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각자 사람들의 생각은 저마다 다릅니다.
똑같은 산과 강을 보더라도 그것은 다르게 보입니다.
보는 시야에 따라서도... 계절에 따라서도....보는 사람의 감정과 태도에 따라서도 다르게 보입니다.
같은 산이지만 그것은 다릅니다. 물론 산과 강은 산이고 강이겠습니다.



우리가 여기 있는 이유는 각자 다르겠지만 한가지는 같습니다.
우린 산과 강을 보고자 함입니다.

우린 아직 산과 강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가는 길에 있습니다.

모두 함께 가고 있습니다.

그런 여정에....우린 산과 강을 보지도 못한채....
산과 강은 이럴 것이야....라고 말합니다.

누군가는 보았고....그 길은 이길이야...
혹은 누군가는 아니야 저길이야...
라고 말합니다.

산은 이렇게 생긴 것일 거야..
무슨 소리야...그건 이렇게 생겼을거야.. 라며 다투어 봤자

그 것을 말하는 각자는 아직 산과 강을 보지도 못하였습니다.

의미없는 말싸움의 시작이겠죠...

지금은 의견을 합심하여 길을 찾고 그 길을 가서 산과 강을 봐야 하겠습니다.

같이 가서 보면 얼마나 아름다운 산과 강일까요...



조회 수 :
1168
등록일 :
2006.02.10
16:28:13 (*.102.249.20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433/a9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433

골든네라

2006.02.11
03:02:29
(*.237.181.235)
서로 다른 모양에서 공통성을 유추하고 추리하는 능력은 로보트로 보자면 자기 학습과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고도의 능력이라고 할수 있겠죠. 과거 외부에서 비롯된 프로그래밍(모멘텀,선입관, 겸험이나 학습된 관념)대로 움직이지 않고 그 속에서도 그때 그때 매순간마다 자기가 알아서 무엇인가를 선별하여 취사 선택할수 있는 능력은 스스로 학습하는 영혼(신)의 독특한 능력이자 권한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라이벌이나 적(?)이 되는 대상에서도 우리 실리에 필요하다면 무언가가 있다면 배울 쓸수 있습니다.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쓰면 그만입니다. 그런다고해서 우리가 존재성을 잃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 땅이 있기 때문이죠.
본질적으로 서로 같다는 것을 보고 있다는 것을 이해애야 서로 다른 시각도 마찰이 없습니다. 동쪽에서 본 산의 모습과 서쪽에서 본 산의 모습이 서로 다른데 이것이 같은 산임을 보지 못하면 끊임없이 마찰과 혼돈에 빠지게 되죠.
우리 실정이 어느 외계 풍경이나 상황보도도 시급하다면 시급합니다. 그것에 주안점을 두자면 우리는 모두 함께 가는 마당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4936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5040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6855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5643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3810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4182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8260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1406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5204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66906
13869 우리가 육체를 가지기전,창조주 의식을 가지기 전의 본연의 모습 유승호 2002-09-15 1178
13868 "라엘리안" 이란 사교(邪敎)집단이 신봉하는 외계인의 근원에 대한 중요한 단서를 찾아냈습니다. 홍성룡 2003-01-24 1178
13867 근본적인 문제 이석구 2003-04-19 1178
13866 제니퍼 리포트 - 폭로 (2004년 1월 10일자) [7] [1] file 김의진 2004-01-12 1178
13865 옛날옛적부터 무조건적 사랑이면 다 된다고 하시는데 강준민 2004-05-12 1178
13864 메세지의 신뢰는 갈수록 떨어지고 [2] 우상주 2005-04-30 1178
13863 연민(憐憫) file 임지성 2005-10-18 1178
13862 행하는 자, 지켜보는 자 [1] file 문종원 2007-04-03 1178
13861 미세자아..스크린 [4] 오택균 2007-11-16 1178
13860 깨어있기가 어렵습니까? 아트만 2022-07-13 1178
13859 나뭇잎의 책꽂이 ...(1) [2] 나뭇잎 2003-01-06 1179
13858 아주 짤막한 옛날 이야기 하나! [2] 임지성 2005-05-16 1179
13857 2006년 5월 6~7일 계룡산 정기모임 후기...입니다 [8] 한성욱 2006-05-08 1179
13856 NESARA [1] 코스머스 2006-10-09 1179
13855 곽달호님 [1] KKK 2007-09-27 1179
13854 박근혜의 움직임은 아직 움직임이 아니다.(펌-에코넷) [2] 김창욱 2007-09-29 1179
13853 외계인23님께 건의 드립니다. 정경미 2007-10-01 1179
13852 험난한 이원성 극복의 길! [2] 도인 2016-01-03 1179
13851 진아와 가아에 대한 가이아킹덤의 견해 [1] 가이아킹덤 2016-01-14 1179
13850 여러분 우리는 다시한번 6차 공격을 시도하자고 합니다 결사대 2003-04-06 1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