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런  ,  ,빛의지구 메세지에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는 글들이
다시금 하여 질문으로 한꺼번에  무장하여 올라오는 걸 보니 말이죠
아직 이 사이트에 용도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빛의지구 메세지를 읽으라고 권장하고 싶군요..
눈팅하고 있으면서 뭐 하셨지요? 도나 그런 수행이 아닌 수행하다 방해물 밖에 더되는
우후죽순 올라오는 궁금증 은 다스리는 거지 그걸 통제하지 못하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갑니다...
제가 하나 추천하는 곳있죠... 디시인사이드 무속 사이트에 가면 그런 것들 굉장히 잘 알게 됩니다. 이런 질문들...

조회 수 :
2448
추천 수 :
1 / 0
등록일 :
2007.09.09
23:56:45 (*.150.226.15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390/7b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390

라일락

2007.09.10
00:02:18
(*.53.82.159)
사랑해 아저씨 난 안사랑해! ㅋ 농담이에요 ㅋ 아저씨 블로그에 온갖 그물망사 스타킹 신은 여 자들 모야? 미워요 ㅋ 그러니 내가 설 자리가 없어요 ㅋ (내 아는 남동생도 항상 검은그물스타킹 매니아 였는데.. 아저씨 취향은 안사랑해 ㅋ)

사랑해

2007.09.10
00:03:31
(*.150.226.152)
라일락 >> ㅠ,ㅠ 제 블로그까지 가보셧다니 ;;대단한 분이시네요..제블로그 왠만하면 저도 안 보거든요 아저씨아니여요~여자에요~^^

라일락

2007.09.10
00:05:17
(*.53.82.159)
앗 죄송했어요. 헤헤. 그럼 언니가? 야호... 넘 좋아 언니 우리 언제 함 뵈요. 헤헤. 난 이쁜여자 엄청 동경해요

사랑해

2007.09.10
00:07:42
(*.150.226.152)
저 나이 어린데요 ^^; 그리고 이쁘지도 않고요 외관은 참된나랑 무관한 거지만... 순수하게 누굴 동경하는 것은 좋은거죠 순수하시네요 ^^때묻지않으시고요

라일락

2007.09.10
00:08:32
(*.53.82.159)
순수한게 아니고 철이 없는거에요. 사랑해 사랑해 ^^* 담에 나 만날떄는 그물 신고 나와주세영 이쁜동생~~~ ^^

사랑해

2007.09.10
00:09:07
(*.150.226.152)
넹%% 저는 이만 자로 갈게요 ㅠㅠ 오늘은 이것이끝이네요...

라일락

2007.09.10
00:10:15
(*.53.82.159)
네 꿈에 잘생긴 요정 나오세요

주안

2007.09.10
00:11:33
(*.44.3.59)
왜 저를 불러요;ㅋㅋ

라일락

2007.09.10
00:12:38
(*.53.82.159)
킥킥 ^^ 이쁜 동생들 모두 사랑해. 언젠가 다른별에서도 우리 같이 만나요. 카가야 그림속의 별에서 만나요. 요나같은 별에서 만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448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531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437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164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363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789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828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927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774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2314     2010-06-22 2015-07-04 10:22
14061 시대의 흐름에 따라등장하는 자칭"선지자-채널자"들 [17] [4] ghost 2413     2004-11-16 2004-11-16 21:59
 
14060 교육및체험기간을생략하고스타시스결정한급박한이유 [29] 조약돌 2412     2011-12-11 2011-12-11 16:38
 
14059 오늘은 무슨날? [1] 신수아 2411     2002-07-18 2002-07-18 16:33
 
14058 콰아아앙! 전쟁 전략의 기술이 시작되었습니다 |트럼프의 권력 이양: 역사상 가장 놀라운 군사 작전! 전례 없는 전쟁! 아트만 2410     2024-05-28 2024-05-28 11:05
 
14057 [안드로메다 빛의 위원회] 다가오는 새롭고 다른 세상 아트만 2410     2024-05-01 2024-05-01 21:20
 
14056 [플레이아데스 고등 평의회의 미라] 2024년 큰 변화의 해 아트만 2410     2024-01-09 2024-01-09 10:54
 
14055 내가 왜 여기 헛소리 지껄이는 놈들에게 화를 내는가? [1] 정유진 2410     2011-01-28 2011-01-28 12:36
 
14054 무당들이 하는것도.. 채널링인가요?? [16] 김태은 2410     2006-09-19 2006-09-19 20:15
 
14053 [천사들]: 영원한 흐름 속에서, 지금 사랑하라 아트만 2409     2024-06-18 2024-06-18 10:14
 
14052 기(氣) 세밀하게 보는법 [1] 유전 2409     2013-02-04 2013-02-05 09:12
 
14051 새로운 우주로의 갱신과 외계인들 [7] 칠성이 2408     2018-10-27 2018-10-29 15:10
 
14050 허접한 제가 잠시 토론간단히 끼어들게요 [12] [31] 별을계승하는자 2408     2012-05-11 2012-05-12 10:01
 
14049 새댁, 떡 좀 가져 왔어요.. [17] 허적 2408     2007-11-19 2007-11-19 23:38
 
14048 전생에 우리는 개였을 지도 모른다...ㅎㅎㅎ [4] 김요섭 2408     2002-07-27 2002-07-27 22:29
 
14047 창조주의 품성 & 과학 [2] [4] 김경호 2407     2009-01-14 2009-01-14 23:59
 
14046 Colloidal Siver의 장복부작용도 심각하군요. 홍성룡 2407     2004-03-31 2004-03-31 12:13
 
14045 고래류의 메시지 ? 닐리리야 2407     2002-07-10 2002-07-10 19:45
 
14044 솔라플래시가 임박했습니다 아트만 2406     2024-04-13 2024-04-13 08:40
 
14043 무아의 상태가 완전함이다. [4] 하디 2406     2010-03-01 2010-03-01 22:21
 
14042 크리스탈 빛의 우주와 연결 [1] 임대천 2405     2018-05-09 2018-05-09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