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 이승만
전생에 태조 이성계로써 역성혁명의 논리로 조선왕조를 창건 했지만 그 당시에 자신이 꼭 왕이 되어야만할 이유는 없었다.
한말에는 명문 가문에서 태어나고 미국의 선진 제도를 새로운 건국의 이념으로 삼으며 자신이 대통령이 되었는데 백범 김구선생이 이끄는 임시 정부의 정통성을 이어온 세력들을 몰살 시키면서 까지 치사하게 대통령이 된것은 민족에 비극의 또 다른 시작이었다.
학생과 시민이참여한 4.19의거로 하야 하는 운명을 맞으면서 까지 버티다가 물러나고야 말았다.

2.박정희
고려 무신시대 최의 로써 부귀영화를 누리는 왕으로써 살았다.
만주군 출신들이 다수를 차지하던 시대에 5.16 군사 반란은 국민을 위한다기 보다는 힘의 정치를 앞세운 군사 제국주의와 똑같기 때문에 민간인을 위한 정치를 할수가 없다.
김종필은 국군의 상명 하복 질서를 어기고 최고 장성들의 옷을 벗게 만들었다.
또 국가 보안법을 만들어서 군사 독재 정권의 유지를 위해서 유신헌법을 국민의 합의 없이 강행하다가 암살 당했다.

3.전두환
고려 무신 정변의 주역 최충헌 이였으며 그는 군사적인 힘을 이용해서 그 혼란기에 박정희가 만든 군사 문화를 토대로 병영국가로 전락 시키며 국군의 신성한 의무인 시민의보호를 어기고 광주 학살을 저지르고 말았다.

4.노태우
그는 완전한 기회 주의자 이다.
전두환을 졸졸 따라다니며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외모는 보통사람인지 몰라도 내면은 아주경제 질서의 원칙을 무시하는 4000억 비자금 사건을 만들며 자본주의 체제하의 아주 무거운 죄를 저질렀지만 처벌은 아주 가볍게 받고 끝나버렸다.



조회 수 :
1020
등록일 :
2003.11.17
13:52:33 (*.71.20.9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565/e2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565

이태훈

2003.11.18
03:50:36
(*.121.102.34)
흥미롭습니다. 그들의 전생은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정지윤

2003.11.18
13:56:22
(*.104.247.69)
그거 유명한 사람들의 전생 이야기란 책에 있는 내용 맞죠? 저도 읽어본 기억이 있는 것 같기더 한데... 서점에서 잠깐 읽었던가? 하여간 그 책의 내용을 살짝 훑어본 기억 밖에 안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986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072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901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706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848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123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338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478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234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7505     2010-06-22 2015-07-04 10:22
14484 다음의 문제... [2] 코난 1022     2007-09-17 2007-09-17 12:59
 
14483 크라이언 우화 "새앙쥐 미미의 모험" 유영일 1022     2008-04-30 2008-04-30 03:44
 
14482 백신의 정체 [6] 베릭 1022     2021-11-19 2021-11-24 22:50
 
14481 이제 진짜 도륙이 시작될 수도 [13] 베릭 1022     2022-05-20 2022-05-21 13:09
 
14480 [상승 마스터들의 상위 위원회] 3D를 뒤로하고 떠나기 아트만 1022     2024-05-24 2024-05-24 11:13
 
14479 새로운 관계를 위한 나무. [2] [1] 나뭇잎 1023     2003-01-10 2003-01-10 19:19
 
14478 도브(4/3) [2] 아갈타 1023     2003-04-04 2003-04-04 19:12
 
14477 Morning Wakeup Call 메세지 5/2/2003 [1] 이기병 1023     2003-05-03 2003-05-03 09:23
 
14476 불쌍한 보호자들,, ㅠ..ㅠ - 그래도 보호자들을 보호하는 계획이 늦게나마 추진중이라니 마음이 좀 괜 잖네여,, [2] 本心 1023     2003-07-30 2003-07-30 12:51
 
14475 달... [4] 푸크린 1023     2003-08-04 2003-08-04 22:45
 
14474 히히히 유민송 1023     2003-09-28 2003-09-28 14:40
 
14473 제7회 국제신과학심포지엄 행사안내 피라밋 1023     2003-10-08 2003-10-08 11:57
 
14472 동의를 구합니다. [4] 저너머에 1023     2003-11-21 2003-11-21 10:45
 
14471 은하연합의 당부 (12월 9일자 업데이트 중에서) [4] 김일곤 1023     2003-12-10 2003-12-10 16:09
 
14470 명상과 대화 [1] 최정일 1023     2004-10-23 2004-10-23 11:26
 
14469 E = M c2, Y = f(x), 음중양 임병국 1023     2004-12-09 2004-12-09 00:31
 
14468 고린도에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023     2006-02-20 2006-02-20 17:05
 
14467 수행자답게 산다는 의미 [5] 정채호 1023     2006-07-05 2006-07-05 17:11
 
14466 날아라님 보시기 바랍니다. [7] 거리의천사 1023     2007-04-05 2007-04-05 21:54
 
14465 자기안에 사랑이 있는자는 나서야 똥똥똥 1023     2007-04-10 2007-04-10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