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atonn-is-soltec.jpg

역주) 이전 두 가지 서로 다른 채널링 메세지들에서 한 쪽은 혜성 아이슨이 하톤의 배라는 주장과 다른 쪽에서는 솔텍의 배라는 주장에 혼선이 있었습니다. 오늘 새로운 놀랄만한 소식이 전해져 왔습니다. 결국은 천상에서도 어둠에 대항해서인지양동 작전을 쓰는군요ㅎㅎㅎ..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솔텍 = 하톤 ~ 혜성 아이슨 = 그의 기함인 휘닉스호

 

솔텍 장군 (진짜 이름) = 하톤 (가명)

 

이전 두 가지 서로 다른 채널들에 대한 요약

http://www.lightearth.net/index.php?mid=free0&document_srl=557002

 

영어번역본(원본 독일어) 출처: http://soul4free.wordpress.com/2013/12/06/about-the-plejadeans-and-their-technology-contd-hatonnsoltec-through-marc-gamma-06-12-2013/

"....그리고 지금은 정정을 할 시간입니다. 하톤은 나의 진짜 이름이 아닙니다 - 진짜 이름은 솔텍입니다. 이 이름이 아이슨 혜성과 연관된 채널링 메세지에서 주어졌고, 혜성 아이슨은 혜성이 아니라 우주선입니다. 아이슨은 나의 우주선인 휘닉스호입니다! 그리고 얼마 안있어서 내 배인 휘닉스호가 지구에 도달하게 될 것입니다 - 그리고 지구와 그녀의 모든 거주자들이 가이아의 하늘에서 지금까지 보여지지 않았던 얼마 간의 드라마(DRAMA)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 아주 오랜 시간 전부터 줄곧 그렇게 열망하고 동경해오면서 당신들 모두가 기다려 왔던 "거대한 것(The Huge One)"이 있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별들로부터의 당신들 형제자매들의 등장입니다 - 천상의 가족들의 등장, 예정된 코스에서의 모든 변화들과 그것에 관련된 다른 모든 것들이 등장하게 될 것입니다."

솔텍, 휘닉스호 사령관 (Soltec, Fleet-Commander and Commander of the Phoenix)"

 

영어번역본(원본 독일어) 출처: http://illuminations2012.wordpress.com/2013/12/05/surprise-surprise-what-santa-claus-is-coming-down-to-town/

 

"하톤이 하톤이 아닙니다"

"그리고 아이슨이 아이슨이 아닙니다"

하톤에 대해서는 진짜로는 솔텍입니다.

그리고 소위 혜성인 아이슨은 그의 기함인 휘닉스호입니다!

이것은 산타클로스의 날(역주: 12 6)에 우리 모두에게 커다란 놀라움입니다.

 

지난번 채널링 교신때 다른 채널러인 엘리자베쓰 트럿윈에 의하면 아이슨이 휘닉스호이고 솔텍이 그 배의 사령관이라고 했습니다. 나는 하톤에게 강력하게 그의 진짜 이름이 솔텍인지 물어보았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예 나는 솔텍이고 이 이름이 모든 지역우주들에 걸쳐서 알려져 있습니다. 나는 처음부터 여기에 단지 내가 있는 것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서 가명인 하톤의 이름을 취했습니다. 아쉬타의 배와 나의 별명에 대한 배와도 많은 혼선이 있어 왔습니다.

 

2013-12-07 10;34;31.jpg 

2013-12-07 10;30;19.jpg

 

조회 수 :
1684
등록일 :
2013.12.07
14:22:55 (*.9.206.11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7527/0e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7527

포세이다

2013.12.08
11:49:59
(*.48.13.43)

짝퉁메시지인듯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637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741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569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361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530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970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964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122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910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3546     2010-06-22 2015-07-04 10:22
13766 지금 3차 세계대전 진행중 (화폐전쟁) 유전 1859     2014-01-27 2014-01-27 18:06
 
13765 오늘 아침 또 돈을 주웠습니다. [4] 우철 2030     2014-01-27 2016-01-12 00:01
 
13764 책 "양심이 답이다" , 홍익학당 비판 [3] 유전 13090     2014-01-24 2014-01-26 21:18
 
13763 하늘타리님 체험담 유전 1854     2014-01-22 2014-01-22 07:58
 
13762 초로기치매 = 초년기치매 유전 2992     2014-01-22 2014-01-22 07:50
 
13761 한민족의 맥을 느껴볼 수 있는 사이트 소개합니다. 형민희 1617     2014-01-19 2014-01-19 21:29
 
13760 미래의 과학 - 급발진 원인, 저온핵융합 등 유전 1694     2014-01-15 2014-01-15 09:26
 
13759 영성에서 남녀 차이 유전 1868     2014-01-14 2014-01-14 19:31
 
13758 태양은 도솔천 유전 1919     2014-01-13 2014-01-13 22:06
 
13757 조가람님 다시 쪽지 보냈습니다. 우철 1137     2014-01-12 2014-01-12 10:13
 
13756 과거 7불때 사람 수명에 대하여... 그리고 미륵불때 사람 수명에 대하여 andromedia 1617     2014-01-09 2014-01-09 18:37
 
13755 우주상에 물질적인 수준에서 유일하게 극락정토가 달성된 솜브레로 은하계 [2] 조가람 1958     2014-01-08 2014-01-12 10:16
 
13754 어제 번개 그리고 영화 변호인 관람후기 유전 1619     2014-01-08 2014-01-08 07:47
 
13753 “노인들이 저 모양이란 걸 잘 봐두어라” 아트만 1785     2014-01-05 2014-01-05 23:00
 
13752 현겁중에 현재까지 네분의 부처님이 출세하셨다. andromedia 1681     2014-01-05 2014-01-05 16:57
 
13751 영(靈) 혼(魂) 백(魄) 구분 유전 2125     2014-01-04 2014-01-04 01:20
 
13750 2014 아트만 1920     2014-01-03 2014-01-05 17:51
 
13749 우리 모두는 부처이다. [2] 우철 1663     2013-12-28 2013-12-29 09:59
 
13748 크리스마스의 진실 [3] 봄꽃 2384     2013-12-25 2014-12-16 21:07
 
13747 메세지에 대한 가이아킹덤의 입장 [2] 가이아킹덤 1767     2013-12-23 2013-12-23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