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여러분이 아는 것과 같은 판타지 소설과 같은 초자연적 마법따위는 없습니다. 마법은 존재하지만 모든 마법 또한 스스로 행함(댓가)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마법또한 댓가(주체가 된자의 정신력의 힘씀)없이 이루어지지 않는 다는 것을 아십시요.


날짜에 얽매이지 마십시요. 날짜는 유동적이며 일이  상황에 따라 변할수 있습니다.  날짜는 그 마음을 공유하기 보다는 여러분에게 맹목적인 추종과 숭배를 낳습니다.

 

영성은 날짜가 아닙니다. 천계에서 일이 시작되는 시점은 우리 세계에선 어느 날짜든 될수가 있습니다.

 

하루는 우리들 눈에도 보이지만(그러니까 당장 매달리고 의존하기 쉽지만) 수천년 수백만년의 단위의 시간이 우리들 눈에 보입니까. 영적 세계에선 그것이 눈에 보입니다. 그것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생각해보십시요. 만년, 천년, 백년의 시간에 비하면 우리들의 세계의 어느 한날 한시란 얼마나 짧은 시기입니까. 그런데 그 하루에 모든 것이 다 바뀐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 하루란 천년일수도 수백면년일수도 있습니다.

 

그 날짜에 아무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여러분은 지금 하던 일을 내팽겨치고 버릴것입니까. 그럴 용양이면 시작도 하지 마십시요. 날짜에 무슨 일이 일어난다고 해서 하는 일도 아니고 안 일어난다고 해서 안하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그 깊은 뜻에 공감하여 그 뜻을 이루기 위해 그 내용을 보고 그 이상에 공감하여 자발적으로 하는 일입니다.

 

날짜만 바라보고 있는한 당신은 스스로 할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스스로 할수 없는 자들이 그 날짜가 지나면 아무일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속았네 사기네 하겠지요. 이 사이트에서도 이미 과거에 이 예언된 날짜들 가지고 많은 시비가 있었고 문제가 있어습니다. 이제 그런것 자체에 촛점을 맞추는 일은 이미 지났다고 봅니다. 님들은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는 사람들이 아니며 누가 속고 속이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은 여러분들의 일이며 여러분들이 주인공입니다. 여러분이 스스로에게 해야할 일입니다.

 

일은 이미 시작되었으며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12년 12월 30일만이 아닙니다. 90년대 이후의 철학적 지향점을 잃어버린 사회분위기, 점점 고조되는 이상기온과 재난들... 그것을 느끼지 못합니까. 산중의 깊고 깊은 계곡을 흐르다가 모든 것이 절벽위에서 떨어지길 모여 기다리는 강물처럼, 폭포가 되기 직전처럼 공중에 떠 있고 부산함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사실 외계와의 본격적인 영향과 격변은 이차대전이후 1945년 부터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구는 그때 대 격변을 일으키고자 했으나 여러분들을 안전을 위해서 보다 많은 수의 여러분의 의식을 깨어남 위해서 그것을 미루어왔다고 합니다.

 

1999년이나 2012년이란 숫자란 단지 그 안의 내용을 대표하는 하나의 제목같은 타이틀 같은 상징적인 숫자일뿐입니다. 누군가 물었을때 뭔가 명목상 서류상에 몇년 몇월 몇일이라고 기입은 해야 겠지요. 그러나 진실은 그것은 그 앞뒤로 100년이나 200년 300년의 시간을 지칭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그것은 깃점을 표시하기 위한 표지와 같은 겁니다. 어떤 땅의 영역을 표시할때 우리는 깃발을 중앙에 꽂지만 땅의 크기는 그 깃발을 꽂는 곳만이 아닌 것과 같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가 1999년을 예언했던 것은 한날 한시가 아니라 그시간대의 전체에 걸쳐 일어나는 상징적인 수였습니다. 일종의 은유이며 표피적이고 작은 국속적인 타이틀인 것입니다. 껍데기야 어떻든 그 내용이나 뜻은 변하지 않고 계속 되고 있으며 또 계속될것입니다.

 

5차원이 오면 하고 안오면 안 할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왜 해야하는 지 이유를 모른다는 것과 같지요. 단지 지구가 천국으로 가는데 탈락하지 않기 위해서라면 개인의 욕망이고 무슨 득을 보려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것들의 궁극의 목적은 우주의 진화에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포함된 우주말입니다.

조회 수 :
3189
등록일 :
2010.08.06
11:03:19 (*.34.108.8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95446/4c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9544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3595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3672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5583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4306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2518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2953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6979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0085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3923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53907
7227 밀레니엄 바이블에서 발췌 새로운 예언 [8] 김준성 2004-09-03 1931
7226 다크사이드의 수행은 정말 위험합니다 [4] 별을계승하는자 2011-05-17 1931
7225 악투루스 모선으로부터의 다차원 현실들 메세지 ~ 바이로케이션 [6] 베릭 2013-03-12 1931
7224 네갈도누스님의 메시지 전언 4 고운 2013-11-02 1931
7223 우주폭로 시즌4/ 9편 - 인격 변형 프로그램 | 우주폭로 에피소드들 아트만 2020-01-20 1931
7222 무력연행하는 홍콩경찰무리에게 눈물을 안기고 마음으로부터 승복시킨 법륜대법수련인의 말 [37] 한울빛 2002-08-03 1932
7221 밀레니엄 바이블 2- 잊혀진 진실 그리고 지구의 운명 white 2003-06-09 1932
7220 깨달음의 연금술 apple 2005-04-02 1932
7219 당신은 참으로 우주적 부러움을 사게 될 거예요! [7] 조한근 2005-07-05 1932
7218 라일락님과 하지무님만 보세요.(다른 분도 보셔도 되요.^^;) [3] 오택균 2007-10-05 1932
7217 씨크릿 후편 후퍼스 나왔네요. [34] 고운 2009-03-29 1932
7216 가이아 프로젝트 [1] [3] 모나리자 2009-07-14 1932
7215 악도순환 [3] 유승호 2010-01-25 1932
7214 오늘의 현실이란......( 직접 간접적 영향들 ) 베릭 2011-12-03 1932
7213 HAARP-무기에 대해서. (1) [2] 민지희 2002-10-27 1933
7212 아무도 당신을 구원하지 않을 것이다<필독하기> [7] 임희숙 2003-05-13 1933
7211 꼭 읽어 보세요. [7] 아름다운존재 2004-01-19 1933
7210 프리메이슨을 고발합니다. [2] 선사 2006-09-01 1933
7209 빛의시디 애인시대...중에서 [3] sss8977 2007-02-10 1933
7208 질문드립니다 [5] 박돌박 2008-11-24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