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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지 내용과 실제 일어난 내용이 절반이상 다를경우 가차없이 사기메세지로 칩시다.
예를들면12월에 목성의 제2의태양사건이 일어나지 않을시에는 이 사건을 주장했던 메세지의 출처가 사기가 되는겁니다. 메세지 진위여부결정은 채널메세지속 날짜언급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만약 날짜가 언급되지 않는 앞으로의 일들은 언제라도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니깐 진위여부를 판가람하기 어렵습니다. 대량착륙도 날짜가 언급되지 않고 마치 곧 착륙한다고 하여도 100년후가 될수있고 1000년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따라서 날짜가 언급된 메세지의 진위여부판단이 가장 좋은 방법일듯합니다.
목성의 제2태양 사건은 사실이라면 취소도 안됩니다. 창조주가 개입하는 자연현상이니까요.
조회 수 :
1370
등록일 :
2007.09.11
21:26:20 (*.139.1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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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주

2007.09.11
23:39:26
(*.124.142.45)
믿지 마세요 미국에 있는 어떤 똘아이의 장난입니다..
저는 그거보다 연말성과에서 고과를 잘 받는것과 안 잘리는거이 더 중요합니다..
물론 회사에서 줄도 잘 타야지요
12월 목성태양 콧방귀가 나오네요 흥~흥~^^
그냥 공상소설 본다고 생각하세요
이제는 사람들이 하도 속아서 믿어주질 않으니까 어덯게든 관심좀 받으려고
발버둥을 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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