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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결정했스  (2007-01-02 17:44:36, Hit : 318, Vote : 26, Anti : 13)


Subject  
   결정했다...무궁화 여인으로


남프라이즈
  개혁의 남쪽 바람...남프라이즈 ( http://namprise.com ) 2007-09-24
02:58:44

유일하게 전직대통령을 찾지않은 그녀

그녀를 선택했다

그정도 배짱이면 나라를 맞겨도 된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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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둥근 보름달이 아름다운 밤입니다.

지금부터 천기누설 아닌 천기누설을
생각나는 대로 몇 자 끄적거려 봅니다.

다음 대통령은 박근혜가 됩니다.

100% 장담허지요... ^^

이 명박이가 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뭘 몰라도 한참 모르는 분 같습니다.(무시하는 건 아닙니다)

얼마 전 영적 능력을 지닌 분과 대화했습니다.
이명박의 대운하 건설 공약에
한반도 영토를 수호하는 地神 정령들이 놀라서 들고 일어나
보다 상위 차원의 신들에게 그가 당선되지 않도록 해달라는 탄원을 했다고 합니다.

그 탄원은 이미 하늘에 접수되었고 얼마 못가 이명박은 낙마하게 될 것입니다.
세간에 떠도는 명바기의 무수한 비리 의혹들을 알아보심 좋을 듯 합니다.

황당한 얘기 같죠?
하지만 명바기의 대운하 공약이 얼마나 위험한지 아시는 분이라면 어느 정도 납득하실 것입니다.

한반도를 영구히 회복 불능으로 망쳐 地氣를 완전히 끊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10월에 박근혜의 극적인 반전을 기대해 보렵니다.

소리 파동학, 파동 성명학으로 볼 때 박근혜는 "바꾸네"로 들리기 때문에
이 여인은 대한민국 전체를 개조할 막강한 파워를 지니고 있습니다.

박근혜가 왜 남편과 자식이 없을까요?
지자경 법사의 저서 "업"을 읽어보신 분이라면 아실테지만
팔자에 기운이 센 사람은 자식을 낳아도 부모의 기에 눌려 연중 병약하게 되거나
반대로 그 자녀 역시 기가 세다면 서로 기가 충돌하여 난폭해져 가출을 일삼고 가정 불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아주 기운이 센 여자는 아무리 좋은 남편을 만나도 곧 사별하게 됩니다.
박근혜도 그런 케이스에 해당됩니다.

박근혜 외에도 이 시대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태어난 분이 또 계십니다.
그 분은 천년의 계룡산 정기를 타고 나셨습니다.

바로 황우석 박사입니다.

이상하게도 계룡산 출신 사이비 교주들이 많습니다. 그들 대다수가 정감록이나 격암록 같은 예언서를 들먹이며 자신이 바로 예언된 그 사람이니 나를 떠받들란 식으로 떠들고 있습니다. 다 헛소리고 뭘 모르고 하는 얘깁니다.

예언된 그분은 절대 그런 식으로 출현하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예언된 그분이 황우석 박사가 맞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황우석 박사의 생가가 바로 계룡당 鷄龍堂 마을입니다.
일부 풍수 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이 생가터는 천하 명당이라더군요.

아다시피 황 박사의 원천기술은 난치병 불치병 정복은 물론이요,
장생불사를 가능케 하는 기술입니다. 병들거나 노화한 신체의 일부를 새 줄기세포로 갈아주기만 하면 됩니다. 이제 영생은 더 이상 꿈이 아닙니다.

그 혜택은 1차로 우리 민족이 제일 먼저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 수익만 해도 매우 엄청나기 때문에 전세계의 경제를 쥐락펴락할 수 있습니다.
그분의 성과물은 절대로 처녀생식이 아닙니다. 다 그분의 성과물을 무용지물로 만들려는 수작일 뿐입니다.

황 박사의 연구 업적은
시냇물이 강을 이루고 바다를 찿는 것처럼 필연적인 역사의 흐름입니다.

이러한 역사의 도도한 흐름은 억지로 막는다고 해서 막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금번 황우석 사태는
영혼이 썩은 대한민국 기득권층과 기독계열(카톨릭, 개신교...)종교의
부패와 위선, 추악함,
그리고
눈밝고 영혼이 살아있는 국민들의
정의로움과 용기가
동시에 극명하게 드러난 사건이었습니다.

2년 여의 시간이 지났지만 저는 황 박사의 부활을 확신합니다.
박근혜가 그를 살릴 것입니다.

황우석 박사의 진실은
앞으로 세계 역사를 바꿀 중대한 사건이므로
억만금을 주고서라도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
한국인이라면 더더욱...

현재 대한민국은 통일 과정 중에 있습니다.
제가 요즘 느끼는 것이 있다면 북한이 생각보다 강하다는 사실입니다.
뭐랄까, 미국이 북한에게 끌려다니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아마도 核 때문인 듯)
하지만 김정일이 마음을 바르게 먹지 않는다면
그는 얼마못가 어떤 식으로든 권좌에서 물러나게 될 것입니다.

제 머릿 속의 보잘 것 없는 사념 조각들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연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조회 수 :
1277
등록일 :
2007.09.26
02:36:40 (*.143.6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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