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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갑자기 메세지들이 조용하네요!
마치 약속이나 한듯이.....
지축이 바뀌기전에 요동치던 지구가 갑자기 몇일동안 조용해 진다고 합니다.
시기상조란 생각이 들긴하지만, 그역사적 예언의 시간은 바로 지금 이시기라고...
노스트라다므스의 예언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1999년 종말론은 그예언의 해석이 잘못된 것이죠,
공포의 대왕을 잘못 본것이며, 지구가 망한다는 내용도 없습니다.

1999년 7의달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오리라
앙골모아의 대왕을 소생시키기 위해
그 전후,마르스는 행복의 이름으로 지배하려 하리라.

마치 공포의 대왕이 내려와서 인류를 멸절시키는 무서운 내용 같지만..
이것은 새로운 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뜻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공포의 대왕은 누구일까요???
이것이 개벽이다 에서는 절대적 권능을 쥐고 있는 거룩한분이 하늘에서 내려온다고
하였습니다.
은하연합 메세지 99년 7월쯤 메세지에는 주 수레아님이 강림 하신다고 나옵니다.
자! 그러면 감잡힙니까?

저속한 속인들이 종말론을 빙자해 돈벌이에 이용한 예언의 후유증으로 많은 사람이
신뢰를 상실하고 믿을것도 못믿게 된거지요,
이곳에 빈정대는 글쓰는 사람들이 이러한 피해자 입니다.
다이아몬드, 아무나 구별 할수 있습니까?
오랜동안 노력없이는 구분할수 없습니다.
진리와 거짓진리도 오랜동안 보다보면 틀린점이 보입니다.
물론,쉽게 구별이 되는것도 있지만 ,아리송한 것도 아직 많습니다만///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한치의 오차도 없습니다.
신의계획은 그를통해 미래는 정해진 각본임을  알게 합니다.
아메겟돈의 취소도 각본에 있는것이라고 보는게....
개개인의 인생도 마찬가지...  그래서 목적한 배움과 경험을 얻어 가는거죠!

시간이 많지않아 미래의 시간계획을 여러곳에서 인용하여, 참고로 올립니다.
인용자료는 바빠서 생략...

2003-2004  네사라발표,부시일당제거,ufo및 종교논란의 종식,진리의 대중적 확산
2004-2006  은하사회의 지원으로 에너지,의료,의식주의 해결
2006-2012  은하세계와의 교류및 풍요한 은하적생활
20xx-2012  지축이동에 대비 지하 공동세계로 임시이주
2012/12월 동지   지축이동
그외 2004-2010      마스타들의 재림및 완전의식을위한 교육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 8:32)

어리석은 자에게는 모든 것이 사실처럼 보이고
지혜로운 자에게는 모든 것이 신비럽기만 하네.
그래서 어리석은 자는 현실에서 완벽함을 추구하고
지혜로운 자는 불완전한 현실로부터 자유를 얻고자 하지
그렇지 만 누가 어리 석고
누가 현명 한가?
별 아래 태어난 사람은 모두
베일에 싸인 것을 잊고서 게임을 하고 있을 뿐이라네.
                                                Ashlem

Selamat Ja!(늘 기쁨속에 머므시길...)
조회 수 :
1879
등록일 :
2003.05.27
11:44:54 (*.254.18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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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자

2003.05.28
16:27:23
(*.244.231.161)
저도 혼자 폭풍의 전야라는 생각을 자주 하는데...
비슷한 생각을 하는 분을 만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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