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제   목 외계인들의 예언(14)-운명의 그 날이 다가옵니다  



작성자 외계인23  작성일 2007-12-05 20:13:57 조회 170 추천 1 의견 5  




외계인들의 정보입니다
  
이전의 정보 그대로
의혹은 부분적으로 사실이나
인간의 율법으로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고 전한 적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더 지나면서 껍질이 벗겨집니다
  
다른 의혹이 발생하나 그것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운명적인 일은 발생합니다
  
그것이 한반도의 운명과도 연결이 되는 것은 국민들의 선택이지요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조회 수 :
1756
등록일 :
2007.12.06
09:00:03 (*.243.2.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627/67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627

아우르스카

2007.12.06
09:07:01
(*.121.85.135)
모나리자님..님의 여정에 축복을 보냅니다...마지막으로 님의 글에 댓글을 답니다. .. 하늘은 분명 존재합니다..우리가 늘 하늘을 바라보고 삽니다...눈에 보이는 물질계안에도 이토록 하늘은 존재하고 있습니다..그 하늘을 경건한 마음으로 바라보시길 부탁드립니다..()

모나리자

2007.12.06
09:21:40
(*.243.2.3)
무슨 선문답이신지요?

하늘은 보기 싫어도 억지로 볼 수 밖에 없는 것 아닙니까?

그냥그냥

2007.12.06
10:03:26
(*.190.62.96)
2008년은 쓰레기 청소하는 해, 부정과 부패가 무덤으로 가는 해, 어둠이 물러가는 해, 사탄이 패배하는 해 - 그렇게 된다고 합니다. 저도 그렇게 되기를 염원합니다.

비전

2007.12.06
11:46:26
(*.109.148.234)
맨날 외계인 23 글 퍼오는 분.

이제 그만 좀 할때가 되지 않았읍니까?

아직도 외계인 23과 그 친구들에게 미련을 못 버린 모양이지요?

이회창을 방해하는 자들은 우주가 용서 안한다던 외계인 23과 그 우주는 지금 뭐하고 있답니까?

지금 이명박이 BBK 면죄부 받고 이회창을 공격하며 누르고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데 빨리 우주가 개입해서 이회창 안 도와 준답니까???

모나리자

2007.12.06
12:43:09
(*.243.2.3)
비전님!
저를 겨냥하여 한마디 하시는데요.

저는 외계인23의 숭배자가 아니올시다.

이 사이트를 드나드는 군상들이 자칭 도사다 뭐다하면서 그럴듯한 말을 하여 현혹하는 행태를 판단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자신있게 발언한 내용이 얼마나 정확한지 사후에 검증을 해야할 필요가 있어서입니다.

이런 검증절차를 거치지 않으면 아니면 말고식의 터무니없는 소리가 횡행하여 민심을 어지럽히기 때문에 이를 경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비전님도 한마디 해보시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390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488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376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119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297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733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773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871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709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1792     2010-06-22 2015-07-04 10:22
7741 차크라 순서대로 보이는 빛.. [2] 정운경 2100     2010-01-11 2010-01-11 17:05
 
7740 마음을 이루는 기관과 <선종의 폐해> [1] [32] 정운경 1747     2010-01-11 2010-01-11 18:30
 
7739 작은빛님이 올려주신 글의 핵심 [2] 정운경 1583     2010-01-11 2010-01-11 19:24
 
7738 강풀님 요즘 뭐하시는지요? [1] 카르 2111     2010-01-11 2010-01-11 22:17
 
7737 석가가 자기가 한대로 하면 깨우친댔죠 [4] [3] 관자재보살 1700     2010-01-12 2010-01-12 01:08
 
7736 공소세계(空素世界) 색소세계(色素世界) [1] [2] 정운경 1920     2010-01-12 2010-01-12 01:42
 
7735 달호님, 저도 채팅창 만들었습니다 ^^ [31] 관자재보살 1652     2010-01-12 2010-01-12 02:24
 
7734 창조의 빛과 색계 무색계에서의 색(Color) 구분 [3] [35] 유전 1931     2010-01-12 2010-01-12 03:46
 
7733 전생윤회의 진실 ② 카르마(業)의 에너지와 그것의 졸업 [13] 목소리 3557     2010-01-12 2010-01-12 04:39
 
7732 사기행각 공기엔진 주남식에 속지 마셔요 [97] 바람 8768     2010-01-12 2010-01-12 15:27
 
7731 god`s masterpiece [2] [2] 옥타트론 2007     2010-01-12 2010-01-12 19:59
 
7730 갈무리된 채널링적 능력 [1] [2] 옥타트론 1920     2010-01-12 2010-01-12 20:10
 
7729 하이어라키는 삼계 내부에 김경호 1960     2010-01-12 2010-01-12 23:04
 
7728 열린마음 채팅방~ ^^ 관자재보살 1678     2010-01-12 2010-01-12 23:25
 
7727 어둠의 레이더와 빛을 소유한 존재 [1] 김경호 1874     2010-01-13 2010-01-13 17:44
 
7726 블라바츠키 여사와 아돌프 히틀러(비교) [1] [78] 김경호 4006     2010-01-13 2010-01-13 18:22
 
7725 개소리 하지마? 사람소리네! 고운 1660     2010-01-13 2010-01-13 19:15
 
7724 '아바타'보고 우울증·자살충동 왜? [2] [26] 김경호 2305     2010-01-13 2010-01-13 22:22
 
7723 다시 열린 채팅방. 추우니 어여들 오셔요 ㅎㅎ [30] 관자재보살 1680     2010-01-14 2010-01-14 00:31
 
7722 간단메모데ㅅ- [1] [6] 라엘리안 1733     2010-01-14 2010-01-14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