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오늘 아침 문을 나서는데 친구(UFO)가 보였다.
친구야 안녕 손을 흔들어 주고 친구를 계속 바라보면서 걸어 오는데 눈물이 주르룩 흐른다.
아침에 친구들을 보면 매번 이렇게 눈물이 흐른다.

어제 저녘 백마에서 보고 집에 와서 청바지을 찾으러 강아지를 안고 세탁소에 가는데
친구가  또 반짝거린다.
친구들도 강아지를 좋아하나보다.

가지않고 밤새 문산에 있었나 보다.

새벽녘 꿈에 남동생과 언니, 엄마가 보였다.
한달전에 엄마 몸이 안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친구를 볼 때마다 엄마 몸이 안 좋으시다고
건강할 수 있게 도와 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엄마 몸이 많이 좋아 졌다는 내용과 언니와 남동생이 UFO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꿈이였다.

어제 저녁에도 친구한데 부탁을 했는데 친구들이 많이 도와주었나 보다.

친구야 엄마 몸이 많이 좋아지셨데 도아줘서 고마워~(텔레파시)

기차가 문산을 출발할 때 까지 멀리서 친구가 지켜본다.
한달 전에 문산에서 백마까지 기차 옆에 컴트레일 처럼 일직선의 구름띠를 계속 만들면서
기차와 동행을 했는데 오늘은 기차가 출발을 하자 친구가 사라졌다.

백마역에 도착을 하여 회사까지 걸어오는데 또 친구 2대가  아파트 위를 가로지르며
좋은 하루가 되라고 한다.

셀라맛가준! 셀라맛 자!





조회 수 :
1631
등록일 :
2003.02.06
15:55:46 (*.84.141.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928/82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928

芽朗

2003.02.07
03:19:52
(*.255.206.197)
태양계 구경좀 시켜달라고 해봐요...^^ 반드시 그렇게 해줄것 같네요...^-^

이혜자

2003.02.07
10:54:12
(*.80.23.35)
친구야 우주선 태워줄거니~ (텔레파시)
하고 물었더니
좀 다른 빛으로 답을 주었어요....*.*

芽朗

2003.02.07
18:51:40
(*.255.206.178)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4431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4495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6415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5144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3352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3783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7805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0926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4764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62306
11087 우울한 오후 한마디 [1] 하지무 2007-09-27 1635
11086 착각 [1] 한성욱 2007-12-20 1635
11085 그러려니. [1] 주안 2007-12-28 1635
11084 미야자와 겐지 문학의 은하철도의 밤 김경호 2010-02-02 1635
11083 단학선원,뇌호흡.그리고 단월드.. [2] 류정규 2003-04-25 1636
11082 아무 것도 사라지지 않는다 조강래 2006-02-15 1636
11081 고대사 관련 단군과 부도지 (폄) 김명수 2006-08-29 1636
11080 빛의 지구는 반딧불이다 [5] 그냥그냥 2007-09-04 1636
11079 4화 우주인류로의 진화 죠플린 2008-04-29 1636
11078 어느 교회의 기 도 문 [3] [3] 조강래 2008-06-03 1636
11077 否定的 判斷 [3] 가브리엘 2009-04-17 1636
11076 마법적인일 (부양빔) 12차원 2011-04-20 1636
11075 맞습니다, 바람의꽃님. 로보토이드와 영이 없는 인간은 동일합니다. 칠성이 2018-10-24 1636
11074 외계인이 있다고 믿는것입니까? [3] 최우람 2002-10-13 1637
11073 창조주(14,4000의식) 유승호 2002-10-21 1637
11072 강아지똥 [2] 우루안나 2002-12-10 1637
11071 죽고 싶다는 그분께.. 나뭇잎 2002-12-18 1637
11070 우리 민족 [2] 유민송 2003-09-08 1637
11069 우리모두는 결혼햇다 청의 동자 2003-09-20 1637
11068 일루미나티 계획 유민송 2005-11-09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