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예전에 오블리가토님도, 님께서 운영자에게 오블리가 시비건다고 하셔서
분별없는 운영자님이 오블리 아이디를 정지시킨걸로 아는데 말입니다.

사실관계를 정확히 아셨음 합니다.
먼저 오블리가 정지를 당했고 그 일은 운영자께서 말씀하셨듯 '목소리님에 대한 댓글'이 문제였습니다.
정지당한 후 오블리는 제가 올리는 글마다 쪽지로 시비를 걸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여기에 토로 했구요.

무언가 심히 불쾌했나 봅니다. 관자재보살님께서는.

오블리의 정지에 대한 감정을 제게 뒤집어 씌우고
그 전 글을 찾아가면서 얍삽함을 말하는 것을 보니.

>옥타트론님의 그 성향이, 일종의 얍삽함으로 보일수도 있겠습니다.

이전 강아지풀님이 말한 것은 강아지풀이라는 인식 체계에서 걸러진 이미지였고
지금 관자재보살은 관자재의 인식 체계에서 걸러진 이미지를
강아지풀님이 말한 것과 매치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즉 강아지풀의 팩트(강아지풀님의 감정 상함)와 관자재의 팩트(관자재의 감정 상함)를 연결하는 그 중간 고리가 관자재보살님의 옥타트론에 대한 악감정입니다.

사실 팩트는 팩트와 연결고리되는 그 무엇이 있어야 힘을 발휘하는데..

자기를 보아야 함을 말하는 관자재보살은
실은 자기를 못 보기 때문에 이렇게 남을 평가하고 비방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보이는 것은 실은 그렇게 보여지는 것의 무수한 중간 고리들로
그렇게 보인답니다.

관자재보살이나 오블리가토는 지혜나 깨달음을 명시하면서
다른 이의 언행을 깨부수는 재미에 맛 들이고 이것이 옳다는 기준으로
서열나누기를 하고 있으나
실은 그렇게 보이는 것은 그렇게 보여지는 것의 무수한 중간 고리로
이어진다는 것..

그 중간 고리를 제대로 보아야 자기를 본다고 말할 수 있답니다.

조회 수 :
1798
등록일 :
2010.01.10
19:20:22 (*.130.252.22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381/9d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381

옥타트론

2010.01.10
19:24:14
(*.130.252.222)
끌어올 게 없어서 다른 이의 저주글(개구리 등터져 죽을 것이라는 저주글)을
가져오고 '호가호위라고 하지요?'....정말 얄밉네요.

관자재보살

2010.01.10
20:05:45
(*.230.150.43)
옥타트론님은 어떤분인가 싶어서 글을 검색해보다가 약간 충격적인 부분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이곳 다른분들에 비해서 눈에띄는 옥타트론님만의 행동양식. 쪽지플레이. 본인은 상대를 사이코패스다 뭐다 몰아부치면서, 자신의 비위에 거슬리는 말들에 대해선 어떻게든 대응해보기위해 쪽지플레이를 하시는걸두고, 호가호위란 말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옥타트론님의 상대가 되고싶진 않군요. 이미 쪽지를 보내셨겠지만, 무슨일이든 본인 스스로 해결하려하지 않고 남의 힘을 빌리려는 행동을 일삼는분과는 얘기해봤자 득될게 없기 때문입니다. 님께서 저를 얄미워하시겠지만 또 누군가는 옥타트론님을 얄미워한다는 것 또한 사실인듯 합니다. 이전글들을 보면서 알수 있었습니다.부탁드리건데 저와는 아무런 연관을 맺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옥타트론

2010.01.10
20:33:17
(*.130.252.222)
>자신의 비위에 거슬리는 말들에 대해선 어떻게든 대응해보기위해 쪽지플레이를 하시는걸두고, 호가호위란 말이 떠올랐습니다.

전 사실 관계를 왜곡하는 것에 대해서 아주 불쾌하게 생각합니다.

어떻게든 대응해보기 위해 쪽지 플레이를 한다? 제가 관자재보살님에게 쪽지 보낸 적이 있죠? 댓글 문장이 무슨 뜻이냐고요. 문장에 대한 설명을 듣고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제 질문은 대체로 그런 종류입니다.

이걸 쪽지 플레이라고 한다? 무슨 종류의 악감정이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오블리에 대한 일로 제게 악감정이 있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308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395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217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019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178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538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662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790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582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0617     2010-06-22 2015-07-04 10:22
7702 가이아킹덤의 길-2013.03.16.-부정적인 어휘를 모두빼고 수정함 [1] [3] 가이아킹덤 1532     2013-03-16 2013-03-16 20:57
 
7701 밀레니엄 바이블하고 유란시아서하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 clampx0507 1532     2011-04-23 2011-04-24 10:23
 
7700 차원 (1차원~13차원 : 빛의 시대 빛의 인간) 코스머스 1532     2005-08-07 2005-08-07 10:13
 
7699 mono.egloos.com의 행성 소개글 [1] [4] 노머 1532     2004-12-28 2004-12-28 17:56
 
7698 행성의 영성. 그 비논리적인 것에 대한 논의 [1] 하지무 1532     2004-12-14 2004-12-14 22:14
 
7697 네사라 광고 동영상 푸크린 1532     2003-10-06 2003-10-06 12:08
 
7696 12차 공격을 위한 전문(대상자 1명) 결사대 1532     2003-04-15 2003-04-15 11:53
 
7695 내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면 그 뿐, 나를 괴롭혀서 무엇하는가 [4] 한울빛 1532     2003-01-21 2003-01-21 12:26
 
7694 태양계에 존재하는 생명체 (9)--- 토성의 위성 타이탄의 생명체 (KET) 아트만 1531     2024-05-20 2024-05-20 13:31
 
7693 최면 속에서 본 천상의 모습은? [1] 아트만 1531     2021-02-28 2021-04-20 18:42
 
7692 생명력과 그리스도의식 가이아킹덤 1531     2018-08-25 2018-08-25 08:08
 
7691 (블로그에서 퍼온글) 이 세상은 4차원 영화관에서 보는 3차원 영화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531     2022-12-11 2022-12-11 20:01
 
7690 다시 열린 채팅방. 추우니 어여들 오셔요 ㅎㅎ [30] 관자재보살 1531     2010-01-14 2010-01-14 00:31
 
7689 영성인 연합 네트워크 결성 안내문 [4] file 흐르는 샘 1531     2007-12-05 2007-12-05 21:18
 
7688 외계인23 아저씨!! [7] 연리지 1531     2007-09-19 2007-09-19 13:07
 
7687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5] 윤가람 1531     2007-09-11 2007-09-11 22:40
 
7686 질병의 의미(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531     2007-05-21 2007-05-21 15:55
 
7685 첫사랑 유승호 1531     2007-05-15 2007-05-15 23:50
 
7684 러시아에 추락한 UFO [4] [30] 코스머스 1531     2006-09-03 2006-09-03 08:39
 
7683 베리칩에 대한 내 생각 [1] file 로빈 1531     2006-06-26 2006-06-26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