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나의 스승님은 그걸 보고 "꿈을 통한 고기의 카르마에 대한 경고이다." 라고 하심.

 

그래서 저는 왠만하면 더 이상 고기를 먹지 않으려고 합니다.

 

카르마도 카르마이지만

 

꿈이 너무 무섭거든요.

 

(스승님은 자기가 개고기를 먹고 바론 교통사고 난걸 언급하시더군요)

조회 수 :
1796
등록일 :
2011.03.31
19:25:51 (*.133.124.16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38587/ea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38587

매화

2011.03.31
23:09:40
(*.173.143.185)

음...그러셨나요...

 

 

흐음....

액션 불보살

2011.03.31
23:15:33
(*.52.37.45)

지금은 카르마를 놓아버리는 시대로 풀려나가는 입장인데,

더군다나 수련에서 정화 같은 것을 하고 민감해진 상태에서 바로 반응이 올 것입니다.

역시 육식하고 명상을 하는 과정도 있고

남과 싸우고나서 그런 감정에 정화를 한답시고 하다 오히려 증폭되는 경우도 있나 봅니다.

모든 것이 에너지 관계입니다.

 

 

 

 

또 육식을 했을때 장에서 자극이 올 수가 있습니다.(국내 다른 수행계 영능력자가 말한 것)

 

 

카르마가 상당히 풀려있을 때...

갑자기 수행에 강도높을때

타격이 강하게 올 수가 있습니다. 대부분 깨달은 스승에게 입문하는 경우 커버가 되므로 무난하지만,

 

--

일반적인 삼계 해탈은 아니니 크게 신경 쓸 것은 아닙니다만,

개인에 따라 카르마가 많이 풀린 상태에서 현재의 정업 과정에서 갑자기 무엇을 취했을 때 느닷없이

그래도 경우에 따라 곧바로 바로 타격이 오는 수가 있습니다.

개고기는 보통 30년 에너지가 가는데 뱀고기는 50년...

수행자의 경우 정화를 이끌수가 있겠지요.

 

---------------

예로 전생에 물고기 하나 잡아 먹었는데 목숨이 위급할 정도의 상처를 입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세생생 업장은 쌓이게 됩니다.

 

깨달은 스승에게 입문자가 수행에서 육식을 했을때도 마찬가지로 계율을 지키지 못한 순간 그게 올수도 있습니다.

 

---------

5차원 구도로 갈 때는 그리 크게 타격은 입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키는 것은 좋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721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806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694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441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626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061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083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206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034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4957     2010-06-22 2015-07-04 10:22
7694 꺄~ 오늘의 대화방이 열렸네용~ 관자재보살 1460     2010-01-21 2010-01-21 23:03
 
7693 내면에 목소리가 들린다는 사람들에게(권고) [4] 김경호 1933     2010-01-21 2010-01-21 23:17
 
7692 유쾌, 진지, 진취, 상쾌, 사랑 이 생각나신다면 입장하세용 ^^ 꺄아~~ 관자재보살 1476     2010-01-23 2010-01-23 23:32
 
7691 유익한 법칙 [3] Friend 1685     2010-01-24 2010-01-24 17:53
 
7690 항문조이기 [2] 관자재보살 1830     2010-01-24 2010-01-24 22:26
 
7689 성명쌍수 재정리 [2] 정정식 2143     2010-01-25 2010-01-25 03:58
 
7688 어이없는 글의 사례 [4] [35] 정정식 1826     2010-01-25 2010-01-25 07:40
 
7687 인간과 인간 로보토이드에 대해서... [3] [28] 고운 2563     2010-01-25 2010-01-25 18:04
 
7686 내탓으로 돌리면 [1] 신 성 1428     2010-01-25 2010-01-25 18:11
 
7685 새로운 시대의 현실창조 에너지 싱크로타이즈 활용 워크샵 [2] 지금조아 2132     2010-01-25 2010-01-25 18:56
 
7684 악도순환 [3] 유승호 1785     2010-01-25 2010-01-25 11:38
 
7683 1/25 일자 열려라 대화방~ 슝슝 관자재보살 2281     2010-01-25 2010-01-25 22:40
 
7682 사람의 정기를 뺏아아 먹는 쥐들... [2] 골든네라 2310     2010-01-25 2010-01-25 23:02
 
7681 욕망이 들끓는 도시 [21] 김경호 2040     2010-01-25 2010-01-25 23:25
 
7680 운영자님의 쪽지 [13] [41] 관자재보살 2300     2010-01-25 2010-01-25 23:38
 
7679 골든네라님... [4] 김경호 1667     2010-01-26 2010-01-26 00:58
 
7678 무는 <無 >없음이 아니다 가 석가의 뜻 [1] [3] 정정식 1767     2010-01-26 2010-01-26 14:18
 
7677 유승호님 글 설명 정정식 2104     2010-01-26 2010-01-26 15:15
 
7676 다차원체(그림묘사) 김경호 2217     2010-01-27 2010-01-27 00:24
 
7675 ★돈을 끌어오는 마음의 법칙 (!)★------------펌 [7] 베릭 2631     2010-01-27 2010-07-05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