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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에게 시를 노래와 맞춰 들어보심이...
사랑해
조금만 찌푸리면
보일까
보일듯 말듯
구름을 마주하는
아기 샛별
조바심을 내봐야
기대하는 것만 늘어날 뿐
내가 그만큼 서운한 것은
허무하기만 일상 속에
피어나는 꿈같은 기대인 것이지요
닿을 수 없는
거리를 잰다고
갈 수 있는 것은 아니예요
태양을 지나며
눈웃음치는
올려다 봐야 보이는
보일듯 말듯
나를 마주하는
아기 샛별
오늘 하루
너에게 향해가는
거대한 여정, 빛나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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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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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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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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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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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9
2012-12-0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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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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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3
2007-09-1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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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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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3
2007-09-1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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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년에 사시는분이 오셔서 쓰신글(어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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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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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3
2007-09-13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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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지구(33);이제 하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 질때가 되었읍니다. 천부경과 지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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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3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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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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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2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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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범
1564
2007-09-12
2007-09-12 13:56
»
샛별에게 시를 노래와 맞춰 들어보심이...
사랑해
1413
2007-09-12
2007-09-12 13:34
조금만 찌푸리면 보일까 보일듯 말듯 구름을 마주하는 아기 샛별 조바심을 내봐야 기대하는 것만 늘어날 뿐 내가 그만큼 서운한 것은 허무하기만 일상 속에 피어나는 꿈같은 기대인 것이지요 닿을 수 없는 거리를 잰다고 갈 수 있는 것은 아니예요 태양을 지...
7588
빛의 지구(32);이제 지부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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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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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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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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