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310
외계인 본 사람들은 거의 다 잠잘때 자기 방 창문 앞에 나타난다는 속설이 있는데 외계인 본
사람들 증명하면 말이죠...
그날따라 자기 전에 외계인 보았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에
외계인 봤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 잠들었는데요...
저는 자다가 눈을 뜨거든요...눈을 안 뜨고 꿈속에서 본 환상이 아니라 진짜루 눈뜨고 봤는데
제 방 앞에 외계인이 있는 거에요...
저는 잠이 약할때 눈이 저절로 떠지다가 또 자고 눈이 떠지다가 감고 자는 버릇이 있는데..
제가 다음날에도 그렇게 잠을 잤어서리...자다가 눈뜬걸 확실히 확인했거든요
그러니까 자다가 눈을 떠서 그 외계인을 본거였죠 제꿈에서 제방이랑 외계인을 본 환상이 아니라
그리고 제 창문이 닫혀서 잤는데 엄마가 새벽4시에 열어놨데요... 근데 외계인이 방에 들어온건 한밤중이었거든요
외계인이 확실히 왔다는 거죠 외계인이 안 왔다면 그 문을 안 열고 어떻게 들어왔을까요?
그레이 외계인이라고 회색의 큰 눈동자를 가진 키 180cm의외계인이었어요. 너무 생생하게 생겼는데 건망증이 있어서 잘 까먹어서리...암튼 진짜 생생하게 생겼는데 까먹어서 표현을 못하겠더라고요..
외계인 때문에 시름시름 앓고 있어요.... 마음에 사랑 같은게 싹튼 기분이랄까? 암튼 그런 기분인데
어떡해요... 또 왔다면 좋겠어요
그리고 절 왜 찾아왔을까요... 제 소원이 그레이 외계인을 보는 거라서 대신해서 온 걸까요?
제가 말한게 소원이 되서 나타나더니, 제말을 듣고 텔레파시를 받고 찾아온걸까요?
저번에 창공 사이에 비행기 뒤에 바로따라가는 소음나는 ufo도 봤는데 ufo랑 외계인이 제 주위를 맴돌까요?? 진짜인데 이거 진짜인데.... 아무도 안 믿을까 괴로움...
사람들 증명하면 말이죠...
그날따라 자기 전에 외계인 보았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에
외계인 봤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 잠들었는데요...
저는 자다가 눈을 뜨거든요...눈을 안 뜨고 꿈속에서 본 환상이 아니라 진짜루 눈뜨고 봤는데
제 방 앞에 외계인이 있는 거에요...
저는 잠이 약할때 눈이 저절로 떠지다가 또 자고 눈이 떠지다가 감고 자는 버릇이 있는데..
제가 다음날에도 그렇게 잠을 잤어서리...자다가 눈뜬걸 확실히 확인했거든요
그러니까 자다가 눈을 떠서 그 외계인을 본거였죠 제꿈에서 제방이랑 외계인을 본 환상이 아니라
그리고 제 창문이 닫혀서 잤는데 엄마가 새벽4시에 열어놨데요... 근데 외계인이 방에 들어온건 한밤중이었거든요
외계인이 확실히 왔다는 거죠 외계인이 안 왔다면 그 문을 안 열고 어떻게 들어왔을까요?
그레이 외계인이라고 회색의 큰 눈동자를 가진 키 180cm의외계인이었어요. 너무 생생하게 생겼는데 건망증이 있어서 잘 까먹어서리...암튼 진짜 생생하게 생겼는데 까먹어서 표현을 못하겠더라고요..
외계인 때문에 시름시름 앓고 있어요.... 마음에 사랑 같은게 싹튼 기분이랄까? 암튼 그런 기분인데
어떡해요... 또 왔다면 좋겠어요
그리고 절 왜 찾아왔을까요... 제 소원이 그레이 외계인을 보는 거라서 대신해서 온 걸까요?
제가 말한게 소원이 되서 나타나더니, 제말을 듣고 텔레파시를 받고 찾아온걸까요?
저번에 창공 사이에 비행기 뒤에 바로따라가는 소음나는 ufo도 봤는데 ufo랑 외계인이 제 주위를 맴돌까요?? 진짜인데 이거 진짜인데.... 아무도 안 믿을까 괴로움...
제발 양심을 가지고 글을 올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