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전 외계인 59 입니다..

59 코드를 맞추시면

진짜 외계인으로 인정해드리지요..그럼

p.s 외계인님의 답글만 보겠습니다
조회 수 :
1984
등록일 :
2007.09.19
20:08:19 (*.220.36.22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6125/59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6125

윤가람

2007.09.19
20:14:33
(*.188.47.68)
전 외계인 13입니다. 고스트님께서 13의 코드를 맞추시면 진짜 외계인 59로 인정해드리지요.

곽달호

2007.09.19
20:26:52
(*.188.28.50)
안녕하세요.

대우주의 의지의 대리인이자 우주 휴머노이드 연합 총사령관 신성 알르티아 듀이 디아네이라 인사드립니다.

외계인23은 현재 추적을 피해 도피중인 관계로 대신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대우주의 역사와 진리가 담겨져 있는 아카식 레코드를 검색한 결과 현재 'ghost'라는 닉을 쓰고 있는 외계인은...

다름아닌...

'외계인588' 로 밝혀졌습니다.

-------------------------------
자.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현재 글을 쓴 날짜와 시간 2007년 9월 19일 20시 8분 글번호 8530

2*7*9/1+9-2-8-8*5+3 = 588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신성한 대우주의 의지의 이름으로!!

셀라맛 자~~~

곽달호

2007.09.19
20:42:42
(*.188.28.50)
윤가람//

현재 윤가람님의 ID인 'jojogori1'을 8비트 아스키 코드로 나열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스키 코드표 참조: http://moongate.tistory.com/20 )

106
111
106
111
103
111
114
105
049


106+111+106+111+103-111+114+105/49 = 13

곽달호

2007.09.19
20:49:45
(*.188.28.50)
이와같이... 자신의 아이디 하나하나 글을 쓴 날짜와 시간에도 창조주와 우주의 깊은 뜻이 담겨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 자신의 정체를 감추거나 숨기려고 해도 우주의 대 법칙 앞에서는 모두 드러날수밖에는 없지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셀라맛 자~

이선준

2007.09.19
22:06:19
(*.159.168.1)
곽달호님 글은 믿음이 전혀 안가요!!!
소설좀 그만 쓰셧으면 하는 바램이...

Kalder

2007.09.19
22:25:57
(*.39.96.221)
왜이리 사람들이 이해를 못 하시는건지들 ㅡ.ㅡ
딱 보면 안 보이나요? 특정인을 풍자하고 있다는 것을요

윤가람

2007.09.19
22:29:47
(*.188.47.68)
칼더//설마 그걸 모를리가 ㅡ.ㅡ

Kalder

2007.09.19
22:42:07
(*.39.96.221)
윤가람 //
이선준 : 곽달호님 글은 믿음이 전혀 안가요!!!
소설좀 그만 쓰셧으면 하는 바램이... <--- ㅡㅡ;;

사랑해

2007.09.20
09:00:09
(*.150.226.141)
지금 외계인 23님의 코드에 품은 의미가 없는, 연관성이없는 숫자라는 걸 과시하고 싶어서 59라는 맘대로 매긴 숫자를 나열해서 아무 숫자를 이용해서도 다른 숫자를 창조할 수 있다는 걸 본보기로 보여주는 것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940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3010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929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644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859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287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327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426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265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7245     2010-06-22 2015-07-04 10:22
7741 약속대련과 실전 [6] [1] 선사 1873     2007-05-14 2007-05-14 10:07
 
7740 빛의지구(6);외계인입니다 Kalder님께 전합니다 [7] 김주성 1873     2007-08-20 2007-08-20 01:08
 
7739 빛의지구(22); 허적님의 명상 우주의 진리입니다 외계인의 추가정보입니다 [6] 외계인23 1873     2007-08-31 2007-08-31 11:52
 
7738 처음 글쓰는것 같군요 [2] 정운경 1873     2007-10-02 2007-10-02 03:39
 
7737 진리와 진실의 관계 - 이게 바로 23이다. [7] 죠플린 1873     2007-10-22 2007-10-22 16:44
 
7736 역사단절의 아픔을 노래한 유명한 한시 두 수 [1] 태평소 1873     2007-11-19 2007-11-19 16:57
 
7735 소월칼럼 1. ( 진리를 체율체득하는 방법) [24] 소월단군 1873     2013-02-04 2013-02-15 19:17
 
7734 망령의 부활 실패~~ [5] 도인 1873     2010-06-03 2010-06-03 00:15
 
7733 광조계는 걸림돌이라고 짐작한다 [5] 널뛰기 1873     2011-02-14 2011-02-15 02:20
 
7732 병원에 감. [11] [35] 파란달 1873     2011-11-16 2011-11-16 20:26
 
7731 감사 사랑이란거 [2] 조약돌 1873     2012-08-28 2012-08-29 11:17
 
7730 노아의 홍수 때도 그랬다? 7starz 1873     2017-08-30 2017-08-30 11:07
 
7729 특별한 동영상입니다 / 무지개도사 아트만 1873     2020-06-29 2020-06-29 19:22
 
7728 백신의 진실(The truth about vaccines) [2] 베릭 1873     2021-10-09 2021-10-15 11:20
 
7727 범도는 순행하고 선도는 역행한다 [1] kant 1874     2004-12-16 2004-12-16 10:08
 
7726 이 기사의 의미를 아십니까? 한국은행, KBS, 증권선물거래소가 민영화 된다. [1] 선사 1874     2007-04-13 2007-04-13 10:24
 
7725 안녕하세요. 그림이에요. [3] 옥타트론 1874     2009-02-06 2009-02-06 22:16
 
7724 이거 사실인가여 ? [1] 정운경 1874     2009-06-25 2009-06-25 03:39
 
7723 명상 - 근원과의 교신 / 모두가 의식이 통일되어야 새로운 시대의 개벽은 쉽다 .... [3] [21] 베릭 1874     2011-02-13 2011-04-10 23:22
 
7722 키샤(작은 할머니)가 말하는 2012년 차원상승 clampx0507 1874     2011-05-04 2011-05-04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