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저의 창조 체험담을 일전에 이곳에 올린적이 있는데 님들도 여러분의 창조력을 실험해 본적이 있으신지요?

내가슴으로 실제 믿고  입술로 날마다 고백하고 끊임없이 시각화를 하고 그 대상을 느끼기 전까지는 (예전부터)

길거리에서 100원한푼도 주워본적이 없었는데 창조 관련 책자들을 접하고서부터

저는 문득 이것을 실행해 보고자 마음먹습니다..

그런데 창조라는게 말처럼 그리 쉬운게 아니더군요...

 아무리 마음의 시각화를 하고 입술로 시인하고 믿어도 마음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이루어졌음을 미리 가슴으로 느껴보지 않는다면 그일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굉장히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아무리 해도가슴이 뛰지않고 마음이 받아들이지 않는것 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어느정도 끈질기게 지속하다 보니  내 마음이 어느 순간에  받아들이면서 가슴이 뻥 뚫린것 같고

가슴이 뛰기 시작하더군요...

 

생각해 보십시요..

무슨일이 일어나지도 않았는데 가슴이 뛴다는 상상이 ..

그것은 마치 그 일이 일어나기 전에 그 일이 이루어짐을 직관으로 아는 겁니다.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이건 대단히 어렵습니다. 가슴이 뛰게 하는 일이요..

그런데 내 가슴이 갑자기 뛰기 시작하면서 저는 창조를  체험했습니다.

바로 몇시간이 지난 뒤 뭉칫돈이 들어있는 돈지갑을 주운 것이죠..

그 가방 안에는 상당히 많은 돈이 들어 있었는데 진짜로 그 일을 겪고 체험하니까 정말 놀랍고 신기하기만 하더군요..

 

저는 이에 자신감을 갖고 다음 창조를 계속 밀어 부치기로 실행합니다.

바로 길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친 한 여성이 우리집에 들르게 하는 것이죠..

저는 처음 겪었던 그대로 똑같이 실행했습니다.

이번에도 가슴이 뛰기 시작합니다..

정말 설레는 순간이였죠... 그런데 놀랍게도 몇일 지나지 않아 제가 바라던

길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쳤던  미모의 그 여성이 우리집 초인종을 누르고 들어오는 것이 아닙니까?..

저는 무척이나 기다렸던 그 순간이 오자 내심 너무나 기뻤습니다.

이에 창조력을 발동한 나는 더욱더 가속도를 붙이고 생각의 진화과정을 거쳐

길거리에서 돈을 줍는 상상을 끊임없이 해댑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바로 오늘 아침 또 길거리에서 또 돈을 주었습니다..

그것도 연속으로 해서 6번씩이나...

여러분은 어떠세요?..자신을 믿으세요?..

여러분도 한번 시험해 보세요..여러분의 놀라운 창조력을..

조회 수 :
2034
등록일 :
2014.01.27
11:45:34 (*.147.120.3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8805/35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8805

andromedia

2014.01.29
22:27:41
(*.213.18.55)

저도 요즘 느낀게 있는데 [인간은 뭘 원하던 원하는대로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진실로... 인간은 무엇을 원하던 자기가 원하는 대로 반드시 됩니다!!!!!! 단지 이루어지는 시간의 문제지. 작은 원은 빠르게 될 수도 있고, 아주 아주 큰 원은 아주 아주 오랜 시간.. 많은 생이 걸릴 수도 있다는 차이만 있을 뿐이라는 것을요.

그래서 저는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무섭구나. 잘못된 원은 나쁜 결과를 초래할 수 있겠구나. 함부로 아무거나 원하지 말자. 내가 원하는게 진정으로 무엇인지 생각해야겠다. 등등....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이것이었습니다.

바른 생각을 해야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바른 생각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바른 생각, 바른 말, 바른 행동을 하자!!!!! 팔정도를 실천하자!!!!!

지금은 열심히 불교경전공부를 하자. 였습니다.

저의 소원이 있다면 지금 당장은 열심히 불교경전을 배우고 익히고 싶습니다. 죽고나서는 아촉불이 계시는 불국토에 태어나서 열심히 공부하고 익혀서 때가 되면 다른 보살들과 함께 많은 불국토를 도닐면서 많은 부처님을 뵙고 또 많은 가르침을 듣고 배우고 익히고 싶습니다.

우철

2014.01.30
08:06:07
(*.147.120.35)

너희는 강력한 힘을 가진 창조주이다. 우리는 아버지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창조주들입니다.

장승혁

2014.01.30
19:25:48
(*.36.146.30)
profile

사부님 설법 중 이처럼 신의형상으로 만든 이유는 대법을 수련해낼 허락받을 몸이 필요해서랍니다

newbie

2016.01.12
00:01:31
(*.167.112.110)

그래... 역시 인간은 자기가 생각한대로 방향을 잡은 대로 되는구나...흘러가는구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699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805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635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425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594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034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026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186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979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4160     2010-06-22 2015-07-04 10:22
13806 -ㅁ-;;님께 드리는 자작시 꿈 [5] [4] 한울빛 2245     2002-08-18 2002-08-18 13:46
 
13805 무엇이 진선인(眞善忍)을 실천하는 마음인가 한울빛 2245     2002-07-31 2002-07-31 20:07
 
13804 [re] 미췬놈은 몽둥이가 약이야 [1] 미친개 잡기대장 2245     2002-07-17 2002-07-17 17:59
 
13803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31 저무는 집 - 여성민 - [2] 가이아킹덤 2244     2022-06-27 2022-06-28 08:24
 
13802 서울 마포구 상공에 뜬 우주선구름? [1] 임대천 2244     2017-12-09 2017-12-14 13:44
 
13801 누군가는 무엇을 이룰려고 하는가? [1] 유렐 2244     2011-08-20 2011-08-20 20:52
 
13800 당분간 채널링을 중지하겠습니다. [11] [28] 용알 2244     2005-06-01 2005-06-01 00:30
 
13799 에너지장의 여러 사례들 [4] 베릭 2243     2021-09-01 2021-10-02 13:17
 
13798 정신적 서비스와 금전거래 시스템 [2] 목소리 2243     2011-03-20 2011-03-22 10:43
 
13797 피라밋 히란야 신성기하학 수비학(수정됨) [2] 김경호 2243     2009-04-03 2009-04-03 16:31
 
13796 다른 사람이 쓰던 물건과 자신과의 에너지 관계 [2] [30] 김경호 2243     2008-12-26 2008-12-26 18:05
 
13795 형이상학과 형이하학 (퍼온 글) [1] 베릭 2242     2021-04-06 2021-04-07 21:48
 
13794 9월 놀라는 일이 있어도........ [3] 베루뤽벼루뤽 2242     2012-09-12 2012-09-28 10:50
 
13793 영성이란 대채 무엇인가요 [7] 구름도시 2242     2006-02-07 2006-02-07 15:16
 
13792 사랑의 빛을 가슴에 품고.. 해바라기 2242     2002-07-18 2002-07-18 11:53
 
13791 트럼프의 대선후보 수락연설 (한영자막) 아트만 2241     2020-09-03 2020-09-03 02:58
 
13790 앞으로 물질 우주에서 닥칠 시련들 [2] 조가람 2241     2015-03-27 2015-03-28 20:57
 
13789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열네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8) [1] 가이아킹덤 2241     2012-05-25 2012-05-27 13:54
 
13788 옥타트론, 무동금강의 도형 [5] [32] 옥타트론 2241     2012-05-07 2012-05-08 00:45
 
13787 과연 렙탈리언 에너지 프로그램 입력자답구나! [2] [44] 베릭 2241     2012-04-19 2012-04-19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