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리는 지구안에서 사회안에서 가족안에서 다른 모든 존재들과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영성이건, 깨달음이건 그것을 추구하는데 있어서 삶에서 어느 하나를 버려야 한다면 그것은 자

신의 체험의 선택일 수도 있지만, 목표가 깨달음이라면 지름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깨달음은 사랑을 기본으로, 점점 자신이 모든 존재와 하나라고  생각하고 느껴가는 것, 또 그 다

름을 즐기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삶의 한부분을 버리게 된다면 그것은 다시 그 한부분을 이해할 수 있는 체험을 언제라

도 다시 경험하기를 자신이 선택하게 될 것입니다.



생명안에서 하나안에서의 깨달음은 존재하지 않지만, 오직 창조 만이 존재하지만, 다름의 자신

의 인식상태에서의 삶은 자기 자신만의 이해와 사랑을 통해서만 자기 스스로 그 삶을 온전히 받

아 들일 수 있습니다. 그것은 5차원 지구로 상승하는 것도 선택이지만  3차원 지구 이 지구를 이

해하므로써 또 그 존재 존재의 관계를 사랑하므로써 3차원 지구를 존재케 하는 것입니다.


5차원으로 상승한다고 한다면 그 3차원의 기억을 지우고 싶다면 그대 앞에서 그 체험과 진실은

모두 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5차원에서 3차원으로 내려간 기억은 오래가지 못하고, 다시 자신

만의 창조를 시작하면서 다시 그대의 의지에 의해 자신도 모르게 3차원 현실 물질화된 현실을

창조하게 되죠.



차원은 자신의 존재상태의 스스로의 인식입니다. 자신이 자기 자신(삶을 포함)을 부정하게 된다

면  오히려 그것은 하나로 가는 길이 아닌 분리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물질화된 이곳에서 단지 하나라는 앎 하나만으로 우리는 3차원지구도 천국으로 이끌어나갈 수

가 있습니다. 그 앎은 당연히 육체를 비롯해 자신은 영원하다는 앎을 가지고 있기에 홀로 이곳

에 존재하더라도 자신은 이곳에서 영원히 존재하게 됩니다.


자신이 스스로 죽음을 체험하고, 또 본의 아니게 그 프로그램에 휩싸여 살아가 죽음을 억지로

체험한다 하더라도 선택은 자신이 한것이지 그 누군가가 그대에게 운명을 부여한것이 아닙니

다. 모든 삶은 그대로부터 나왔고, 모든 환경또한 그대로부터 나왔고, 그대가 내가 아니라고 규

정한 다른 이또한 그대로부터 나왔기에 그대가 인식할 수가 있습니다.



그대의 창조는 생명안에서 변화로써, 그 변화는 모두 그대의 생각으로부터 나오며, 그 생각은

그대의 사랑으로부터 시작한 조화로움에 기초합니다.

그대가 지금 이 지구에서 조화로움을 보지 못한다면, 지금 당장 이 지구가 사라져야 하지만, 이

지구는 그대가 조화로운 존재라는 것을 압니다. 그러기에 그대를 받아들이고 존재시킵니다.

자신으로 부터의 인식은 그 자체로써 스스로 받아들여야지 그것을 다른 이에게 강요할 필요도

없으며, 이 3차원안에서의 존재상태에서의 그대는 분리가 아닌 다양성과 개성을 또 그 안에서

사랑을 찾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놀이를 즐기는 것이 깨달음으로 가는 길이 아닐 까 합니다.



삶을 통해서

스스로 분리를 경험하므로써 고립도 되어보고, 스스로 하나를 경험하므로써 사랑으로 눈물흘리

기 도 하고, 그것은 모두 자신의 존재상태가 다차원으로 존재하고있다는 증거입니다.





생명으로부터 분리에서 다름으로 스스로의 인식으로 인해 존재의 상태(차원)가 시작되었습니

다. 그 생명을 자신의 중심으로 받아들이며 그 다름을 체험하지만 그 중심을 넓혀 모두 하나가

되게 한다면, 자신의  중심은 생명으로써 모든 존재가 그대안에서는 생명이 되어집니다.

그대의 사랑이 온 존재에 흐르게 되는 겁니다. 그것이 단지 그대의 생각만으로도 가능하고, 그

생각의 힘이 모두를 변화시킵니다.  우리는 하나다라는 단순한 변화입니다.




그 안에서  오직 자신은 생명으로써 모든 것을 이해하며, 받아들이며, 그것은 단지 하나라는 앎

에 기인하며, 모두 생명이며, 지금 이순간도 생명이며, 언제나 생명이며, 나의 지금 삶을 소중하

고, 순간 순간을 사랑하게 됩니다.





조회 수 :
1373
등록일 :
2004.03.02
11:49:22 (*.127.35.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617/c1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61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126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197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134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838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043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517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496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620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446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9488     2010-06-22 2015-07-04 10:22
3574 최근 네사라 관련 동향 김성후 1448     2005-09-29 2005-09-29 21:50
 
3573 전체 지진 발생량 감소! 無駐 1448     2005-04-18 2005-04-18 22:20
 
3572 [공지] PAG전국모임 2005년 3월 26일 - 27일 [2] 운영자 1448     2005-03-17 2005-03-17 17:11
 
3571 서울 경기 번개모임 -4일(금)/ 궁전 아구.해물탕집 [7] file 노머 1448     2005-02-02 2005-02-02 12:50
 
3570 허용하는 것 운영자 1448     2004-05-22 2004-05-22 00:39
 
3569 [re] [몇가지 질문] [1] 사브리나 1448     2004-04-03 2004-04-03 15:18
 
3568 도다른우주계-- 제2우주게 (지성의 우주) [2] [3] 청의 동자 1448     2003-12-02 2003-12-02 21:00
 
3567 목성 북극의 구멍이라는데... 푸크린 1448     2003-09-13 2003-09-13 01:11
 
3566 태양 주변의 예외적인 현상들... 김일곤 1448     2002-12-09 2002-12-09 18:19
 
3565 서울 지역 전국 모임 함께 가실 가족, 12월 7일 1시 안국역 [1] 이주형 1448     2002-12-05 2002-12-05 11:37
 
3564 이지매로 지우개먹은 베릭 [1] 담비 1447     2020-03-11 2020-04-01 23:30
 
3563 몇년전에 겪은일인데..아직도..모르겠네요. [2] 조예은 1447     2007-10-04 2007-10-04 20:50
 
3562 [無空]의 의미 [5] 도사 1447     2007-09-15 2007-09-15 14:30
 
3561 야훼에 대한 그 의견에 대해서 똥똥똥 1447     2007-05-01 2007-05-01 22:00
 
3560 진정으로 깨어나고자 원하시는 분들은... 선사 1447     2007-04-09 2007-04-09 00:30
 
3559 그냥 그렇게.. file 임지성 1447     2005-10-28 2005-10-28 00:20
 
3558 꿈인데 이젠 기억이 흐릿 [3] 나물라 1447     2004-01-05 2004-01-05 18:52
 
3557 오늘본 붓다 한마리 [1] 휘리릭 1447     2003-10-27 2003-10-27 22:10
 
3556 네사라의 문제점 [1] 강준민 1447     2003-07-16 2003-07-16 18:09
 
3555 GMO식품은 무엇인가요?.. [3] 토토31 1446     2021-11-18 2021-11-18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