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전에 캔더스의 메시들중 몇개를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운동역학 측정법을 약간 변용한 방법으로 측정해본 결과 측정하는 메시지마다  진실도 200 이하(거짓)로 측정되더군요.(모든 메시지들을 측정해보지는 않았읍니다.) (셸단 나이들의 메시지 역시 여러 메시지들이 200 이하로 측정되더군요.제가 잘못 측정했을까요?)

캔더스의 이번 최근의 스타시스 날짜에 대한 메시지도 측정해봤는데 역시 200 이하 거짓으로 측정되었읍니다.

스타시스가 일어날것인지 아닌지는 저도 모르지만 최소한 캔더스의 메시지가 진실하지 않다고 추정해볼수는 있겠읍니다.그가 고차원의 존재와 채널링을 한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거나 아니면 저급영과의 채널링 정보를 진짜인것으로 믿고 있거나 아니면 또다른 이유로 거짓 메시지들을 만들어 내고 있거나 하지 않나 의심이 됩니다.

어떤분이 캔더스의 메시지는 거짓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전에도 여럿 있었다고 하더군요.

특히 그의 이번 스타시스 메시지중에 고차원의 존재가 자신을 통해서만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식의 뉘앙스를 풍기는 내용을 접하고 이 사람은 영적으로 아닌것 같다는 생각을 했읍니다.교만한 느낌이 들더군요.

여러분 모두가 한번 측정해 보시고 특히 캔더스가 얼마전에 말한 스타시스가 올해 안에 일어난다는 메시지의 진실도를 집중적으로 측정해서 여기 댓글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자유게시판에서 <운동역학 측정법><데이비드 호킨스> 또는 제 닉을 검색하시면 자세한 측정방법이 나와있는 글을 보실수 있읍니다.

제 측정치가 틀렸을수도 있겠지만 우리 모두가 함께 비교해보면 보다 정확한 결과를 알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운동역학 측정법은 자신의 무한한 근원을 통해 모든 사건과 사물,정보,메시지,진술 등의 진실도와 의식레벨,진위여부 등을 알게해주는 또다른 '영적인 눈'입니다.(영안이라 불리는 제3의 눈이 아직은 극히 일부만 사용할수 있는 최고 사양의 수퍼컴퓨터에 비유한다면  운동역학 측정법은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사용할수있는 보급형 컴퓨터라 할까요.)

이를 통해 채널링 메시지의 진위여부도 측정 가능한것 같습니다.하지만 보다 정확한 검증을 위해서는 여러분 모두의 도움이 필요합니다.앞으로 모든 메시지의 진실도를 다함께 측정비교 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이를 알려준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는 제가 아는한 깨달은 분으로 생각되며 제가 전에 측정한 바로는  의식레벨 700대(깨달은 존재이며 마스터라 불릴수 있는 의식레벨)로 측정되었읍니다.
조회 수 :
1892
등록일 :
2007.10.30
00:18:46 (*.53.15.2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8395/d6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8395

지저인간

2007.10.30
01:30:00
(*.138.125.39)
호킨스 박사는 깨달은 분이 아닌걸로 압니다. 경지자로 알고 있습니다.

비전

2007.10.30
10:02:05
(*.109.148.181)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가 깨달은 분인지 아닌지는 아직 깨닫지 못한 우리로서는 명확히 판단할수 없읍니다.하지만 먼저 그분의 저서인 <의식혁명><나의 눈><호모 스피리투스>를 읽어보시고 나서 그분이 깨달은 분인지 아닌지를 스스로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skan

2007.10.30
23:25:34
(*.101.144.67)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가하려 해도 스타시스는 만화같아요... 1999년 지구의 멸망은 인간 각개의 멸망을 의미하듯이, 이말이 사실이라고 가정한다면 이것두 다니엘님이 말씀하셨듯이 각자의 깨달음의 출발 및 급진전이라고 봄이 타당하다고 보는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539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605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520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247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458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889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909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034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864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3345     2010-06-22 2015-07-04 10:22
7730 진정한 사랑은 생존의식보다 우선한다. [2] 가이아킹덤 1901     2019-02-11 2019-02-18 10:08
 
7729 '굿바이 이재명' 저자 장영하 "국민들 이 후보 실체 모른다"[인터뷰] [1] 베릭 1901     2021-11-08 2022-03-02 04:03
 
7728 안함로의 천부경 해 이성훈 1902     2002-09-18 2002-09-18 20:07
 
7727 대한민국 세계에 알린 인물 1위 [1] file 노머 1902     2004-12-29 2004-12-29 14:56
 
7726 익명게시판의 ‘한민족의 뿌리 북두칠성’ 글에 대하여... [2] file 선사 1902     2007-09-06 2007-09-06 10:32
 
7725 토비 초청모임 안내 [4] 아트만 1902     2007-10-11 2007-10-11 14:48
 
7724 날개 [1] [35] file 가브리엘 1902     2009-01-30 2009-01-30 23:33
 
7723 사이비 종교와 영혼의 사기꾼들을 조심하세요. [1] 비전 1902     2009-05-23 2009-05-23 00:34
 
7722 (관찰력)어떻게 하면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볼수있는가? [2] 김경호 1902     2010-03-26 2010-03-26 21:15
 
7721 잡교에 탄생의 원인 엘하토라 1902     2012-12-28 2012-12-28 12:40
 
7720 드룬발로 질문과 답변 1편 / 상승날짜, 극 이동, 인류의 기원 아트만 1902     2019-12-19 2019-12-19 22:03
 
7719 감성과 심미안 그리고 역사의식 부재 ㅡ 오직 생존경쟁 개념만 발달한 어느 인생 [1] 베릭 1902     2020-04-02 2020-04-07 03:01
 
7718 질의 문답 [아르크투루스 (Arcturus)] [8] 하지무 1903     2006-05-16 2006-05-16 22:56
 
7717 타락한 천사들 [2] [3] 그냥그냥 1903     2006-08-09 2006-08-09 09:35
 
7716 소월칼럼 1. ( 진리를 체율체득하는 방법) [24] 소월단군 1903     2013-02-04 2013-02-15 19:17
 
7715 음~ 차크라명상 소리~ 너무 고요해. 회둥이 1903     2011-04-05 2011-04-05 23:46
 
7714 [윤회 이야기] 안니의 신비한 운명과 윤회 이야기 (1) [39] 대도천지행 1903     2012-05-01 2012-05-02 14:26
 
7713 디아는 홀로 족을 보낸다. 가이아킹덤 1903     2015-03-14 2015-03-14 09:54
 
7712 베라(Vera) 강연회에 초대합니다. 9/9일 토요일 2시 건대역에서... [2] 고운 1903     2017-08-28 2017-09-06 11:44
 
7711 라우니킬데 박사님의 강연 베릭 1903     2022-08-13 2022-08-13 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