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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oins.com/society/200406/22/200406221118249872300032003210.html



강원도 속초시의 한 농장에서도 최근 흰사슴이 또 태어나 눈길을 끌고 있다.

속초시 노학동에서 사슴농장을 운영하는 김모(63)씨에 따르면 지난 18일 저녁 5년생 토종 꽃사슴이 몸 색깔이 온통 하얀 새*끼 한 마리를 출산했으며 수컷인 새*끼 사슴은 어미젖을 잘 먹는 것은 물론 다른 사슴도 따라다닐 정도로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흰사슴은 보통 10만마리 가운데 1마리 꼴로 태어나는 돌연변이로 알려지고 있으며 흰사슴 탄생은 곧 길조(吉兆) 환영받고 있다. (속초=연합뉴스)
.
2004.06.22 11:18 입력


조회 수 :
1241
등록일 :
2004.06.22
14:02:45 (*.223.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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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선

2004.06.22
15:02:46
(*.74.16.86)
흠 ㅎㅎ내가사는동내네

이영만

2004.06.22
21:28:17
(*.223.98.187)
ㅎㅎㅎㅎ
이사슴 얼마전에 죽었습다...
주인이 자리를 비운사이에...
모방송국 카메라가 찰영을 위해 우리를 넘어 들어가는 바람에
놀란 다른 숫 사슴들에 의해서 밟혀 죽었다는 군여...ㅡ.ㅡ'

인디언 전설에 의하면 하얀버팔로가 태어나면....
새로운 시대가 도래 한다고 하죠...
진자로 하얀 버팔로가 태어 났다고 합니다..오래전에..

김형선

2004.06.22
22:07:33
(*.74.16.203)
그 사슴이란 저사슴이랑 다른걸로알고있는데요~..
아닌가= =

박남술

2004.06.23
09:59:19
(*.228.46.143)
이 사슴은 강원도 속초시 노학동에서 지난 18일에 태어 났고요.
지난번에 죽은 사슴은 아래와 같습니다.

-------------------------
(봉화=연합뉴스) 문성규 기자 = 경북 봉화에서 태어난 흰사슴이 생후 8일만에 죽어 주민들이 안타까워 하고 있다.
흰사슴은 병으로 숨진 것이 아니라, 방송국 촬영과 유아원생 견학 등 외부의 과도한 관심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은 다른 사슴에게 받혀 죽어 주민들이 더욱 아쉬워 하고 있다.

16일 봉화군 소천면 분천2리 주민들에 따르면 이 마을에 사는 이중수(52)씨의 농가에서 지난 6일 새벽에 태어난 흰사슴이 생후 8일째인 14일 오전 10시께 사슴우리 내에서 다른 사슴에게 몸이 받혀 숨졌다.
당시 흰사슴은 모방송국 촬영팀이 우리 내로 들어가자 이에 놀란 큰사슴 11마리(수컷 1마리, 암컷 10마리)와 새*끼사슴 6마리가 날뛰던 중 큰 사슴에게 한 차례 받혔다.

출처: target=_blank>http://news.naver.com/photo/hread.php?hotissue_id=53&hotissue_item_id=2762&view=all&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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