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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창세기는 모순 투성이



"일점 일획도 거짓이 없고 천지는 무너져도 이 말씀대로 이루어진다" 이것은 기독교인들의 주장이다. 그러나 과연 그러한지 박태선 장로님의 말씀으로 들어가 보기로 하자.  

첫째; 하나님의 형상대로 빚어진 아담, 해와가 선악과를 먹고 에덴동산에서 쫓겨 나간 상태에서 하나님께서 아담 해와의 맏아들인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아니하시고

아벨의 제사만 받으신고로 형이 동생을 시기하여 칼로 살인을 한 후에 "수 많은 이웃이 자기를 죽일까봐 위협에 떨었다"는 내용 중에 형이 동생을 살인한 후에 수 많은 이웃이 자기를 죽일까봐 위협에 떨었다는 내용을 주목해보자.

태초에 인간은 하나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시고 처음으로 지으신 인간 아담, 해와와 그들의 첫아들과 둘째아들 외의 사람이 없는 것이 원칙인데 위의 글의 내용은 그들 외에 인간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것이 거짓이거나 아니면 또 다른 지구가 그 전부터 존재하여 거기에서 인간이 옮겨왔다는 결론이 되는데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지구를 창조하시기 전에 또 다른 지구에 인간이 있었다가 그 쪽으로 옮겨왔다는 것인데 어느 쪽이 진실인가?

둘째; 가인이 동생을 칼로 찔러 죽였다고 했다. 그런데 하나님의 피와 동일한 피로 창조된 아담, 해와가 진 원죄는 맑은 물에 1000/1의 염료를 타서 만들어진 아주 연한 회색의 정도와 같이 작은 죄였다.

그런데 아담, 해와의 다음대인 가인이 지금 같은 수 천대의 조상의 죄를 물려받은 것은 아니고 아담, 해와의 원죄만을 물려받은 상태에서 남도 아닌 자기 동생을 칼로 죽였다면 그 범죄를 하기 전에 무한대의 범죄가 형성되었다는 결론이다.

그렇지 않고는 갑자기 그러한 악한 피로 변할 수가 없다. 그렇다면 어디에서 범죄를 한것인가?

세째;* 태초에 범죄하기전의 아담 해와는 영원히 죽지 않는 영생체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해와를 만드시기 위해 아담의 갈비뼈를 빼시기 위해 하나님이 아담에게 가셨을 때 아담은 쿨쿨 자는 하나님이었다는 것인데 이건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가?
    
  * 태초에 인간의 수는 아담, 해와와 그들의 자식인 가인과 아벨이 전부인데 그럼 지금의 인류가 존재하기 위해서 남자인 가인과 아벨은 누구와 혼인을 해서 대를 이었는가?
  
   * 어린아이가 장난하듯 하나님께서 인간을 흙으로 빚으셨다는 것을 믿어야  하는가?
  
   *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는 과정을 기록한 내용이 담긴 창세기 2장과 1장의 내용이 다르다.

1장에서는 5일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6일째가 되는 날 하룻 동안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 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려라" 라고 명하셨다.

그런데 2장에서는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넣으시니 생 영이 된지라(중략)

아담이 홀로 있는 것이 보기에 좋지 않아 아담이 잠이든 사이에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아담에게서 취한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끄시니" 인간의 첫조상이 아담, 해와라는 것은 성경상에서의 상식인데 1장과 2장의 인간 창조 과정이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

인간의 조상이 두쌍이란 것인가? 아니면 창세기가 거짓이란 것인가?
                                        
                          
                  -박태선 장로님 (1980년도) 설교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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