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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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된다
- 2005.07.17
- 20:54:20
- (*.118.244.49)
제가 보기에 말그대로 단순하게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진정한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합니다.
머 보이지않는 머시기 머시기가 아름답다거나 그런건 저느 믿지않습니다.
실제로 제가알기론 마음의 눈을통해보이는 생명의 빛은 무한히 아름답다고하던데
저는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보이지않는 것이 아릅답다고하면 사람들은 그러죠 실제로 보이는것이 진짜지 하지만 사람이란 저렇게 살아야되 하면서 생각하는 그런거 저는 아니라고봅니다.
실지로는 보이지않는것이 존재하는것이고 보이는 것이 허상이라고 하지않습니까
그런측면에서 천국고 ㅏ지옥은 마음속에있다느니 머 실지로는 존재하지않는데 마음이 그러니 그렇다는니 하는것들 저는 별로아니라고봅니다.
천국,지옥이라는 계 라는것도 다 자신의 마음의창조물인 세계라고봅니다.
한마디로 이세상처럼 실지로 존재하는것이죠. 만약 이세상이 존재한다고본다면,
하지만 이세상이 허상임을안다면 존재하지않는다고봅니다.
머 어렵게 받아들이지말고 걍 단순하게 받아들입시다. 내면이니머니 다 개뼈다귀 같은소리고 실지로 아름다우니까 아름다운거고 머그런거 아니겠수
보기에 예쁘니까 아름다운거고 얼굴이 아님 몸매가 ,추한 사람일지라도 그 영혼의 빛과 생명의 본질의 실체가 아름다우면 그건 껍데기는 추하지만 실제모습은 빛나는거고 그런거라고 봅니다.
걍 단순하게 봐요 , 외모가 이쁘면 아름다운거고 본질이 이쁘니까 아름다운거고
외모가 별로니까 별로인거고 본질이 이쁘니까 아름다운거고
(주어와 서술어의 호응을 잘씁시다 .ㅋㅋㅋㅋㅋㅋ)
머 보이지않는 머시기 머시기가 아름답다거나 그런건 저느 믿지않습니다.
실제로 제가알기론 마음의 눈을통해보이는 생명의 빛은 무한히 아름답다고하던데
저는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보이지않는 것이 아릅답다고하면 사람들은 그러죠 실제로 보이는것이 진짜지 하지만 사람이란 저렇게 살아야되 하면서 생각하는 그런거 저는 아니라고봅니다.
실지로는 보이지않는것이 존재하는것이고 보이는 것이 허상이라고 하지않습니까
그런측면에서 천국고 ㅏ지옥은 마음속에있다느니 머 실지로는 존재하지않는데 마음이 그러니 그렇다는니 하는것들 저는 별로아니라고봅니다.
천국,지옥이라는 계 라는것도 다 자신의 마음의창조물인 세계라고봅니다.
한마디로 이세상처럼 실지로 존재하는것이죠. 만약 이세상이 존재한다고본다면,
하지만 이세상이 허상임을안다면 존재하지않는다고봅니다.
머 어렵게 받아들이지말고 걍 단순하게 받아들입시다. 내면이니머니 다 개뼈다귀 같은소리고 실지로 아름다우니까 아름다운거고 머그런거 아니겠수
보기에 예쁘니까 아름다운거고 얼굴이 아님 몸매가 ,추한 사람일지라도 그 영혼의 빛과 생명의 본질의 실체가 아름다우면 그건 껍데기는 추하지만 실제모습은 빛나는거고 그런거라고 봅니다.
걍 단순하게 봐요 , 외모가 이쁘면 아름다운거고 본질이 이쁘니까 아름다운거고
외모가 별로니까 별로인거고 본질이 이쁘니까 아름다운거고
(주어와 서술어의 호응을 잘씁시다 .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제가 생각하는 아름다움이란 종이 한 장보다도 얇디얇은 인식의 차이라 봅니다.
외면적인 부분도 내면적인 부분도.. 결국 내가 어떻게 인식을 하느냐에 따라 천지차이인 듯 보일 것이며, 결국엔 그 차이도 인식이라는 얇디얇은 종이 한 장 밖에 되지 않는다 보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물을 바라보며 느끼는 것도 결국은 인식의 차이에서부터 오는 것이니 인식을 내려놓고 그저 있는 그대로 우주의 삼라만상을 바라볼 수 있다면 그 보다 좋을 순 없겠지요. 그것이 무엇입니까? 무념무상(無念無想)이 아니겠습니까?
어쨌든 제가 느낀 것이 그렇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