20 2007-08-20 01:08
 
7757 나눔 오송 1892     2009-01-10 2009-01-10 03:03
 
7756 (관찰력)어떻게 하면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볼수있는가? [2] 김경호 1892     2010-03-26 2010-03-26 21:15
 
7755 인간이기에 가능 합니다. nave 1892     2011-02-16 2011-02-16 04:19
 
7754 한민족 국통속의 삼보와 국혼 ( 아마겟돈신의 메세지) [41] 소월단군 1892     2013-03-20 2013-03-20 06:50
 
7753 렙틸리언으로 추정되는 히틀러의 예언 [4]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892     2015-07-09 2016-08-20 00:49
 
7752 진정한 사랑은 생존의식보다 우선한다. [2] 가이아킹덤 1892     2019-02-11 2019-02-18 10:08
 
7751 한울빛님. 님께서 올리신 글에 대한 답변 입니다.^^ [7] 정진호 1893     2003-02-01 2003-02-01 19:08
 
7750 쿠씨니치 의원의 메시지 (5/1) 김일곤 1893     2003-05-02 2003-05-02 10:56
 
7749 3차원 세계의 특수 메카니즘 (3) --- 사념체의 공격 [4] [32] 이영만 1893     2005-08-04 2005-08-04 23:56
 
7748 혼란스런 와중에 나를 생각해봅니다 [31] file 우종국 1893     2008-09-08 2008-09-08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