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문득

잠결에 떠오른

글귀들을 뿌려봅니다.



거름처럼

흙마음을 슬며시 적시입니다.



오늘처럼

언제나 풍경은 아름답습니다.



창문 틈에 비치는

에너지의 향연이

눈 앞에 피어나는 계절



지구 상엔 없을 법한

빛나는 언어들이 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평화를 나누어

기쁨을 쪼개는

커다란 동시(動詩)



셀라맛 마존

셀라맛 카시타람



삶의 의미는

중요하지 않아요.

가슴으로 기적을 행합니다.



나마스테

나마스테



거룩한 음성으로

투명한 하늘을

불러봅니다.

조회 수 :
1390
등록일 :
2007.10.17
10:25:53 (*.149.22.24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7747/e8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7747

공명

2007.10.17
10:36:37
(*.46.92.48)
연리지님의 시들은 진정 마음으로쓰는 시군요.
울림이 그대로 전해지는듯....^^

아우르스카

2007.10.17
11:28:12
(*.126.167.179)
연리지님의 자기소개를 보고 다시 한번 머리숙여 인사드립니다..()...님의 시는 이미...마음과 체험이 모든걸 승화시켰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7610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7668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9615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8320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6529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6990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0973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4079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7932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94388
2702 초끈이론을 보면서(5) 유승호 2004-12-13 1423
2701 외계인들도 [5] 유민송 2004-03-26 1423
2700 나뭇잎 명상캠프 후기 (중) [2] 자루 2003-01-11 1423
2699 대천사 미카엘 메시지-창조자로부터 온 선물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요?(1) 민지희 2002-12-06 1423
2698 오늘 경기 동북부 정기모임 우루안나 2002-10-25 1423
2697 아시아나, 달라이 라마 경유 탑승권 거부 [2] [3] 이성훈 2002-08-31 1423
2696 유근피 차 ㅡ 피가 썩는것을 막는 천연 치료제 [2] 베릭 2021-10-20 1422
2695 채널에서 영혼이 없는 자 의미는 신의 영혼( 신의 단편들, 사고조절자, )이 없다이며 생존개념이 아님 베릭 2011-04-21 1422
2694 준비진행과정 질의응답 12차원 2011-04-19 1422
2693 전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나 드리자면 이렇습니다. [3] [4] 델타트론 2007-05-17 1422
2692 강인한님에 대해선.. 운영자 2006-04-05 1422
2691 < 풍요의 에너지는 어떻게 흐를까? > [2] 김의진 2005-12-11 1422
2690 나와의 대화(혼자놀기 진수^^;) [2] 유승호 2004-12-30 1422
2689 깨달음과 존재16 유승호 2004-02-18 1422
2688 우리모두는 애쓰는 나무였습니다. 마고 2003-09-15 1422
2687 담배를 끊으시면 [2] 신영무 2003-04-20 1422
2686 멋진 사업가 [3] 나뭇잎 2003-01-15 1422
2685 요소수 문제 해결되다 아트만 2021-11-11 1421
2684 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file 곽달호 2007-10-06 1421
2683 여기 분들~ 눈팅하지 마시고 접속하셔서 대화좀 합시다~ [2] 사랑해 2007-09-10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