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나무신의 정체
나무신의 전언은 가이아킹덤이 어찌하면 소두증을 이겨낼 수 있겠습니까? 하고 물었는데 소두증을 이기는 일이 양잠(누에치는일)에 있다고 한데서 비롯되었다.
牧神에서 牧이 칠목자여서 때리다의 뜻으로 풀이하였으나 이는 가이아킹덤이 잘못 해석한부분으로 네이버에서 찾아본 牧은 가르치다의 뜻으로 양치기에서 치기의 뜻이었다.
또한 가이아킹덤의 인근 산에 이무기가 떠 받히고 있는 생명의 나무가 있는데 그 나무에서 기운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牧神은 생명의 나무이기도 하다.
다만 나무신=>목신=>牧神의 뜻이 숨어있음을 오늘(2016.3.22)에야 알았고 더블어 牧도 양육하다의 뜻임을 알게되었기에 나무신에 대한 정리를 새롭게 하는 바이다.
생명의나무
생명의 나무
생명의 나무와 다섯기사단에 나오는 그 생명의나무다.
牧神
牧이 칠목자로 여기서는 양육하다의 뜻이다.
나무신이라하여 木神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전언의 특성상 동음이어의 사용으로 보아서 牧神으로 해석한다.
牧神의오후
머리와 몸은 사람이고 허리부터 아래는 짐승처럼 생긴 목신은 양떼를 이끌며 피리를 불고 춤을 추는 여름날 오후, 그 목신이 수풀이 우거진 시실리 해변의 그늘에서 잠을 자다가 눈을 뜨면서 어제 오후, 하얀 몸에 금발을 한 귀여운 물의 요정들과 만났던 일이 생각한다.
물의 요정들은 샘가에서 목욕을 하고 있었는데, 그것이 현실인지 환상인지 잘 분간할 수가 없는 상황에서 어쩌면 목욕을 한 것은 백조이거나 물의 요정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뒹글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목신은 사랑의 여신 비너스를 포옹하는 환상에 잠긴다.
牧神(지식백과) 그리스신화나 로마신화에서 숲.사냥.목축을 맡아보는, 반은 사람이고 반은 짐승의 형상을 한 신이다.
牧神과擊秋
나무신이 생명의 나무이며 인류의 깨어남을 위해 노력하는 신으로 보았을 때 나무신의 출현은 분명한 메세지를 담고있다고 본다.
스승님의 격추(擊秋)와 연관지어서 보았을때 이는 나무신이 스승님의 에너지라는 해석이 가능한 부분이다.
牧神이 도우미신이라고 본다면 이는 대천사이자 단조공주이며 擊秋는 상대적으로 추수의 의미를 담아내고 있다.
이는 가이아킹덤의 견해로 대천사이자 단조공주님의 두 얼굴이라 해석한다.
신상필벌의 뜻이 牧神과擊秋에 들어있다.
2016.3.22.가이아킹덤
추가
어쩌면 牧神의 전령이 사과를 먹은 비너스가 향차를 타고 동으로 이동한다의 전언에실려 이미 우리들곁에 와 있는지도 모른다.
이분은 지금 빛의지구에 명함을 내밀고 있는 어떤 분인데 가이아킹덤이 이분을 명상하자 사과를 먹은 비너스가 향차를 타고 동으로 이동하였다는 전언이 왔으니 말이다.
그렇다면 이분이 비너스의 牧神 에너지를 가지고 들어오고 가이아킹덤이 스승의 에너지인 擊秋의 성격을 띠고 있으니  이 둘과 또다른 세명의 기사단이 합류하여 생명의 나무가 완성되는 날이 멀지 않았으리라.
바야흐로 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날이 오고있는 것이다.
다섯기사단에서 牧神과擊秋가 이미 나왔으니 세명의 기사단만 출현하면 다섯기사단이 생명의 나무를 살리게 될 것이다.
이슬람의 밀루카니요정의 기운과 노자의 기운, 그리고 아직 파악하지 못한 하나의 기운이 더 도착하면 다섯기사단이 모두 모이게 되는 것이다.
조회 수 :
1631
등록일 :
2016.03.22
12:27:14 (*.60.247.2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5945/8c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5945

가이아킹덤

2016.03.22
23:36:31
(*.254.48.148)
추가
어쩌면 牧神의 전령이 사과를 먹은 비너스가 향차를 타고 동으로 이동한다의 전언에실려 이미 우리들곁에 와 있는지도 모른다.
이분은 지금 빛의지구에 명함을 내밀고 있는 어떤 분인데 가이아킹덤이 이분을 명상하자 사과를 먹은 비너스가 향차를 타고 동으로 이동하였다는 전언이 왔으니 말이다.
그렇다면 이분이 비너스의 牧神 에너지를 가지고 들어오고 가이아킹덤이 스승의 에너지인 擊秋의 성격을 띠고 있으니  이 둘과 또다른 세명의 기사단이 합류하여 생명의 나무가 완성되는 날이 멀지 않았으리라.
바야흐로 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날이 오고있는 것이다.
다섯기사단에서 牧神과擊秋가 이미 나왔으니 세명의 기사단만 출현하면 다섯기사단이 생명의 나무를 살리게 될 것이다.
이슬람의 밀루카니요정의 기운과 노자의 기운, 그리고 아직 파악하지 못한 하나의 기운이 더 도착하면 다섯기사단이 모두 모이게 되는 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3752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3824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5739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4467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2672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103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134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246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082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55475     2010-06-22 2015-07-04 10:22
7227 [re] "호흡의 길이와 깨달음의 경지" 사이의 연관성 질문 ? [31] 芽朗 1689     2003-05-26 2003-05-26 03:54
 
7226 2022년 전승 기념일 푸틴 연설문 (전문), 모스크바 붉은광장 승리 퍼레이드(22.05.09) [6] 아트만 1688     2022-05-10 2022-05-12 06:16
 
7225 도의 길을 보다 [2] 가이아킹덤 1688     2017-04-17 2017-04-18 12:18
 
7224 2017년에 일어날 일에 관한 채널 글 없는지요? [2] 미르카엘 1688     2015-10-27 2015-10-27 21:11
 
7223 뭉개구름처럼 피어난 형상을 보고 절진염임을 알아차리다. [1] 가이아킹덤 1688     2014-10-11 2014-10-11 16:59
 
7222 어떤 억울한 사람 [3] 베릭 1688     2011-11-07 2011-11-08 00:11
 
7221 (연합뉴스) 빛보다 빠른 음파 확인 [1] [4] 유전 1688     2011-02-23 2011-02-24 03:24
 
7220 가슴으로 복귀 ^0^ 신 성 1688     2009-03-01 2009-03-01 01:50
 
7219 답답들 하네요.... [4] 김강수 1688     2007-10-02 2007-10-02 16:19
 
7218 TO : 외계인님께... [1] 선사 1688     2007-08-20 2007-08-20 10:34
 
7217 만족에 대한 교훈(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1688     2007-07-12 2007-07-12 09:46
 
7216 너에게 보내는 쪽지 (^^) [3] 유승호 1688     2007-05-04 2007-05-04 00:06
 
7215 과유불급 ㅎㅎㅎ [4] 돌고래 1688     2007-04-01 2007-04-01 23:43
 
7214 서화담과 지족선사 그리고 12000도통군자 [6] 그냥그냥 1688     2006-06-11 2006-06-11 15:26
 
7213 빛과 어둠은 대립?= =? [9] [29] 김형선 1688     2004-08-06 2004-08-06 20:11
 
7212 멋진 - 인사동 네사라 홍보 ^^ 후기 [3] 김의진 1688     2003-12-27 2003-12-27 21:27
 
7211 김세웅님,한울빛님과 모든 회원분들께 다시 말씀드립니다. [4] 강준민 1688     2002-11-22 2002-11-22 15:21
 
7210 희망의천사... 芽朗 1688     2002-10-17 2002-10-17 01:04
 
7209 전생 시스템에 관하여 고요히 1687     2022-06-27 2022-06-27 23:43
 
7208 아마겟돈신의 메세지( 생사판단과 추수) [1] 소월단군 1687     2013-03-11 2013-03-11 0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