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앞의 17023번 글 '기독교 구약 창세기의 엘로힘은 환인들..."의 내용에서, 뿌리종족에 대한 이야기와 피부색에 의한 인종에 대한 이야기 부분만이 다시 고쳐진 것입니다. 글 안에서 나오지만, 이 '뿌리종족' 이란 표현은 오직 프리덤 티칭의 자료 안에서만 볼 수 있었던 표현인데, 최근에 대하게 된 자료에서 백색형제단이 또한 이 표현 root race('뿌리 인류'로 번역)을 쓰며 한국에 대해 언급한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서도 일정한 편차가 나타나지만, 원래의 바탕을 이루는 자료인 [Voyagers 2]권에 근거해 좀더 지엽적인 내용이 다루어지는 다른 자료들([여인왕국], '네번째 뿌리인류와 한국')을 해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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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기원 - 세번째 뿌리종족(root race) 레무리안

백색형제단으로부터 전해진 한민족의 뿌리에 대한 또 다른 글(네번째 뿌리인류와 한국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을 접하면서, 이제 이것이 확실한 것임을 알게 되었고, 때문에 이를 정리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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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쓴 글(3 조화우주의 '엘로힘'과 '환인들', 그리고.. : 네이버블로그 (naver.com)에서는, 한민족의 기원이 다섯번째 뿌리 종족 아리안Aryans이 아닌가 추정하는 글을 썼었는데, 이는 [여인왕국]에 서술되는 황인종의 이식이 BC64,460여년으로 표기된 것이 가장 결정적인 이유였다고 하겠다. 또 이 황인종의 조상으로 표현되는 아담(나반)과 이브(아만)가 처음 이식된 곳이 타클라마칸 사막이라는 이유도 있었는데, 아리안 뿌리 종족이 주로 나타난 곳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유 때문이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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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백색형제단으로부터 전해진 내용이 담겨있는 위 글 '네번째 뿌리인류와 한국'을 보게 됨으로써, 이제 한민족의 기원이 다섯번째 뿌리 종족인 아리안이 아니고, 세번째 뿌리종족인 레무리안Lemurians임이 명확해 졌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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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것은 동시에 앎으로 온 것, 20 여년 전 글 쓰는 이에게 전해졌던 스스로의 지구에서의 어떤 역사와 겹치면서 알아지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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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왕국]과 위 백색형제단으로부터 전해진 내용 '네번째 뿌리 인류와 한국'은 큰 맥락에서 한민족(황인종)이 중앙아시아에 12연방을 형성하게 되기까지의 같은 과정을 담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이 결정적으로 같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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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민족의 기원인 황인종이 세번째 뿌리종족 '레무리안' 이라는 것을 밝히는데, 자료로 삼아진 것은 [Voyagers 2]와 [여인왕국]과 위 백색형제단으로부터 전해진 내용 '네번째 뿌리인류와 한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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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자료는 시기적으로 다른 연대기를 표기하기도 하고 결정적으로는 지명의 명칭이 완전히 다르기도 합니다. 또 뿌리종족의 순차도 다르게 표현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큰 맥락을 살펴보는 데에 방해가 되지 않으며, 이러한 차이들을 알아볼 때, 이 사실을 분명하게 각인할 수 있게 되지 않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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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yagers 2] 권에서 세번째 뿌리 종족으로 이야기한 레무리안을 백색형제단이 네번째 뿌리종족이라고 부른 이유는 알 수가 없습니다. 또 [여인왕국]의 뤼딩한 분이 '레무리아' 대륙을 '무'대륙이라고 뤼딩한 이유 또한 알 수 없습니다. 세번째 뿌리종족 레무리안은 73,000년 전에 나타난 것으로 표현되는데, [여인왕국]에서 아담(나반)과 이브(아만)가 파종된 것은 66,460여년 전입니다. 이 연대기의 차이 또한 왜 이렇게 나타났는지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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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제 분명한 것은, 갈색 피부로 소개된 레무리안이 황인종이며, 이 레무리안이 레무리아 대륙이 침몰하기 전에 중앙아시아 쪽으로 이주하여 아시아의 황인종을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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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3번째 파종인 현 인류의 시초가 세번째 뿌리 종족이라는 것을 볼 때, 아시아의 황인종이 현 인류의 시초라고 하는 것은 틀린 말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후에 네번째 뿌리 종족 아틀란티안Atlanteans(적색피부)이 심어졌고, 다시 다섯번째 뿌리 종족 아리안(백색피부)이 심어져, 현재에까지 3번째 파종인 현인류의 중심적인 인구 구성을 이루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더불어 위 자료 '네번째 뿌리인류와 한국'으로부터 아리안이 유럽쪽에 주로 거주하게 된 백인종을 의미한다는 것을 확실히 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는 아리안이라는 종족적 명칭이 그 쪽에서 사용되었던 역사적 예를 볼 때도 더욱 확실한 것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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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기원은 레무리아 사람, 레무리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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