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94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외계인23님.... 환웅과 단군의 질문입니다.
김동후
환웅은 어떻게 한반도땅에 들어오신겁니까?
그리고 제일 궁금한게
환웅설화중에 곰과 호랑이가 쑥과 마늘을 먹고 곰이 인간이 되었다는 말이 있는데요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좀 알려주세요.
이 게시물을
목록
김동후
2007.09.17
18:17:27
(*.138.163.73)
답변이 없네요...
댓글
외계인23
2007.09.17
18:18:33
(*.162.155.44)
환웅에너지의 역사에 대해서는
역시
선사님께서 가장 지구의 역사에 대해 정리가 되었있으신 분이십니다
선사님의 말씀이 기대되는 군요
단 우주의 일은 다음에 정리를 하도록 하셌읍니다
오랜기간동안 내려온 일이 구전되면서
역사적 사실이 변형되었다는 군요
곰을 상징하는 에너지와 호랑이를 상징하는 에너지로 보시면 됩다합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23님드림
댓글
청학
2007.09.18
12:56:12
(*.112.57.226)
곰곰히 생각하다가 호랑이처럼 날렵하게 먹이를 잡아먹는 그 정신은 음양의 일면이라고 봅니다.
밤에는 골똘이 곰곰히 생각하고
낮에는 호랑이처럼 맹렬한 부지런으로 일하는 모습이 연상되는군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645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731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613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365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546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983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006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126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955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4186
2010-06-22
2015-07-04 10:22
7694
지구인의 메시지 - 이유를 밝힌다..
[3]
ghost
2060
2007-09-19
2007-09-19 20:29
7693
외계인23 님께..
[9]
[4]
ghost
1764
2007-09-19
2007-09-19 20:08
7692
본성에 가까이 가기
그냥그냥
4706
2007-09-19
2007-09-19 19:13
7691
해석좀 ==;;
[1]
KKK
2001
2007-09-19
2007-09-19 18:54
7690
외계인이나 채널러 있으시면 에테르나 원자구조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4]
김지훈
1560
2007-09-19
2007-09-19 18:43
7689
북-미관계를 오장육부로 이해해본다.
[4]
청학
1202
2007-09-19
2007-09-19 18:26
7688
사랑과 지혜!~
[3]
[37]
청학
1572
2007-09-19
2007-09-19 16:47
7687
외계에는 영성계가 없다...
오택균
1196
2007-09-19
2007-09-19 16:47
7686
제눈은 비정상 인가요
[6]
KKK
1267
2007-09-19
2007-09-19 16:46
7685
음...요몇칠동안쭈욱~~올라온 글들을..보니..
[1]
전중성
1661
2007-09-19
2007-09-19 16:23
7684
칼싸움은 칼끼리 부딪혀야 하죠.
오택균
1494
2007-09-19
2007-09-19 16:20
7683
사랑합니다.
[2]
무
1463
2007-09-19
2007-09-19 15:52
7682
외계인23님께
[8]
빛의존재
2020
2007-09-19
2007-09-19 13:53
7681
태풍
[4]
연리지
1227
2007-09-19
2007-09-19 13:12
7680
외계인23 아저씨!!
[7]
연리지
1858
2007-09-19
2007-09-19 13:07
7679
외계인 오빠 쏘리~
[8]
[3]
오택균
1389
2007-09-19
2007-09-19 12:05
7678
너는 내운명~
도사
1828
2007-09-19
2007-09-19 11:16
7677
씨 뿌리는 자의 비유(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551
2007-09-19
2007-09-19 11:01
7676
들풀에게
[4]
연리지
1937
2007-09-19
2007-09-19 10:55
7675
빛의 지구가 진정으로 통합하는 아름다운 태초의 지구가 되길 기원합니다.
[10]
아우르스카
1475
2007-09-19
2007-09-19 09:53
쓰기...
목록
첫 페이지
476
477
478
479
480
481
482
483
484
48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