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41

태풍

연리지
바다의 중심에서 들입다

새공기를 데리고 옵니다.



하늘이

꿈꾸는 색으로

한바탕 물들일 세상.



태풍은

그렇게도 요란한가봅니다.



침묵을 꼭꼭

숨겨둔채로

바람을 낳고

비를 내뱉는건,



그의

조그마한 사명입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034
등록일 :
2007.09.19
13:12:42 (*.149.22.24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6069/1f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6069
목록

외계인23

2007.09.19
13:29:11
(*.104.106.75)
이번 태풍의 의미가 잇지용
댓글

연리지

2007.09.19
13:43:38
(*.149.22.242)
어떤 의미인가요? 사명일까요 태풍의...
댓글

외계인23

2007.09.19
13:44:48
(*.104.106.75)
에너지 정화의 일환이지요
댓글

연리지

2007.09.19
14:12:52
(*.149.22.242)
어쩐지 태풍이 지나간 자리는 어찌나 청아하던지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485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570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385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197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330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601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828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973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719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2198     2010-06-22 2015-07-04 10:22
7681 외계인이나 채널러 있으시면 에테르나 원자구조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4] 김지훈 1411     2007-09-19 2007-09-19 18:43
 
7680 북-미관계를 오장육부로 이해해본다. [4] 청학 989     2007-09-19 2007-09-19 18:26
 
7679 사랑과 지혜!~ [3] [37] 청학 1398     2007-09-19 2007-09-19 16:47
 
7678 외계에는 영성계가 없다... 오택균 970     2007-09-19 2007-09-19 16:47
 
7677 제눈은 비정상 인가요 [6] KKK 1076     2007-09-19 2007-09-19 16:46
 
7676 음...요몇칠동안쭈욱~~올라온 글들을..보니.. [1] 전중성 1429     2007-09-19 2007-09-19 16:23
 
7675 칼싸움은 칼끼리 부딪혀야 하죠. 오택균 1354     2007-09-19 2007-09-19 16:20
 
7674 사랑합니다. [2] 무 1195     2007-09-19 2007-09-19 15:52
 
7673 외계인23님께 [8] 빛의존재 1873     2007-09-19 2007-09-19 13:53
 
» 태풍 [4] 연리지 1034     2007-09-19 2007-09-19 13:12
바다의 중심에서 들입다 새공기를 데리고 옵니다. 하늘이 꿈꾸는 색으로 한바탕 물들일 세상. 태풍은 그렇게도 요란한가봅니다. 침묵을 꼭꼭 숨겨둔채로 바람을 낳고 비를 내뱉는건, 그의 조그마한 사명입니다.  
7671 외계인23 아저씨!! [7] 연리지 1421     2007-09-19 2007-09-19 13:07
 
7670 외계인 오빠 쏘리~ [8] [3] 오택균 1228     2007-09-19 2007-09-19 12:05
 
7669 너는 내운명~ file 도사 1651     2007-09-19 2007-09-19 11:16
 
7668 씨 뿌리는 자의 비유(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383     2007-09-19 2007-09-19 11:01
 
7667 들풀에게 [4] 연리지 1750     2007-09-19 2007-09-19 10:55
 
7666 빛의 지구가 진정으로 통합하는 아름다운 태초의 지구가 되길 기원합니다. [10] 아우르스카 1334     2007-09-19 2007-09-19 09:53
 
7665 조용한님 남자 분이셨네욤. [22] 오택균 1165     2007-09-19 2007-09-19 08:13
 
7664 외계인님~~ 김주성님은 어떤 분이었어요? [7] 오택균 1558     2007-09-19 2016-08-28 07:56
 
7663 가장 경계해야 할 착각 [4] 무식漢 1079     2007-09-19 2007-09-19 04:04
 
7662 담배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7] 아스태 1307     2007-09-19 2007-09-19 02:15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