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신이 존재할까

 

영혼이 존재할까ㅋㅋ

 

무아가 존재할까? 위험해보이는데..

 

외부의 신과 함께?

 

신은 우리를 몰라요ㅋ

 

내부의 신? 미치셨군요.

 

글고

 

그건 빙의령과 접신되는건데

 

그러다 무당되요.ㅋ

 

우주와의 합일?

 

욕심이 과하세요

 

에헤헤헤

 

 

조회 수 :
2007
등록일 :
2012.04.18
01:07:26 (*.139.134.24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21366/87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21366

액션 불보살

2012.04.18
01:39:50
(*.126.21.54)

이 게시판에서 본질은 전부 나 포함해서........말은 풍얼을 읊주리는데........

사실상 깨닫는 선택을 내릴 사람 없을 줄로 알고 있고,

 

마음 깊은 곳에 온갓 핑계꺼리를 만들어...

삶을 주창하며 살아가려는 에고의 본능이 도사리고 자리잡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이 아닌 자신을 파기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깨닫기가 어렵습니다.

 

스승 밑에서 깨닫는 것은 일생에 가능한데....인간 마음과 자아에 의해 ..불완전한 영에 의해...깨닫기가 힘듭니다.

 

본론은 반쪽 신, 빤쭈짜리 자아 라는...딜레마가 있습니다.

 

 

절대 입문하라면 전부 도망갈 사람들입니다. 

 

어떤 성인이 있을 때는 입문 깨달음은 안하고,,,,,,,,,,,,,,,,다 뒤지고 나서 깨달음 운운하는 것입니다.

 

너무 웃껴..

 

걱정 끝..zzzㅋ

 

베릭

2012.04.18
09:50:42
(*.135.108.108)
profile

깨달음을 얻기 위한 첫째 조건거짓을 버려야 하는 일이다.

거짓이 없어지면 있는 일이 있는 그대로 보이게 되어있다.

 

두 번째 조건은 자신 속에 양심과 용기가 있어야 한다.

 

세 번째 조건은 끝없는 사랑을 자신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다.

있는 일을 보고, 있는 일을 사람들에게 가르치려고 하면 사람들은 그 일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도망 가거나 비웃거나 해치려 한다.

이런 일들이 계속되면 자신의 가슴속에 안타깝고 답답한 일들이 쌓이게 되고 이것이 세상 일에 부딪칠 때마다 자신 속에서 을 일으키게 된다. 이 이 자기의 의식 속에 있는 업을 태우게 된다.

 

업이 타면 탈수록 자기의 정신이 맑아지고 의지가 커져서

결국에는 해탈에 이르게 되고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

이 길은 누구나 쉽게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이다.

그러나 이 길은 여러분 속에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이 거짓을 버리고 있는 일을 보고, 그 있는 일 속에 있는 좋고 나쁜 일들을 세상에 알리게 되면 사람에 따라서 차이는 있겠지만 누구든지 깨달음의 길열반에 이를 수 있는 길을 알게 될 것이다.

 

 

베릭

2012.04.18
09:51:56
(*.135.108.108)
profile

질문 : 깨달음을 얻기 전에 다섯 가지의 계율을 지켰습니까?

대답 : 계율이란 일반 사람들이 살아가는 동안 자신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다섯 가지의 가르침을 말하는 것이다. 좋은 근본을 가진 자 그러한 계율을 배우지 않아도 저절로 계율의 내용을 지키고 산다.

 

질문 : 다섯 가지의 계율을 모르고 깨달음을 얻었습니까?

대답 : 난 계율을 배운 적도 없고, 그 계율 속에 있는 일들을 누구에게서도 듣지 못했다.

 

질문 : 당신은 천국과 지옥을 믿습니까?

대답 : 천국과 지옥에 대해 설명할 수는 있다.

사람은 자신의 삶 속에 있던 결과에 따라 각각 다른 차원에서 머물게

된다.

 

 

 

베릭

2012.04.18
10:04:04
(*.135.108.108)
profile

“과연 지금 이곳에 진정으로 깨닫고자 하는 자가 있는가?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는 양심과 큰 소망이 있어야 한다.
그런 사람이 있으면 이 자리에 나와 나를 따라가자.
너희가 나의 하는 말을 듣고 따라하면 1년이 지나면 모든 아상이 사라진다.
다시 1년이 지나면 옳고 그름에 눈을 뜬다.
그리고 다시 1년이 지나면 너의 의식 속에서 양심과 용기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

 

 

 

양심과 용기가 있다면 너희의 모든 어려움은 모두 해결되고 만다.

너희들은 양심과 용기 속에 있는 깊은 뜻을 모른다.
양심과 용기가 있는 나라는 한 세대 안에 세계를 지배할 힘을 가지게 된다.
밝은 사회에서는 모든 것이 힘차게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4834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4906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6814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5542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3741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4190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8205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1326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5157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66344
7250 차원 (1차원~13차원 : 빛의 시대 빛의 인간) 코스머스 2005-08-07 1707
7249 2004년 10월 14일에 찍은 사진 [5] file 용알 2005-01-24 1707
7248 지리산..♬ & 24/8 저메인의 메세지 앞부분^ [6] 노머 2004-08-24 1707
7247 [re] 행성활성화 커뮤니티를 사랑하시는 분들께 유미희 2004-01-17 1707
7246 컴푸터 많이 하시는 분에게 좋을거 같아 올려봅니당^^ 김지우 2003-12-09 1707
7245 캘러리에 우주선동영상 1개 2003 년 7월 13일날 나타난것이라는데 BBC에서 촬영한 것이랍니다. [6] 강무성 2003-07-25 1707
7244 그리스도 핵 유승호 2002-10-24 1707
7243 [re]애꾸눈 여우 빙의령 [2] 한울빛 2002-10-17 1707
7242 [re] 징심록 추기 [1] 아갈타 2002-10-09 1707
7241 제니퍼 리포트 요약 (영문) [51] 몰랑펭귄 2002-09-04 1707
7240 [re]이게 도데체 무슨 말인지? 지금 엄청 혼란 스러움.. [2] 한울빛 2002-08-14 1707
7239 가슴통증이 점점 더 심해지네요 [2] 토토31 2022-08-31 1706
7238 전생 시스템에 관하여 고요히 2022-06-27 1706
7237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유영모 한글해석본과 가이아킹덤 설명 [1] 가이아킹덤 2021-10-08 1706
7236 뭉개구름처럼 피어난 형상을 보고 절진염임을 알아차리다. [1] 가이아킹덤 2014-10-11 1706
7235 신과 어린 영혼 [펌] [2] 뭐지? 2014-07-23 1706
7234 피라밋에 숨겨진 인류의 비젼 빛의시대 2012-08-10 1706
7233 섭리로 보는 역사의 흐름 여명의북소리 2012-05-07 1706
7232 완전한 사람이 빛의 우주를 만듭니다. 도사 2007-09-24 1706
7231 물처럼 바람처럼 [3] 선사 2007-08-29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