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제가 테이큰(Taken) 이라는 스티븐스필버그의 10부작 SF영화를 보게되었습니다.

정말 볼 만한 영화였구요, 스티븐스필버그가 동료라는 느낌을, 다시한번 강하게 느끼게 한 영화였습니다.

아마도, 7부서부터 스티븐스필버그의 그 메시지들이 여기저기서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영화의 배경은 로스웰 사건서부터 전개되어 2003년까지 지속됩니다. 제타인들에 대해 형성된 일반인들의 부정적 시각을 중화시키고, 제타인들이 특정기간 동안 취했던 상황들을 스티븐스필버그가 해명 혹은 그들의 메시지를 전달해준 듯한 인상이 듭니다.

따뜻한 사랑이 이야기의 중심 속에 늘 함께 따라다녔던 일반인들에는 더욱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을 멋진 영화였습니다. ^^
조회 수 :
2048
등록일 :
2003.10.17
06:34:12 (*.100.209.4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147/8c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14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386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468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384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099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307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767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767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891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706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2042     2010-06-22 2015-07-04 10:22
7752 빛과 어둠의 본질적 모순! 죠플린 1404     2007-09-26 2007-09-26 14:59
 
7751 도사와 17대 대통령 [2] 도사 1702     2007-09-26 2007-09-26 14:55
 
7750 정치와 종교 [5] 선사 1545     2007-09-26 2007-09-26 14:01
 
7749 인간은 우주의 축소판이다 [1] 오근숙 1355     2007-09-26 2007-09-26 13:01
 
7748 집단의식과 대중적 사회적심리, 그리고 인간의 본능과 가치들...('5·18이 북한의 음모(?)' 인터넷 왜곡정보 유통 심각관련 글) 오근숙 1175     2007-09-26 2007-09-26 13:00
 
7747 우주에서의 인간의 위치?/ 오근숙 1717     2007-09-26 2007-09-26 12:56
 
7746 現우주의 (물질적)자연계 시스템에서 배우라.. [1] [5] 오근숙 1518     2007-09-26 2007-09-26 12:54
 
7745 인간에게 사실 두려운 것은 무얼까.. [1] 오근숙 1511     2007-09-26 2007-09-26 12:53
 
7744 이 말을 전하기 위해 8616글의 질문이 있기를 정말 오래 기다렸습니다 [21] 외계인23 1846     2007-09-26 2007-09-26 12:49
 
7743 양극성 결말, 해산식 혹은 존속 [6] 코난 2076     2007-09-26 2007-09-26 12:30
 
7742 2007년 대선과 남북통일 [4] 선사 1466     2007-09-26 2007-09-26 12:21
 
7741 물은 사랑입니다. [5] [37] 1503     2007-09-26 2007-09-26 12:02
 
7740 창조주와 창조에너지를 가진 창조체들의 차이입니다 [3] 외계인23 1426     2007-09-26 2007-09-26 11:53
 
7739 '옳음'이라는 고인 물 [3] [3] 오택균 1807     2007-09-26 2007-09-26 10:55
 
7738 나의 두려움 오택균 1501     2007-09-26 2007-09-26 10:35
 
7737 크라이스트 마이클이 개인적으로 걸었던 다른 행성이 없었다 [6] 멀린 1609     2007-09-26 2007-09-26 08:32
 
7736 텅 비워가기. [3] sunsu777 1352     2007-09-26 2007-09-26 08:28
 
7735 LETTER 5 [5] [32] 하지무 1743     2007-09-26 2007-09-26 08:12
 
7734 결정했다...무궁화 여인으로 사랑의 문 1316     2007-09-26 2007-09-26 02:36
 
7733 나와 작은 새와 방울 [2] file 허적 1372     2007-09-26 2007-09-26 0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