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쿠투미가 전해주는 단순함...

 

 

 

베일 이편의 많은 존재들은 참으로 많은 인간들이 문자그대로 우둔하고 바보스럽게 살아가길 좋아하는 걸 보고 그저 어안이 벙벙해지곤 한답니다. 난 여기서 겸손한 저자세의 표현을 하고 싶지 않는데, 정말이지 인간들은 끝없이 반복하고 또 반복해서 똑 같은 문제들과 위기들을 겪어가길 선택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나쁜 결혼을 끝내고 또 다른 나쁜 결혼 관계속으로 들어갑니다. 이 직장에서 해고되어 또 비슷한 다른 직장으로, 그리고 이런 건강 문제에서 또 다른 건강 문제로 왔다갔다하길 끝없이 반복하지요. 실상 그들 자신이 그런 패턴을 선택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바부탱이같은 인간들"이라는 책을 통해서 그들을 돕고 싶습니다. 이 책에서 다룰 내용은 이런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삶을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삶속에서 정말로 이슈에 봉착했을 때 어떻게 하면 고투하지 않고 다뤄갈 수 있을까, 어떻게하면 문제 투성이의 삶을 즐겨갈 수 있을까! 물론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가길 선택한다는 전제하에서 도움이 되겠지만 말이죠.


여러분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압니다. 인간들은 문제 신드롬에 빠져드는 경향성이 있습니다. 그것은 어떤 중독성을 가지고 있지요. 꽤 중독적인 에너지입니다. 사람들은 실제로 문제가 생기는 걸 좋아합니다. 사람들로 가득 찬 어떤 방안을 순간적으로 조용하게 만드는 방법이 뭔지 아십니까? 그들에게 어떤 문제들에 대해서도 말하지 못하게 하면 됩니다! (웃음) 사람들이 하는 게 바로 이것입니다...끊임없이 문제들에 관해 얘기하는 것! 그들은 하나의 문제에서 또 다른 문제로, 그리고 또 다른 새로운 문제 속으로 전전해 갑니다. 그래서 문제가 자연적으로 사라지는 경향성을 보이면, 새로운 문제들을 만들어 냅니다. 그들은 문제가 없이는 지루하고 심심하기에 그러는 것입니다! (웃음)

지금은 쉽게 일들을 풀어가는 쉬움 버튼(the easy button)을 누를 시간입니다. (린다가 자신의 손에 가지고 있던 쉬움 버튼을 누른다. 버튼에는 "그건 쉬었다!"라고 쓰여 있다.) 아시겠어요? (웃음) 나스트는 일들을 아주 쉽게 푸는 해법이지만, 그것이 작동되기 위해선 여러분이 먼저 문제들을 놓아버려야만 합니다. 여러분이 먼저 문제를 떠나보내야만 하는 것이죠. 여러분은 자신에게, 진실로 문제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단지 아직 해법이 등장하지 않았을 뿐임을 인정하셔야만 합니다. 여러분은 이게 어떻게 작동되는지 아시겠습니까? 진실로 문제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건강 문제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단지 아직 해법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일 뿐이지요! (웃음) 여러분은 어떤 상황속에, 그러니까 아직 그 해법이 등장하는 걸 허락하지 않는 어떤 체험속에 있을 뿐입니다. 해법은 나스트를 통해서 옵니다. 그것은 정신적인 것이 아니며, 고투하고 애쓰는 것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바샤르가  전해주는 단순함...

 

 

당신들 지구별에서는 삶의 목적을 매우 어렵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삶의 목적이 이렇게 간단한 것이라는 사실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삶에서 거창한 일을 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그러나 어떤 일이라도 간단한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 간단한 것에서 다름 단계로 나아가도록 돕는 것이 바로 가슴 뛰는 일입니다. 

 

 

 

 

나의 깨달음.....

 

지구에서의 삶은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만 무엇인가를 획득할 수 있다는 관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특히 어려운 삶을 더 어렵게 가려고 하는 어리석음 (ㅎㅎ) 이 있었는데 지구에서  살았던 많은 생애들 중  이 믿음을 계속  관철해오고  있었다는 것을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만 계속 힘들었을 뿐이지요......ㅋㅋㅋ

쿠투미가 말한 대로 지금은 쉬움의 버튼을 누를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구 가족을 선택하는 것과 많은 닥쳐왔던 위기들이  저의 영혼 차원에서 그런 선택과 결정들을 내려왔음을 알게 되었지요.........

모든 문제들을 내려 놓고 쉬움의 버튼을 누르기 시작할때    그 때.........비로소 삶은 깃털처럼 가볍고 명랑해 질 수 있다는 걸  며칠전에야  깨달았습니다.......

어렵게 가는 선택을 내려 놓고 쉬움의 버튼으로 고속도로를 달릴때 그 영혼이 가는 여정에는 가속도가 붙을 수 있다는 것도요.....^^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지구 가이아를 대하고 저의 영혼을 마주하고자 하니......저 어디에선가 웃음소리가 들립니다............^^

조회 수 :
1805
등록일 :
2012.08.08
22:11:26 (*.5.95.12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35333/ff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35333

아트만

2012.08.10
21:41:26
(*.51.183.123)

공감은 되는데 ... 제겐 아직 남은 여정이 있는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TheSoulist

2012.08.11
21:30:52
(*.221.203.182)

가슴열고 호흡하세요~ 


그 여정이 가볍고 부드러워 질것입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1096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1192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3076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1816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0004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0442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4473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7572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1412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28808
7881 사탄 마구니의 시험을 일부러 받겠다고 하는 자들 유전 2019-01-14 1825
7880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만든 영상 아트만 2019-12-11 1825
7879 허경영총재를 만나묻다(화학무기 테러.조직스토킹.범죄유도) /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사설단체로서 형제원의 전국화이다 베릭 2021-08-13 1825
7878 메드베드가 내년4월달에 나온다고 합니다 [2] 토토31 2021-12-13 1825
7877 이 영상 번역하려고 하는데 혹시 영어 잘하시는 분 계실까요? [17] 이드 2022-06-28 1825
7876 [re] 세계 통합의 뜻을 수행해야 [2] 케찰코아틀 2002-07-31 1826
7875 [re] 한울빛님 이런 식으로 나오면 법륜공부터 훼멸시키겠습니다! 한울빛 2002-11-12 1826
7874 !희소식! - 켐트레일 청소법에 대한 정보가 있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홍성룡 2002-12-24 1826
7873 한반도와 국제정세 정리한 내용 [3] 無駐 2004-11-08 1826
7872 가이아 프로젝트 [1] [3] 모나리자 2009-07-14 1826
7871 우주의 시스템??? I AM 2011-05-10 1826
7870 비물질은 어디서 생겼는가 유렐 2011-09-16 1826
7869 도움과 개입이없을거라는 메시지에 대한 비난 [14] 별을계승하는자 2012-03-01 1826
7868 암운이 지속되는 한국~~ [2] 도인 2012-04-12 1826
7867 [파룬궁 진상] 중국에서 파룬궁 시위가 아니라 평화청원 - 베이징 중난하이 4.25 청원 전말 [41] 대도천지행 2012-05-05 1826
7866 신이라는 존재는? [2] 엘하토라 2012-10-10 1826
7865 하늘마음에 이르는 길 가이아킹덤 2017-06-28 1826
7864 성경의 진실 ㅡ 현재 교회 성경내용 90%는 삭제처리됨 / 유란시아서는 사라진 성경의 해결책이다! 베릭 2020-06-21 1826
7863 광주의 5 18 진실ㅡ대한민국 내 언론 통제로 독일 제1공영방송 기자가 5·18 광주 민주화 운동과 그 참상을 세계에 처음으로 알렸다. [2] 베릭 2022-05-21 1826
7862 한민족의 기원 - 세번째 뿌리종족(root race) 레무리안 청광 2022-07-16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