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달의 기운을

맛보며 생기있는

내일을 바라봅니다.



밤이 있는 것도

조화의 일부인지라



내일을 향해가는

작지만 꿋꿋한 걸음마



별이 얼굴을

내밀기 시작하면

예뻐보이는 모든 것.



아이고 예뻐라

아이고 예뻐라



지나가는 개의 눈에서

우주를 봅니다.



내 마음과 세계가

공명하는 커다란 신념



그것은

멸망하는 것이 아닌

창조하는 것.



참 나를 창조하는

거룩한 밤의 시간.
조회 수 :
1837
등록일 :
2007.09.13
08:10:41 (*.149.22.24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673/64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67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523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608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419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234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369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648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870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011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757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2614     2010-06-22 2015-07-04 10:22
9681 2407년에 사시는분이 오셔서 쓰신글(어이가 없음) [4] 이선준 1369     2007-09-13 2007-09-13 07:23
 
» 밤의 의의 연리지 1837     2007-09-13 2007-09-13 08:10
달의 기운을 맛보며 생기있는 내일을 바라봅니다. 밤이 있는 것도 조화의 일부인지라 내일을 향해가는 작지만 꿋꿋한 걸음마 별이 얼굴을 내밀기 시작하면 예뻐보이는 모든 것. 아이고 예뻐라 아이고 예뻐라 지나가는 개의 눈에서 우주를 봅니다. 내 마음과 ...  
9679 우리 국호에 무슨일이... [2] 선사 1378     2007-09-13 2007-09-13 10:17
 
9678 저들의 치밀한 민족말살/혼혈책동 [2] 선사 1220     2007-09-13 2007-09-13 10:20
 
9677 사람이 무엇이냐? [2] 이시성l 949     2007-09-13 2007-09-13 10:29
 
9676 천부경, 지부경, 인부경 [3] 도사 1606     2007-09-13 2007-09-13 10:35
 
9675 그럼 인부경도.... [18] [6] 무식漢 4954     2007-09-13 2007-09-13 11:00
 
9674 지금은 지부경 시대... [3] [25] 도사 1179     2007-09-13 2007-09-13 12:51
 
9673 방금 빚어온 따끈따끈한 시!!!!! [3] file 연리지 938     2007-09-13 2007-09-13 14:55
 
9672 한민족의 기원은 북두칠성이 아니다? [8] 선사 2076     2007-09-13 2007-09-13 17:48
 
9671 진애(眞愛) [4] 연리지 1292     2007-09-13 2007-09-13 17:54
 
9670 건강한 신체......그리고 비밀하나...... [4] 조가람 1638     2007-09-13 2007-09-13 20:31
 
9669 호천[昊天]의 의미에 대해 명상하였습니다. [8] 허적 1356     2007-09-13 2007-09-13 22:43
 
9668 지부경? 인부경? [3] yosule 1636     2007-09-13 2007-09-13 22:45
 
9667 아트만님.. [2] 996     2007-09-14 2007-09-14 01:01
 
9666 A curiosity whoami 1381     2007-09-14 2007-09-14 04:19
 
9665 올바른 삶의 길. [3] sunsu777 1022     2007-09-14 2007-09-14 04:36
 
9664 사랑으로 봉사를 !! [1] 다니엘 1178     2007-09-14 2007-09-14 08:21
 
9663 커다란 변화 연리지 1294     2007-09-14 2007-09-14 08:22
 
9662 한 층 더 연리지 1295     2007-09-14 2007-09-14 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