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랫글 보니까 사랑 어쩌구하던데요.
빛 너무 믿지마요= =..
그 사랑이란거 이 지구에있는사람 대부분이
몰라요.
오직 빛 만이 지혼자 알고있죠..
(뭐 저도 대충 알지만.. 사정상^^;;)
왜 옜날부터 지금까지 빛과 어둠이 쓰잘데기없는싸움을하시는지아십니까?= =
이른얘기지만 아랬것들은 모릅니다.
그것도 두 신들만알고있습니다.
서로 합치지않으면 않됀다는것을 알기때문이죠.
겉보기엔 싸우는거같죠??
여기 메세지올라오는것도 다 말만뻔지르한거에요.
속 알뱅이는 저 뒤에 숨겨놓았구요.
헌데 왜 둘은 싸우는척보이냐고요?
간단합니다. 바로 중립입니다.
빛보다 더 밝은빛, 어둠보다 더 어두운 어둠..바로 중립;;
둘의 힘이 마주쳐야 카오스(중립)적 상태의 많은것을 서로가
느끼고 그거와 대립할수있기때문입니다.
말을 제대로 못이었죠?^^;;저도 사정상 이정도로해야겠네요/
나머진 님들의 판단이겟죵= =

조회 수 :
1617
등록일 :
2004.08.06
20:11:49 (*.74.18.21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7319/19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7319

김형선

2004.08.06
20:13:00
(*.74.18.219)
대충 써놯는데,
이 글을 저번에 생각나서 올릴려하는데
갑자기 빛쪽에서 태클을걸더군요 ㅎㅎ
올리긴올렸찌만 대충보면 아무내용아니겠지만,
좀더 보면은 약간은 보일꺼에요^^;;

김형선

2004.08.06
20:14:26
(*.74.18.219)
빛과 어둠이 싸우는거같이보이지만,
맨 위의 둘은 그렇지가않답니다.
우리에게 들려오는 뻔지르한소리와 아랫것들로인해 그렇게 보이는거뿐이에요.
이건 아마 저 혼자알고있는거라
많은분들이 좀 뭐라하겠네용= =

이희송

2004.08.06
20:23:32
(*.231.20.187)
저는 알고 있었어요 '네게 찾아온 사난다 그리스도 - 시타나 -' 여기에 리플 달아놓은거 있는데 은하연합 메시지 보면 도무지 역겨워서 볼수가 없어요

이희송

2004.08.06
20:54:40
(*.231.20.187)
음~ 왜 어둠쪽에서 왜 우리한테 대군을 보냈지? 그일은 맨윗사람이 가능한데
2차항마대전으로 다 져가는중에 믿음계에서 군사 몇백만명 보내줘서 고마와 죽겠지만.. 근데 어둠쪽에서 그정도 규모의 전쟁을 일으켰다면 맨윗사람밖에 못하는일인데 왜 ... 왜냐구!!! ㅜㅜ

뿡뿡이

2004.08.06
21:42:40
(*.93.174.103)
이희송 당신은 빛과 어둠의 계념도 없는 사람이다. 악과 선도 계념이 없다. 그리고 누구 기준으로 악과 선을 구별한단 말인가. 이 우주에서 누굴 차별하고 같은 귀한 생명체들에게 그러한 차별을 두고 싸움을 하려고 하는가. 악과 선 빛과 어둠이란 대립적인 단어를 만들어 권력을 행세하려는 너희들때문에 우리가 대립하는것이다. 그 어떠한 악도 그 어떻한 선도 그 어떻한 신도 우리를 차별하지 않는다 우리는 그들과 함께이기 때문이다,하나이기 때문이다.. 바로 우리 인간들이 악과 선 빛과 어둠을 두고 서로 견제하고 대립하려고 하는것이다. 그 어떠한 선.악 빛.어둠은 존재하지 않으며 존재하는것은 우리 모두 이 공간 이 우주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것이다.

이희송

2004.08.06
22:27:41
(*.231.20.187)
당신의 말이 옳습니다. 모든생명체는 소중한 법이지요.
예를 들어 인간을 말하겠습니다.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평등합니다.
하지만 살인, 도둑질 등 각종범죄를 저지르게 되면 교도소에 격리됩니다. 물론 사회에서도 차별이 됩니다.
이보다 규모가 큰 우주나 천계에서도 이와 마찬가지인것입니다.
악한일을 하면 사회로 부터 격리됩니다. 헌데 이사람들을 가만히 내버려두고 같이 평등하게 대해주면 안됀다는것입니다. 모든사람이 평등하지만 죄를 지으면 그 댓가가 있다는것입니다.
천계에서는 악마들중에 선에 적응하거나 행사할때 축하해주러오는 자도 있습니다. 이렇게 아무리 악마라도 죄를 짓지 않는한 평등한존재 그런데 사람을 해치면 우리쪽에서도 평등하게 대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우주와 천계는 인간생활보다 별반다를게 없다는것 즉 확대판이라는것입니다.
그리고 나이가 어린 저로써 무례한 말이지만 당신은 맘대로 추측해서 말하는것 같습니다.

이희송

2004.08.06
22:44:22
(*.231.20.187)
모든사람들이 평등할순없다!
평등하다는것은 자신이 그만큼 책임져야하는것!
모든인간들은 인권이 있다. 하지만 자신의 행동에 따라 인권을 무시당할수있다.
범죄자들처럼이다....

윤가람

2004.08.06
23:58:41
(*.41.145.133)
희송, 올만에 이런말 하지만..- _- 헛솔 대략 사절. ㅇㅋ? _-...

믿음계 정령계 어쩌고 하는데 될수있으면 상상은 저 뒷편에서..-_-

아니면 혹시라도 잇을지 모르는 너희 창조주 앞에서 재롱떨던가 -_-

이희송

2004.08.07
09:41:31
(*.231.20.187)
하하 장난? 창조주는 형네랑 똑같아~
헛소리해서 미안 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7758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7865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9695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8479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6653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7090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1086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4247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8036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94764
13866 여기 게시판에 그림을 나눠서 올리는 방법이 없나요? [1] 은하수 2022-06-19 1257
13865 니비루 몰랑펭귄 2003-04-05 1258
13864 교황 [2] [4] 푸크린 2003-10-18 1258
13863 켐트레일모양의 우주선을 목격했어요...오랜만에 [5] 김초록 2004-02-08 1258
13862 18 [1] 오성구 2004-04-11 1258
13861 안녕하세요 [3] [29] 나그네 2004-08-20 1258
13860 우리는 사랑이다. [3] 유승호 2004-12-21 1258
13859 관리자님께. (관리자님 필독 ^^) [3] 작은도리 2005-12-01 1258
13858 과유불급 ㅎㅎㅎ [4] 돌고래 2007-04-01 1258
13857 이것도 ufo가 맞으런지요 [2] 이선준 2007-08-20 1258
13856 수행 [5] 산책 2007-09-08 1258
13855 긴겨울의 인내를 지나서 ! [1] 유리엘 2008-03-16 1258
13854 그들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세계 속 Back신의 기능 - The Entrance of Metaverse(메타버스 출입구) [1] 베릭 2022-01-27 1258
13853 우크라이나 군부는 투항 그러나 젤린스키는 이를 무마하려는듯 아트만 2022-05-17 1258
13852 고통스러운 에너지 정주영 2003-02-01 1259
13851 경혈 경락의 신비, 해부학으로 푼다 file 박남술 2004-07-10 1259
13850 태양에서온 농부 [1] [34] 박성열 2005-09-16 1259
13849 물질적 우주의 절대계에서 상대계로의 과정 1 [2] [25] 유승호 2005-10-05 1259
13848 아픔.. 김대현 2005-12-26 1259
13847 포톤벨트 시즌1 만남 (드라마) [1] 돌고래 2006-06-13 1259